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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굴마님과 함께 쓰는 여자 살림첩 살림 일기
이혜선
포북(forbook) 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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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띵굴마님

전직 니트 디자이너 출신의 그녀는 우연히 다시 만난 초등학교 동창생을 남편으로 맞으면서 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사랑하겠노라 만천하에 공표했다. 그 후 10여년. 쓸고 닦고 광내는 바지런한 성미에 지지고 볶으며 맛내기 좋아하는 손맛, 마법사도 아니면서 뭐든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야무진 솜씨에다 옥석을 가려낼 줄 아는 눈썰미까지… 살림꾼 어머니가 물려주신 살림의 ‘끼’를 마음껏 쏟아내며 살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열풍에 합류해 만든 블로그 [그곳에 그집]을 통해 ‘띵굴마님’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출판 기획자의 레이더에 포착, 지난 2012년에 생애 첫 책 『살림이 좋아
전직 니트 디자이너 출신의 그녀는 우연히 다시 만난 초등학교 동창생을 남편으로 맞으면서 검은머리 파뿌리 될 때까지 사랑하겠노라 만천하에 공표했다. 그 후 10여년. 쓸고 닦고 광내는 바지런한 성미에 지지고 볶으며 맛내기 좋아하는 손맛, 마법사도 아니면서 뭐든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야무진 솜씨에다 옥석을 가려낼 줄 아는 눈썰미까지… 살림꾼 어머니가 물려주신 살림의 ‘끼’를 마음껏 쏟아내며 살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열풍에 합류해 만든 블로그 [그곳에 그집]을 통해 ‘띵굴마님’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출판 기획자의 레이더에 포착, 지난 2012년에 생애 첫 책 『살림이 좋아』를 출간했다. 성심을 다해 만든 그 책은 대한민국은 물론 중국과 대만 등지에서도 출간되어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는 기염을 토했고, 그녀는 살림 좀 한다하는 여자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살림의 명인’으로 등극했다. 서울깍쟁이 같아 보이지만 수수하고, 구성지고, 푸성귀 같은 순박함으로 살림을 꾸려가는 솜씨가 날로 일취월장! 출간을 기다리고 있는 책만 해도 벌써 서너 권에 이르는 살림계의 큰 저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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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697g | 188*230*25mm
ISBN13
9791159000065

출판사 리뷰

살림 일기는 이렇게 쓰세요!

1. 1년 365일, 언제 시작해도 좋습니다
새해가 되면 가계부 하나쯤 장만하지만, 그게 완성이 되던가요?
정말 고수가 아니고서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가계부를 썼다는 사람, 본 적이 없습니다. 쓰다가 실패하고, 쓰다가 포기하고, 까먹고, 놓치고… 그러다 보면 무용지물로 전락하기 쉬운 것이 바로 가계부입니다. 꼭 새해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1년 365일, 언제든 상관없습니다. 당신이 쓰겠다고 마음먹은 그날부터 시작해도 좋습니다. 쓰다가 빼먹는 날이 있어도 괜찮습니다. 그러시라고 날짜를 비워 두었습니다. 날짜는 당신이 적으세요. 당신 마음입니다.

2. 스케줄 다이어리, 월 결산과 1년 결산표를 수록했습니다
맨 앞쪽에는 월 단위 스케줄 다이어리를 만들었습니다. 물론 연월일 모두 마음대로 쓰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달에 해야 할 중요한 일들은 간단히 메모해 두고 꼭 챙기십시오. 맨 뒤쪽에는 월 결산과 1년 결산표가 있습니다. 이것들은 좀 항목을 분류해서 쓰시기 편하게 표로 정리했습니다. 한 달을 어떻게 살았는지 정리하다 보면 한 해를 어떻게 살았는지 정리하기가 쉬워지겠지요. 물론, 쓰기 싫으면 안 쓸 자유! 그것도 드립니다. 결산 싫어하시는 분들은 모른 척 넘어가십시오.

3. 매일 살림 일기에는 이런 항목을 두었습니다
오늘의 일기, 오늘 들어온 돈, 오늘 쓴 돈. 매일매일 쓰는 일기 항목은 이렇게 구분해 두었습니다. 돈을 얼마나 쓰고 살았나 하는 것도 체크해야겠지만, 사실은 어떤 일을 하고, 무슨 생각을 했는지가 더 중요하지 않겠어요?
값진 오늘, 나의 귀한 하루를 깨알처럼 한 알씩, 병에 담듯이 담아보시라고 조금은 엉뚱한 다이어리형 가계북으로 제작했습니다. 오늘 쓴 돈 항목도 역시 프리 스타일입니다. 영수증 펼쳐놓고 메모하시고, 카드와 현금 합계만 적어두면 충분할 거라고… 띵굴마님과 여러 독자들이 진심을 다해 귀띔해 주었습니다.

4. 쓰다 보면 툭툭, 띵굴마님이 등장할 겁니다
이 책은 띵굴마님의 생각으로 빚어졌습니다. 그래서 일기장 사이사이에 띵굴마님 이야기를 좀 담았습니다. 따라해 보고 싶은 살림 이야기도 담고, 같이 느끼고 싶은 여자 인생 이야기도 담고, 함께 만들고 싶은 음식도 곁들였습니다. 그녀가 등장하면 반가이 맞아주십시오.

5. 사실은 바로 당신이 이 책의 저자입니다
띵굴마님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결과물이지만 사실 이 책은 당신 이야기, 당신의 시간, 당신의 생각을 자유자재로 풀어놓을 수 있는 진짜 일기장입니다. 그러니까 이 책의 주인, 이 책의 지은이는 바로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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