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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덩이가 넘쳐 땅에 떨어지자, 더 이상 금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돌사자가 말했습니다. '가장 큰 금덩어리가 목에 걸렸다. 손을 넣어 거내 가져라.' 형은 돌사자 입 속으로 손을 넣었습니다. 그러자 돌사자가 입을 꽉 다물어 손을 물어 버렸습니다. 형은 놀라 손을 빼려고 했지만 아무리 해도 뺄 수가 없었습니다. 통 안에 가득 쌓였던 금은 어느 새 돌과 흙으로 바뀌어져 있었습니다. --- p.2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