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세계를 집어삼키는 검은 기업
베스트
경제/경제학 top100 1주
가격
17,000
10 15,300
YES포인트?
8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서문

콘체른의 세계(브랜드 기업&착취)
무엇을 할 것인가? 무엇을 하자!(행동하기)
콘체른에 의한 전 지구적 법 제정(자유 무역)
납세-됐습니다!(재정)
식료품에서의 기만(식료품)
비양심적 의약품 실험(의학)
현대 노예제(생산)
파괴적인 에너지(석유와 에너지)

50개 기업의 실태
50개 기업의 실태 주석

참고 문헌
색인

저자 소개 3

클라우스 베르너 로보

관심작가 알림신청
 

Klaus Werner Lobo

1967년 잘츠부르크에서 태어났다. 빈에서 환경생물학, 라틴어문학, 독문학을 전공하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연극을 전공했다. 오스트리아 생태학 연구소의 언론대변인이자 일간지 및 주간지의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며, 「타게스차이퉁」 「벨트 암 존탁」 「팔터」 「데어 슈탄다르트」 등에 기사를 쓰고 있다. 저서로는 《걱정스럽다! 양심적인 심품과 음료수(Prost Mahlzeit! Essen und Trinken mit gutem Gewissen)》(2000, H. 굽핑어와 G. 므라즈 공저), 《석유 흑서(Schwarzbuch Ol)》(2005, T. 지이퍼트 공저), 《세상은 우
1967년 잘츠부르크에서 태어났다. 빈에서 환경생물학, 라틴어문학, 독문학을 전공하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연극을 전공했다. 오스트리아 생태학 연구소의 언론대변인이자 일간지 및 주간지의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며, 「타게스차이퉁」 「벨트 암 존탁」 「팔터」 「데어 슈탄다르트」 등에 기사를 쓰고 있다. 저서로는 《걱정스럽다! 양심적인 심품과 음료수(Prost Mahlzeit! Essen und Trinken mit gutem Gewissen)》(2000, H. 굽핑어와 G. 므라즈 공저), 《석유 흑서(Schwarzbuch Ol)》(2005, T. 지이퍼트 공저), 《세상은 우리 것이다! 다국적 기업들의 권력과 음모(Uns gehort die Welt! Macht und Machenschaften der Multis)》(2010) 등이 있다. 슈피겔 온라인은 베르너-로보를 노암 촘스키, 나오미 클라인, 마이클 무어, 장 지글러와 같이 대안적 세계화의 스타로 꼽고 있다.

클라우스 베르너 로보의 다른 상품

한스 바이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Hans Weiss

한스 바이스는 1980년부터 빈에서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겸 저술가로 활동해온 인물로 사회비평, 고발적인 저서들을 많이 저술한 작가이다. 그는 1950년 히티자우/포어랄베르크에서 태어나 인스부르크, 빈, 캠브리지, 런던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의학을 수학했다. 1980년부터 『슈테른』, 『슈피겔』, 『ORF』 등에 르포르타주와 기사를 기고해왔고, 80년대부터 작가 또는 공동저자로 총판매부수가 4백만 부에 달하는 12권 이상의 책을 출간해왔다. 저서로는 알약의 효능과 위험성에 관해 파헤친 『Bittere Pilen: Nutzen und Risiken von Arzneimitteln
한스 바이스는 1980년부터 빈에서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겸 저술가로 활동해온 인물로 사회비평, 고발적인 저서들을 많이 저술한 작가이다. 그는 1950년 히티자우/포어랄베르크에서 태어나 인스부르크, 빈, 캠브리지, 런던대학교에서 심리학과 의학을 수학했다. 1980년부터 『슈테른』, 『슈피겔』, 『ORF』 등에 르포르타주와 기사를 기고해왔고, 80년대부터 작가 또는 공동저자로 총판매부수가 4백만 부에 달하는 12권 이상의 책을 출간해왔다.

저서로는 알약의 효능과 위험성에 관해 파헤친 『Bittere Pilen: Nutzen und Risiken von Arzneimitteln』과 사법권 수사에 관해 다룬 『Kriminelle Geschichte - Ermittlungen ueber die Justiz』 등 다수의 저작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학을 전공하고 독일의 루어대학교에서 미디어학, 철학, 사회학을 공부한 후 미디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씨네21〉 독일 통신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 《Stand Up 초급과 고급 과정의 실전 페미니즘》 《페미니즘의 작은 역사》 《세계를 집어삼키는 검은 기업》 《알랭 바디우, 공산주의 복원을 말하다》 《미디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김태옥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522g | 142*224*30mm
ISBN13
9791186452097

책 속으로

우리가 이 책에서 보여 주고자 하는 것은, 콘체른의 권력 남용과 음모가 개별적인 사례라기보다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신자유주의적 세계화는 자연의 법칙이 아니며 콘체른의 로비와 정부에 의해 법칙이 되었다. 이는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였지만 모두의 손해가 되었다.
이 책의 끝에서 우리가 비판의 대상인 콘체른들을 선별해 놓았는데, 그렇다고 해서 우리의 목록에 없는 기업들이 공정한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단순히 이 책에서 선별된 브랜드 상품을 구입하지 않는 것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공동의, 조직화된 행동과 법적인 규제를 통해서만이 다국적 기업의 변화를 강제할 수 있다.
---「서문」중에서

자본주의의 세계화,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의 정치적 지배, 국제 콘체른들의 권력 집중, 그리고 금융 시장에서의 투기는 전 세계의 부가 극단적으로 집중되는 결과를 낳는다. 흔히 은행과 투자펀드들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당신의 돈을 우리에게 주면 우리는 그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하도록 만들겠습니다!” 그러나 돈은 저절로 일하지 않는다. 부유한 사람의 자본이 주식 투자와 스스로의 노동 없이 증가한다면 그것은 단지 다른 이들이 너무 적은 임금으로 뼈 빠지게 일해야 했기 때문이며, 환경과 사람들이 착취당했기 때문이다.
--- p.47

기아와 빈곤의 원인은 인구 과잉 때문도 아니고, 가난한 나라들의 농업과 기후적인 조건들이 나빠서도 아니다. 기아와 빈곤은 무엇보다 전 세계 부의 불공정한 분배가 가져온 결과다. 다르게 말하자면, 식료품 콘체른과 원료 콘체른 들이 이 부를 자신들만을 위해서 쓰며, 부유하고 힘 있는 자들, 콘체른, 은행, 정부가 이윤 창출을 위해 세계의 나머지를 거리낌 없이 착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 p.49

브랜드 기업들은 콘체른이 세계에서 특별한 역할을 수행한다. 우리는 단지 품질이나 가격 때문에 브랜드 상품의 구매를 결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즐거움을 사는 것이다. 따라서 브랜드의 이미지는 기업의 경제적 성과에 영향을 미친다. 소비자들은 ‘나이키냐 아디다스냐’, ‘마이크로소프트냐 애플이냐’, ‘아이폰이냐 갤럭시냐’를 두고 논쟁할 때 아주 감정적이 된다. 이것은 브랜드 기업들이 광고와 이미지 관리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한 결과다.
--- p.49

자본주의 시장 경제는 경쟁에 기반을 둔다. 모두가 균등한 힘을 갖고 규칙에 합의했다면 경쟁은 많은 이들에게 높은 성과를 위한 자극이 될 것이다. 그러나 현실의 경제 생활에서는 거의 항상 같은 이들이 이긴다. 부유하게 태어난 사람은 자본, 교육, 네트워크 등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약자들을 간단하게 제친다. 신자유주의자들이 말하는 “자유 시장”은 없다. 왜냐하면 모두가 똑같이 자유롭지는 않기 때문이다. 세계 경제에서 부유한 자들은 기울어진 축구 경기장을 위에서 아래로 뛰는 것과 같다. 거기다 그들은 경기 규칙까지 일방적으로 정해 놓았다.

--- p.60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