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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지구의 미래를 더욱 푸르게 가꾼 직업 멘토와 함께 나의 꿈, 나의 직업을 찾아보아요
1부 놀라운 자연의 세계를 탐구하는 직업 01 바닷속 신비를 밝히는 탐험가 [해양학자 실비아 얼] 02 별과 우주를 연구하는 열정가 [천문학자 칼 세이건] 03 인내심으로 무장한 동물 연구가 [동물학자 다이앤 포시] 04 세심한 관찰력을 가진 곤충 박사 [곤충학자 석주명] 05 식물의 세계를 탐사하는 학자 [식물학자 현신규] 2부 지구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직업 06 푸른 숲을 지키는 환경 파수꾼 [환경 운동가 왕가리 마타이] 07 친환경 에너지를 연구하는 과학자 [대체에너지 개발 연구자 이현수*] 08 지구 오염을 줄이는 환경 리더 [환경공학자 민수혁*] 09 아픈 나무를 치료하는 나무 의사 [나무 치료사 김의성*] 3부 푸른 별 지구를 더욱 빛나게 하는 직업 10 미지의 땅을 탐구하는 모험가 [극지 연구가 김예동] 11 버려진 것에서 새로움을 창조하는 예술가 [에코 디자이너 프라이탁 형제] 12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꿈꾸는 건축가 [생태 건축가 프라이 오토] 13 시민과 함께 숲을 가꾸는 디자이너 [그린 코디네이터 김인호] 4부 새로운 세상, 미래의 유망 직업 14 탄소배출권을 사고파는 환경 지킴이 [탄소배출권 거래 중개인 최지은*] 15 빌딩 숲에 희망을 심는 도시 농부 [도시 농업 전문가 김민호*] 16 바다에 건축물을 짓는 공간 설계자 [해양 건축가 서도영*] 17 착한 여행을 기획하는 여행 전문가 [공정 여행 기획자 이수지*] *직업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 인물로 소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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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자연의 세계를 탐구하는 직업
- 해양학자_바다에 대한 호기심과 끝없는 열정을 갖는다 - 천문학자_우주에 관해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다 - 동물학자_동물을 사랑하고 관찰력과 끈기를 갖춘다 - 곤충학자_좋아하는 곤충을 주의 깊게 관찰한다 - 식물학자_식물을 채집하고 직접 길러 본다 1부에서는 ‘자연의 신비를 밝혀 과학을 발전시키는 직업’이 소개된다. 첫 번째 멘토는 우리 시대 최고의 해양학자로 손꼽히는 실비아 얼이다. 어릴 때부터 바다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던 그녀는 캄캄한 바닷속 신비를 풀기 위해 지금까지 7,000시간 이상을 물속에서 보냈다. 책 속에서 찾지 못한 답을 스스로 구하려면 용감하게 바다로 뛰어들어야 했다. 이처럼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바다에 대한 끝없는 사랑으로 해저 식물 연구에 온 힘을 쏟은 실비아 얼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자연을 탐구하는 진정한 학자의 모습을 만나게 될 것이다. 또 다른 멘토는 ‘아프리카 까마귀’라는 별명을 가진 나비 박사 석주명이다. 나비를 찾아 산과 들을 헤매느라 그의 얼굴은 늘 새카맸고, 팔다리는 나무에 긁힌 상처투성이였다. 조선 나비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먹고 자는 시간 외에는 오로지 나비 연구에만 몰두했던 석주명. 그는 논문 한 편을 쓰기 위해 10만 마리가 넘는 나비를 분석하는 놀라운 집념과 끈기로 세계적인 곤충학자가 될 수 있었다. 이외에도 수많은 사람을 우주의 세계로 이끈 칼 세이건, 고릴라 연구에 평생을 바친 다이앤 포시, 우리나라가 푸른 숲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해 준 현신규 박사의 이야기가 소개된다. 지구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직업 - 환경 운동가_자연과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다 - 대체에너지 개발 연구자_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그 해결책을 찾아본다 - 환경공학자_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실천한다 - 나무 치료사_꼼꼼하고 섬세한 관찰력을 기른다 2부는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는 직업’의 이야기이다. 노벨 평화상을 받은 왕가리 마타이가 환경 운동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일까? 미국 유학을 마치고 케냐로 돌아온 그녀는 고향 마을의 푸른 숲이 사라지고 샘이 말라 버린 풍경에 충격을 받는다. 환경이 파괴되자 여자들은 더 먼 곳까지 가서 힘들게 땔감과 물을 구해 와야 했다. 이에 문제를 느낀 왕가리 마타이는 사람들을 설득해 나무 심기 운동을 펼쳐 나간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이 운동에 동참했던 것은 아니다. 나무를 베어 낸 자리에 건물을 지어 돈을 벌려는 사람들은 환경 운동을 벌이는 그녀를 감옥에 가두거나 폭행하기도 했다. 이러한 탄압에도 불구하고 숲을 지키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이어간 왕가리 마타이의 이야기는 환경 운동이란 어떤 일인지, 환경 운동가는 환경 문제에 어떻게 맞서고 그 해결책을 찾아 나가는지 잘 보여준다. 이외에도 친환경 에너지 개발에 힘쓰는 대체에너지 개발 연구자, 환경 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는 환경공학자, 아픈 나무를 돌보는 나무 치료사의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 푸른 별 지구를 더욱 빛나게 하는 직업 - 극지 연구가_새로운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에코 디자이너_생활 속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 - 생태 건축가_사물에 대한 관찰력과 디자인 감각을 기른다 - 그린 코디네이터_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자세를 갖는다 3부에서는 ‘미지의 땅을 탐구하고 자연환경을 가꾸는 직업’의 멘토를 만나 본다. 극지 연구가 김예동 박사는 1983년 한국인 최초로 남극 땅을 밟은 이후 남극 연구의 선구자가 되었다. 남극은 최저 기온이 영하 89도를 기록할 만큼 혹독하게 추운 날씨 탓에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다. 이 때문에 원시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지구 환경 변화를 연구하고 자원을 개발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가 되었다. 추위와 외로움을 이겨내면서 활발하게 연구 활동을 벌여 온 김예동 박사의 이야기는 아무도 하지 않은 일에 도전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는 멋진 직업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할 것이다. 또 다른 멘토인 프라이탁 형제의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 보자. 1년 중 100일 넘게 비가 내리는 스위스 취리히에서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다니던 형제는 비가 와도 젖지 않는 가방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트럭의 방수 덮개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그들은 더 이상 못 쓰게 된 방수 천을 이용해 가방을 디자인했다. 세상에 하나뿐인 이 가방은 단번에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형제는 ‘프라이탁’이라는 재활용 가방 브랜드를 만들어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다. 버려진 물건을 재활용해 환경 보호에 앞장설 뿐만 아니라 뛰어난 창의력으로 새로운 아름다움을 선보인 프라이탁 형제의 이야기는 에코 디자이너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또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훌륭한 에코 디자인이 완성되는지 잘 보여준다. 이외에도 자연 친화적인 건축물을 짓는 생태 건축가 프라이 오토, 도시에 숲을 가꾸는 그린 코디네이터 김인호가 이 분야의 직업을 소개한다. 새로운 세상, 미래의 유망 직업 - 탄소배출권 거래 중개인_기후 변화와 국제 환경 제도에 관심을 갖는다 - 도시 농업 전문가_제철 채소를 직접 길러 본다 - 해양 건축가_자유롭게 생각하는 습관을 갖는다 - 공정 여행 기획자_다양한 문화를 체험해 본다 4부에서는 가상의 멘토와 함께 미래의 유망 직업을 살펴본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새롭게 생겨난 직업인 탄소배출권 거래 중개인은 어떤 일을 하는지, 무엇을 공부해 두면 좋은지,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하는지 궁금했던 예지가 최지은 선생님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면서 자세히 알아본다. 이외에도 도시 사람에게 농사를 가르치는 도시 농업 전문가, 땅 위가 아닌 바다에 건축물을 세우는 해양 건축가, 여행지에서 살아가는 지역 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착한 여행’을 계획하고 안내하는 공정 여행 기획자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