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한국 미술, 그 분출하는 생명력
강우방
월간미술 2001.11.30.
가격
18,000
10 16,200
YES포인트?
9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한국미술사 연구 30여년 : 삶, 예술 그리고 학문
2. 생애의 전환점에 서서 : 예술과 학문에 대한 산화가
3. 빗살무늬토기 : 우리 미술의 영원한 원형
4. 고구려 불상 : 고구려 예술 정신의 회복을 위하여
5. 불상 광배 : 진리의 빛과 생명의 형상화
6. 백제금동대항로 : 천지와 기의 조형화
7. 경주 남산 불곡 석불좌상 : 순진무구한 동심의 선정인상(禪定印像)
8. 중국의 국보들을 보고 : 동양미술의 영기를 찾아서
9. 신라의 호국불교와 조형활동 : 우리 예술의 바탕, 불교
10. 사천왕상 : 호국과 호법은 하나
11. 연화와당 : 지붕위에 핀 정토세계
12. 용면와 : 용은 척목이 없으면 하늘에 오르지 못한다
13. 군위 삼존석불 : 1천3백년 만에 되찾은 참모습
14. 성도절에 석굴암에서 : 장엄한 깨달음의 자리
15. 부조론 : 조각에서 읽는 회화
16. 고려미술 양식의 성립 : 고려 미술의 꽃, 부도
17. 조선적인, 가장 조선적인 불화 : 감로탱, 그 죽음과 구원의 세계
18. 김홍도의 작품 세계 : 글씨, 그리고 인품
19. 김정희의 <심계>를 읽으며
20. 우리나라의 토기, 도기론 : 흙으로 빚은 우리 민족의 마음
도판목록
논저목록

저자 소개 1

1941년 중국 만주 안동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 미술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과 국립경주박물관 관장을 역임하며 한국 고대미술 연구에 힘썼으며, 2000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로 초빙돼 후학을 양성했다. 퇴임 후에는 ‘일향한국미술사연구원’을 설립해 20여 년간 연구에 전념하며 조형예술에 담긴 언어를 해독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연구원에서 전 세계 예술작품에 형상화된 ‘조형언어’를 채색분석하며 작품을 해독하고 강의하고 있다. ‘조형언어’와 ‘채색분석’이라는 예술을 읽는 방법론으로, 조형예술에 담긴 작품의
1941년 중국 만주 안동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 미술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과 국립경주박물관 관장을 역임하며 한국 고대미술 연구에 힘썼으며, 2000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로 초빙돼 후학을 양성했다. 퇴임 후에는 ‘일향한국미술사연구원’을 설립해 20여 년간 연구에 전념하며 조형예술에 담긴 언어를 해독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연구원에서 전 세계 예술작품에 형상화된 ‘조형언어’를 채색분석하며 작품을 해독하고 강의하고 있다. ‘조형언어’와 ‘채색분석’이라는 예술을 읽는 방법론으로, 조형예술에 담긴 작품의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되살려내며, 예술 작품의 의미와 감상을 새로운 차원으로 열어가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원융과 조화』, 『법공과 장엄』, 『한국미술, 그 분출하는 생명력』, 『영겁 그리고 찰나』, 『한국미술의 탄생』, 『수월관음의 탄생』, 『민화』, 『일향 강우방의 예술 혁명일지』, 『반가사유상』 등이 있다. 앞으로 <고구려 고분벽화>, <성덕대왕신종>, <석굴암의 조각과 건축>, <동양의 와당>, <한국의 공포와 단청>, <괘불> 등의 책을 준비 중이다.

강우방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739g | 175*233*20mm
ISBN13
9788988588031

책 속으로

문득 상념을 거두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짙은 녹색잎과 핏빛 선명한 꽃, 그리고 노오란 꽃술.
산화였다.
갑자기 내 앞길에 뿌려진 붉은 꽃들. 지구를 한 바퀴 돌아 떠났던 자리로 돌아오니 산화가 나를 맞이하는구나. 박제된 동백나무에서 철철 흘러 떨어진 자화상들, 지구가 돌아 거꾸로 되어 떨어진 꽃들. 별들도 떨어진다. 내 사랑하는 사람들아, 자유, 평등, 평화도 떨어지는구나. 탕약보다 진하고 걸쭉한 숲 그림자에 여름 새벽 태양보다 더 짙은 붉은 꽃들의 주검들. 축복해주려무나, 죽음의 초극을. 이 찬란한 산화, 나의 주검을 밟고 다시 지구 저켠으로 걸어간다.

--- pp.32-33

리뷰/한줄평4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