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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나는 어떻게 미래를 지배했는가
김성기
황금가지 200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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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 영원한 이노베이터, 모리타 아키오에게 듣는다

제1부 미래를 내다보는 원칙으로 경영하라

제1장 모두가 일하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
제2장 경영 방식을 업그레이드하라
제3장 기업은 경쟁 단체임을 한순간도 잊지 말라
제4장 모든 사원이 행복할 수 있는 경영 원칙

제2부 10년 앞을 내다본 인재 개발

제5장 학력은 소용없다. 실력 있는 사원을 채용하라
제6장 트럭으로 갖다줘도 피해야 할 직원
제7장 CEO를 꿈꾸는 신입 사원에게 보내는 편지
제8장 젊은 경영 마인드가 필요하나

제3부 미래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 혁명

제9장 전세계 시장을 개척한 마케팅 혁명
제10장 세계 시장을 상대로 미래를 마케팅하라

제4부 세계로 진출하려면 국제 감각부터 배워라

제11장 경제, 이런 상태로 괜찮은 것인가
제12장 미국을 벤치마킹하라
제13장 서구의 기업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

제5부 미래를 대비한 경제 정책

제14장 지금 경제 정책에 필요한 건 따끔한 처방전
제15장 자유주의 경제를 위협하는 환율 제도, 왜 안 바꾸나

제6부 신자유 경제를 위한 글로벌 정책

제16장 시장 개방에 대한 국제 사회의 기대
제17장 부활을 꿈꾸는 자유 경제

제7부 경제와 정치 개혁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제18장 모든 산업계의 종사자들은 국가의 대주주이다
제19장 경제 감각을 지닌 지도자를 꿈꾸며
제20장 정치, 경제, 사회 제도를 재정비하라
제21장 국제적인 경제 사회가 형성되어야 한다

제8부 국제 경제의 미래를 위한 제안

제22장 G7 리더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후기 - <세계의 소니>를 탄생시킨 경영 철학의 모든 것
연보 - 소니와 함께한 모리타 아키오의 행적

저자 소개 1

일본 다쿠쇼쿠대학교를 졸업하고 현대 출판기획자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시체를 파는 남자』『탈취』오사와 아리마사의『신주쿠 상어』, 요코야마 히데오의『제3의 시효』, 시바 료타로의『올빼미의 성』, 우타노 쇼고의『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이시다 이라의『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 마이조 오타로의『아수라 걸』, 시게마츠 기요시의『그날이 오기 전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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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모리타 아키오
이부카 마사루와 함께 소니의 공동 창립자. 1998년 타임이 선정한 '20세기의 경제인'으로 선발되었고 1999년 향년 79세로 타계했다.

1921년 양조 회사를 운영하는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오사카 대학 물리학과 재학 중에 군사용 과학 기술을 연구하는 해군 위탁학생으로 선발되었다. 이때 이부카 마사루와의 운명적인 만남이 그의 인생을 바꿔 놓았다. 그는 이부카와의 만남으로 안락하고 특권이 주어진 가업의 후계자 길을 불확실한 미래와 맞바꾸었다. 의기투합한 두 사람은 종전 이듬해인 1946년 도쿄의 뒷골목에서 자본금 200만 원으로 소니의 전신인 <도쿄공업통신>을 설립했다. 초기에 전기 방석 등을 만들었으나 별 호응을 얻지 못했으나 곧 회사 이름을 소니로 바꾸고 소비자 만족 경영을 내세워 소니 신화를 일궈냈다. 저서로 『신 실력주의』『학력무용론』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1쪽 | 43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2733475

책 속으로

미국 사회에서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정당화>라고 대답하고 싶다. 미국인들은 자신이 하는 일을 정당화시키는 데 무척 민감하다. 이는 정치가뿐 아니라 관료나 사업가도 모두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하는 일이 옳고 정당하다는 뚜렷한 의식이 없으면, 문제가 발생했을 때 곧바로 해고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컨설턴트가 발달한 까닭도 여기에 있다. 미국인들이 자주 시장 조사를 하는 것도 어떤 일을 추진하다가 자신이 결정한 일이 실패하면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이다. 사업을 추진하기 전에 외부의 컨설턴트와 의논하고 그 보고서를 바탕으로 결정했다고 자신을 정당화시키면서 만약 사업이 잘못되면 그 책임을 컨설턴트의 조언으로 돌려 책임에서 벗어나려는 것이다.

이렇듯 미국 사회에서는 일에 대한 책임 소재가 매우 분명하다. 이런 점에서 미국인과 일본인의 사고방식은 전혀 다르다.

--- pp.14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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