저자 : 양상선
수나라 때의 어의. 그는 봉의서와 상약국에서 근무하였으며, 성의학에 관한 전문연구기관인 공학부를 설치하였다. 약물요법과 식이요법에 비상한 관심을 기울였으며, 《황제내경태소》30권을 지었다. 그러나 수나라가 변란에 휩싸이면서 그는 반적들의 칼 아래 목숨을 잃었고, 이 때 그 책도 사라져 버렸다.
저자 : 손사막
당나라 때의 인물로 산서상 사람인 그는 어릴 때부터 독서를 즐겼으며 노장사상에 조예가 깊었다. 금단법과 연금술에도 능하며, 육조 시대 때부터 불로장수약으로 알려진 오석상에 의해 독에 대한 실증연구에 몰두하였다. 그는 양상선이 만든 공학부에 쓰여진 《황제내경태소》가 오노의 손에 의해 왜국으로 건너가자 초지 일부만을 가지고 깊은 산에 칩거하여 《천금방》을 저술하였다.
역자 : 여설하
수리학자, 한문학자, 역사 탐험가 이자 《육임》《태을신수》《기문둔갑》《황극책수》등을 수학하였다. 동양고전문학 연구회 자문위원이고 여해역사문제 연구소 소장, 동양고문서연구회 회장, 음양도 연구회 부회장, 여해 한문서당운영,음양도문학회 회장 등에 역임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논어상해》《사서집주》《상수대전》《비문의 수수께끼》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