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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성도가 새가족부다!
성도들이 알아야 할 새가족을 위한 61가지 지침
김민정
생명의말씀사 201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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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_ L. A. 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목사
들어가는 글_ 새가족의 정착, 성도들의 작은 배려에 달렸다

1단계. 마음의 기초 다지기
성도들이 가져야 할 기본 마음가짐
새가족 에피소드 1_ 갈망해 씨가 만난 다급해 집사
01 모든 성도가 새가족의 보모다
02 새가족을 어린아이 취급하지 말라
03 신앙이 좋아야만 새가족을 돌볼 수 있다는 선입견을 버리라
04 다름을 인정해 주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 주라
05 상대방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대하라
06 내가 복음으로 기뻐해야 상대에게도 그 기쁨을 전할 수 있다
07 내가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누라
08 고난을 숨겨서 행복한 척하지 말라
09 거룩한 척, 잘난 척하지 말라
10 직분자라고 대접받으려는 생각을 버리라
11 지난 교회 경력을 무시하지 말라
12 등록했다고 안심하지 말라
13 세상에는 더 좋은 곳이 많다는 것을 잊지 말라
14 교회의 문화와 의식이 뒤처져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

2단계. 배려 실천하기
모든 성도가 교회의 얼굴임을 알고 행하라
새가족 에피소드 2_ 나허약 씨와 너나와 권사의 엘리베이터 소동
15 초신자에게 잘하는 교회에 초신자가 온다
16 환영을 시작하는 곳은 주차장과 마당에서부터다
17 교회 안에서 초면인 사람에게는 무조건 친절히 하라
18 앉는 자리를 고집하지 말라
19 언제나 밝게 인사하라
20 모든 사람에게 예의를 갖추라
21 불편함을 감소시키라
22 호칭에 유의하라
23 말을 중간에 끊지 말라
24 약속 시간을 잘 지키라
25 일방적으로 약속을 변경하지 말라
26 새가족의 시간을 귀하게 여기라
27 직장에 다니는 사람에게 낮에 전화하지 말라
28 교회를 지저분하게 하지 말라
29 예배당에 음식물 냄새가 배지 않도록 하라
30 홈페이지나 주보를 잘 활용하도록 도우라
31 초신자에게는 교회에 관해 모든 것을 설명하라
32 교회가 어떤 도움을 주는 곳인지 설명하라
33 주보나 안내지를 통해 교회의 정통성을 알리라
34 우리 교회만 진리인 것처럼 말하지 말라
35 초신자의 경우 통성 기도나 기타 신비적인 것에 대해 미리 설명하라
36 새가족의 질문에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라
37 부정적인 것을 말하지 말라
38 하나님을 논리로 완벽히 설명하려 하지 말라
39 교회의 잘못된 모습에 대해 변명을 늘어놓지 말라
40 사랑과 함께 물질도 나누라
41 첫 영적 여정에 너무 무거운 짐을 지우지 말라
42 새가족을 너무 빨리 봉사에 투입하지 말라
43 감성적 코드가 안 맞는 경우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라
44 담임 목회자와의 만남을 주선하라
45 여러 방비책을 만들라

3단계. 역지사지 정신 발휘하기
새가족의 마음을 꿰뚫어라
새가족 에피소드 3_ 호기심 씨의 등록과 나몰라 집사의 돌변
46 사생활을 캐묻지 말라
47 동일한 혜택에서 제외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
48 어려운 종교적 언어를 줄이고 쉬운 말을 쓰라
49 모든 성도 앞에서 과도한 집중을 받게 하지 말라
50 헌금을 강요하지 말라
51 밥 먹고 가라고 강요하지 말라
52 그들의 필요를 채우라
53 따뜻함으로 승부하라
54 유사한 경험을 한 사람이 좋은 친구가 되어 줄 수 있다
55 극장처럼 왔다 가지 말고 친구가 되어 주라
56 자신에 대해 스스로 말할 때까지 기다려 주라
57 홈페이지나 SNS에 올릴 사진은 허락을 받으라
58 다수의 사람이 의미 없는 똑같은 말로 안부 인사하지 말라
59 오랜 기간 어색하고 두렵다는 것을 이해하라
60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이론보다 감동이다
61 새가족이 편안하게 느끼도록 하라

마무리 글_ 이제는 모든 성도가 새가족을 맞이해야 한다

저자 소개1

김민정

 
복음의 최전선에서 하나님의 진심을 전하는 사역자. 담임 목회자로 6년, 회사 사목으로 8년간 사역했다. 현재는 좋은목회연구소 소장으로 10여 년째 사역 중이다. 특히 새가족 사역에서는 국내 최고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저술가이자 강연자이다.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하면 성도들이 성경적이고 올바른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지금까지 수년간 기도문 시리즈를 출간해 왔다. 저자는 과거 치열한 일터에서 사목으로 섬길 때, 직원들이 바쁜 아침에 잠깐이라도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분과 동행하며 하루를 보내기를 소원했다. 그리고 고민 끝에 이메일과 카카오톡 메신저로 기도문을
복음의 최전선에서 하나님의 진심을 전하는 사역자. 담임 목회자로 6년, 회사 사목으로 8년간 사역했다. 현재는 좋은목회연구소 소장으로 10여 년째 사역 중이다. 특히 새가족 사역에서는 국내 최고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저술가이자 강연자이다.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하면 성도들이 성경적이고 올바른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지금까지 수년간 기도문 시리즈를 출간해 왔다.

저자는 과거 치열한 일터에서 사목으로 섬길 때, 직원들이 바쁜 아침에 잠깐이라도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분과 동행하며 하루를 보내기를 소원했다. 그리고 고민 끝에 이메일과 카카오톡 메신저로 기도문을 보내기 시작했다.

이후 기도문은 회사 직원뿐 아니라 외부 사람들에게도 알려져 뜨거운 호응과 지지를 얻었다. 그 결과 『하나님과 함께하는 출근길 365』를 필두로,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침기도 365』,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사기도 365』, 『영어로 드리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침기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자녀기도 100』, 『하나님과 함께하는 중년기도 100』 등이 출간되었다. 현재는 유튜브와 페이스북에서 매일 아침 생생한 기도문을 전달하고 있다.

기도문 외 저서로는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 『준비된 선물』, 『모든 성도는 이제 인대인이다!』, 『하나님이 도우시는 치유의 시간』, 『쉬며 읽으며 쓰며』(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김민정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268g | 140*205*20mm
ISBN13
9788904165360

책 속으로

새가족의 일거수일투족을 새가족부 봉사자가 다 쫓아다니며 섬길 수는 없다. 새가족이 모든 행동반경에서 가장 자주 마주치는 사람들은 바로 불특정 성도들이다. 어디에서 누구를 마주칠지 모르는 상황인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성도가 ‘새가족’이라는 이름 앞에 배려와 사랑의 마음을 가져야 한다. …… 새가족의 정착을 돕고 싶다면, 그들을 친절하게 대하고 돌보아야 할 작은 보모의 역할이 내게 주어졌음을 기억하자. 이는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많은 성도가 참여할수록 그 역할은 더 가벼워진다. 이렇게 모든 성도가 함께 새가족을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할 때, 새가족은 교회에 대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01. 모든 성도가 새가족의 보모다」중에서

새가족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눌 때 무작정 잘해 주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하나님을 알게 해주고, 하나님께로 인도해야 한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일은 바로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누는 것이다. 그 은혜가 무엇이든 간에 늘 나의 입술로 고백하고 감사하는 습관을 들이라. 그 고백을 통해 더 감사하는 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새가족이나 다른 성도들은 하나님을 더 풍성하게 알게 될 것이다. ---「07. 내가 받은 은혜를 함께 나누라」중에서

교회 안에 내가 모른 척해도 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한 교회의 성도들은 공동체이자 영적인 가족이다. 내가 처음 보는 사람은 이제 그것을 알아 가고 있는 새가족일 수도 있다. 새가족에게 교회는 극장과 같은 곳이라는 인상을 주지 말고, 교회는 공동체이자 가족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해야 한다. ---「17. 교회 안에서 초면인 사람에게는 무조건 친절히 하라」중에서

너무 많은 사람이 과하게 관심을 가지면 새가족은 금세 피곤해진다. 같은 말을 몇 번씩이나 반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처음 보는 사람들이 나눌 수 있는 대화는 한정되어 있다 보니 여러 명에게서 같은 질문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따뜻하고 친절한 것과 도전적이고 직접적인 관심의 표명은 엄연히 다른 것이다. 새가족이 원하는 것은 따뜻함이지 도전적인 관심이 아니다. ---「49. 모든 성도 앞에서 과도한 집중을 받게 하지 말라」중에서

감동을 그저 설교하는 목회자의 몫으로만 넘겨서는 안 된다. 새가족은 좋은 연사가 출연하는 극장에 온 것이 아니라 영적인 가정을 찾아온 것이다. 그들은 그 가족 구성원들의 사랑 안에서 감동하고 하나 되길 원한다. 새가족은 새가족부에서 교육이나 받고 설교나 잘 들으면 된다고 여기지 말라. 그들은 학교에 온 것이 아니라 당신과 함께 인생의 여정을 나누기 위해 교회에 왔다는 것을 기억하라.

---「60.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이론보다 감동이다」중에서

출판사 리뷰

『모든 성도가 새가족부다!』 100% 활용법

이 책은 교회에서 교역자, 새가족부 봉사자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가 새가족을 맞이하고 돕는 데 활용될 수 있다. 교회의 체질이 바뀌지 않으면 새가족은 온전히 정착하기 어려워진다. 이제 모든 교인이 새가족을 환영하고 도우려는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교회 전체적으로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모든 성도가 새가족부다!’ 캠페인을 진행해 보면 좋을 것이다.

1. 구역 모임에서 또는 특별 소그룹을 구성하여 함께 이 책을 읽는다.
2. 새가족을 위한 나의 다짐을 각자 적어 본다.
3. 지금까지 새가족을 어떻게 대해 왔는지 돌아보고, 앞으로는 새가족을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대할지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진다.
4. ‘모든 성도가 새가족부다!’라고 함께 구호를 외치며 전 교인이 합심하여 새가족을 위한 지침을 실천한다.

새가족을 환영하고 정착을 돕는 일은 어렵지 않다. 그저 말 한마디 건네는 편안한 친구가 되어 주는 것만으로도 영혼을 구원하는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다. 모든 성도가 주일 하루만은 새가족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어 주며 영혼 구원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이 부디 한국교회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데 귀히 쓰임 받길 바란다.

[추천의 글]

교회는 가정과 같다. 새 생명이 교회에 들어오면 모든 성도는 그 새 생명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새 생명이 태어난 것을 기뻐하고, 그 생명을 양육하는 것을 즐거워해야 한다.
이 책은 사람들이 찾아가고 싶은 교회를 세우는 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 책에는 관계의 법칙, 존중의 원리, 사랑의 예술, 그리고 탁월한 코칭의 기술이 담겨 있다. 이 책에 나온 내용은 짧고 쉽지만 그 원리는 깊다. 모든 성도가 그 원리를 배워 적용한다면, 사람을 얻고 사람을 남기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될 수 있다.
나는 이 책을 조국교회와 이민교회 목회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특히 새가족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영적 지도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건강한 교회를 세우길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_ L. A. 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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