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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자기 최면에서 깨어나기
거짓말 하나.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어 거짓말 둘. 인맥이 있어야 뭘 하지 거짓말 셋. 이 나이에 뭘 할 수 있겠어 거짓말 넷. 왜 나에겐 걱정거리만 생기지 거짓말 다섯. 이런 것도 못하다니, 난 실패자야 거짓말 여섯. 사실 난 용기가 없어 거짓말 일곱. 사람들이 날 화나게 해 거짓말 여덟. 오랜 습관이라 버리기 어려워 거짓말 아홉. 그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냐 거짓말 열. 맨 정신으로 살 수 없는 세상이야 거짓말 열하나.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거짓말 열둘. 난 원래 이렇게 생겨먹었어 거짓말 열셋. 상황이 협조를 안해줘 맺음말 -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것을 찾는 법 옮긴이의 말 - 거짓말이 날 유혹할 때마다 |
Steve Chand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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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는 우리가 행동할 때 자신을 드러낸다
꼬마 바비는 어린 시절의 나와는 정반대였다. 나는 너무나 소심하고 겁이 많아서 안전한 의자에 앉아 사람들을 쳐다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나는 한번도 의자를 뒤로 기울이지 못했다. 요즘 바비가 미친 듯이 농구 경기하는 모습을 본다. 이제 열 세살 된 바비는 백보드를 맞고 튀어오르는 공을 잡기 위해 몸싸움을 마다하지 않는다. 나는 바비가 농구하는 모습을 경이롭게 쳐다본다. 나도 그 나이에 농구를 했지만 바비처럼 하지는 않았다. 나는 가드를 맡아 가능한 한 몸싸움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 선수들이 공격적으로 싸우는 공간을 피해다녔다. 찰리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한다. 하지만 그가 지금 나와 함께 있을 리도 없다. 이제 그 꼬마에게 용기가 무엇인지 말할 수 있고 꼬마를 키울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찰리를 다루는 방법을 꼬마에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겁쟁이는 두려워서 행동하지 못한다는 거짓말을 자기 안에 각인시킨다. 그러나 언제든지 용기는 꺼낼 수 있다. 용기는 두려움 안 쪽에 자리하고 있다. 움켜진 주먹 안에 보석이 들어 있듯이. 용기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용기는 우리가 행동할 때 자신을 드러낸다. 용기가 말한다. "보라구! 난 항상 너를 위해 준비하고 있었어. 여기 이렇게 있잖아. 나는 너의 진정한 파트너야." --- pp.7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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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는 우리가 행동할 때 자신을 드러낸다
꼬마 바비는 어린 시절의 나와는 정반대였다. 나는 너무나 소심하고 겁이 많아서 안전한 의자에 앉아 사람들을 쳐다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나는 한번도 의자를 뒤로 기울이지 못했다. 요즘 바비가 미친 듯이 농구 경기하는 모습을 본다. 이제 열 세살 된 바비는 백보드를 맞고 튀어오르는 공을 잡기 위해 몸싸움을 마다하지 않는다. 나는 바비가 농구하는 모습을 경이롭게 쳐다본다. 나도 그 나이에 농구를 했지만 바비처럼 하지는 않았다. 나는 가드를 맡아 가능한 한 몸싸움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 선수들이 공격적으로 싸우는 공간을 피해다녔다. 찰리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한다. 하지만 그가 지금 나와 함께 있을 리도 없다. 이제 그 꼬마에게 용기가 무엇인지 말할 수 있고 꼬마를 키울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찰리를 다루는 방법을 꼬마에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겁쟁이는 두려워서 행동하지 못한다는 거짓말을 자기 안에 각인시킨다. 그러나 언제든지 용기는 꺼낼 수 있다. 용기는 두려움 안 쪽에 자리하고 있다. 움켜진 주먹 안에 보석이 들어 있듯이. 용기를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용기는 우리가 행동할 때 자신을 드러낸다. 용기가 말한다. "보라구! 난 항상 너를 위해 준비하고 있었어. 여기 이렇게 있잖아. 나는 너의 진정한 파트너야." --- pp.7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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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로부터 도망치려는 버릇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한 처방전
사람들은 대개 자신의 한계에 대해서 거짓말한다. 더 빨리 달릴 수 있고,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는데 그러한 가능성을 저버린 채 시도조차 않고 내버려두기 일쑤다. 자신과 주변 환경에 대해 늘 불만이지만 아무 것도 변화시키지 못한다. 그러한 태도의 저변에는 늘 치졸하고 옹색한 핑계가 자리하고 있다. 나이가 많아서, 시간이 없어서, 상황이 협조를 안 해줘서 못하겠다는 식의. 이 책에선 그런 종류의 자기합리화를 위한 변명들을 일컬어 '영혼에게 하는 거짓말'이라 하고 있으며, 사소하게 여겼을 그 거짓말들이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가름할 만큼의 괴력을 지니고 있는 것임을 역설하고 있다.
그리스 신화 속에서 피그말리온이 빚은 딱딱한 조각상이 아름다운 여인으로 다시 태어난 것처럼, 기대와 희망 속에 '될 수 있다'는 자기암시를 되뇌이면 불가능해보이던 일도 어느 순간 기적과도 같이 실현될 때가 있다. 그리고 엄밀히 말해 그건 결코 기적이 아니다. 비록 막연한 형태였을지라도 자신에 대한 믿음과 긍정적인 생각이 일을 계속 추진해갈 수 있는 힘을 만들었던 것이다. 마찬가지로 자기비하를 일삼으며 지나치게 비관하는 사람들은 갖고 있던 에너지마저 소진되어 매사에 무기력한 운명론자가 되어버린다. 여기서 말하는 '거짓말'은 인류 전체를 위기에 빠뜨리거나 역사의 흐름을 바꾸는 거대한 규모의 것이 결코 아니다. '거짓말'의 피해자는 오직 한 사람, 자기 자신이다. 당신이 내뱉은 거짓말이 당신을 결박하고 결국엔 성공을 향한 길에서 당신을 뒷다리 잡는다. 이 책에 제시된 13가지 거짓말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성공을 원하는 '당신'은 오늘부터라도 이 거짓말들과 과감히 손을 끊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