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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 도서정보팀
할아버지는 자기 집 쥐가 비실비실 말라 자꾸 씨름에서 지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 쥐에게 떡을 해 먹인다. 나중엔 부잣집 쥐에게까지 떡을 해주고 쥐들은 할아버지에게 은혜를 갚는다. 동물과 사람이 어우러져 사는 모습과 따뜻한 인정을 느낄 수 있고 정월에 '쥐떡'이라는 이름으로 떡을 만들어 쥐에게 먹이고 풍년을 기원하는 일본의 풍습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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