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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노트가 실력을 만든다
모눈노트 한 권이 가져온 놀라운 변화들 1장 노트를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어떤 노트를 사용하고 있는가? 학교나 회사에서는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것 노트의 생명은 재현성에 있다 잘못된 노트법이 가져오는 악순환 모눈노트가 인생을 바꾼다 머리 좋은 사람의 3가지 노트법 노트의 기술 1 | 머리가 좋아지는 모눈노트 작성법 2장 일의 시작, 맥킨 노트의 비밀 프레임만 바꿔도 머리가 좋아진다 맥킨 노트와 보스턴컨설팅그룹의 모눈노트 노트를 황금 3분할하라 노트 가로 쓰기가 사고력을 높인다 노트 크기가 생각의 크기다 사용하는 펜은 3색 이내로 한다 신문처럼 제목을 붙인다 필기감이 좋아야 공부가 재미있다 1만 장의 법칙 노트의 기술 2 | 모눈노트의 아름다운 7가지 기능 3장 인생의 기본, 공부 노트를 정복하기 기억하는 노트, 생각하는 노트, 전달하는 노트 칠판 베끼기 노트에서 벗어나라 머릿속에 새기는 공백의 1초 마주보는 두 페이지, 하나의 주제 노트의 중앙을 정복하는 자가 공부를 제압한다 이해를 스토리화하는 결정적 방법 요약 공간으로 의문점을 해소한다 하버드대 교육의 핵심은 이해하는 힘 결론 내리는 힘을 길러라 노트의 기술 3 | 사람은 인생에서 3번 노트를 진화시킨다 4장 업무 노트는 버리는 노트 담는 노트에서 버리는 노트로 30대여, 비만 노트를 잊어라 업무 노트의 비법은 정리술 모눈노트로 듣는 힘을 키우다 질문하는 체질로 바꿔라 논점을 공유하라 노트의 기술 4 | 모눈노트×파란펜 공부법 5장 평생의 무기, 승부 노트 노트의 종착지는 프레젠테이션 노트 논리적인 두뇌를 단련하라 유능한 컨설턴트는 사실을 중시한다 색깔로 사실과 의견을 구분한다 고유명사, 수사, 동사를 넣는다 ‘5번 Why?’를 활용하라 해결책을 만드는 액션 베이스 하나의 메시지로 생각을 모은다 모든 자료는 황금 3분할로 정리한다 승부 노트를 만드는 3가지 포인트 마음을 사로잡는 4가지 도형 노트의 기술 5 | 파워포인트 작업이 제로가 되는 비결 |
Masafumi Takahashi,たかはし まさふみ,高橋 政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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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 통신회사에서 연수를 실시하면서 “그동안 노트법에 대해 배운 적이 있습니까?”라고 질문한 적이 있다. 그때 100명의 수강생 가운데 한 사람, 즉 전체의 1퍼센트만이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이것이 현실이다. 반면에 앞서 언급한 도쿄대 합격생 중에는 학교나 학원 또는 부모로부터 “노트법을 배운 적이 있다”라고 대답한 사람이 적지 않았다. 외국계 컨설팅회사의 컨설턴트들은 입사하자마자 모눈노트를 받는다. 그러곤 상사가 빨간펜으로 체크하며 신입 사원의 노트법을 단련시킨다. 즉 머리 좋은 사람에게는 두 가지 경험이 있다. 노트 사용법을 배웠다. 노트를 빨간펜으로 첨삭받았다.
---「1장 노트를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중에서 글줄 머리, 소제목의 첫 글자, 내용의 첫 글자를 맞춰 쓰면 보기에도 아름답고 깔끔하게 정리된 노트가 된다. 이런 노트는 필기한 내용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기분도 좋아져 공부나 업무를 하는 데 동기부여가 된다. 모눈노트를 사용하면 충분한 여백을 확보할 수 있는데 이 여백에 메모를 하거나 이후에 조사한 내용을 더하여 적을 수도 있다. 또한 모눈노트에는 얇은 가로세로선이 있어서 도형과 그래프를 그리기에 쉬워 자연스럽게 시각적인 노트가 된다. ---「1장 노트를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중에서 맥킨지 컨설턴트들이 철저하게 고집하는 프레임이 있다. 바로 ‘하늘, 비, 우산’이다. 맥킨지는 컨설턴트들에게 모든 사고 단계는 하늘, 비, 우산이라고 철저히 주입시킨다. 그렇다면 하늘, 비, 우산이란 각각 무엇일까? ‘하늘’은 지금의 상황을 말하며, ‘비’는 그 상황에 대한 해석을 의미한다. 그리고 ‘우산’은 그 해석에 어떤 행동을 취할지를 판단하는 것을 말한다. 하늘을 올려다보는데, 구름이 움직이는 모양이 이상하다. 그래서 ‘아무래도 비가 올 것 같다’라고 해석한다. 이를 토대로 ‘우산을 가지고 가야겠다’라고 판단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늘, 비, 우산’이다. ---「2장 일의 시작, 맥킨 노트의 비밀」중에서 당신은 지금 어떤 노트를 쓰고 있는가? ‘노트 크기가 곧 사고의 크기’다. 만일 사고력을 확장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노트 크기를 키우길 바란다. 따라서 나는 작은 노트를 사용하는 수강생들에게 다음과 같이 조언했다. “사고 정리에 약하다는 것은 스스로 갖는 편견에 불과합니다. 다만 당신은 사고를 정리하기에 충분한 크기의 노트를 사용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지금까지 썼던 노트가 그 원인입니다.” 이렇게 말한 다음 나는 그 자리에서 A4 크기의 모눈노트를 주었다. 노트 크기가 달라질 때 사고의 크기도 달라진다는 사실을 알려주기 위함이다. ---「2장 일의 시작, 맥킨 노트의 비밀」중에서 노트는 평생 우리와 함께한다. 단, 그때 상황이나 단계에 따라 노트에 요구되는 역할과 기능의 우선순위가 미묘하게 달라진다. 그것을 의식하여 그때마다 노트법을 바꾸고 진화시키는 것이 중요한 사항이다. 여기서 다시 한 번 원점으로 돌아가 노트가 지니는 본래 기능에 대해 생각해보자. 노트에는 ‘기억하다’, ‘생각하다’, ‘전달하다’ 등 3가지 기능이 있다. 당신은 이 3가지 기능을 인생의 단계에 따라 혹은 필요한 기능에 따라 의식적으로 구분하여 사용해야 한다. 그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바라는 성과로 이어지는 노트 사용법, 숙련된 노트 사용법이다. ---「3장 인생의 기본, 공부 노트를 정복하기」중에서 지금까지 선생님이 칠판에 쓰는 내용을 그대로 노트에 베꼈다면 앞으로는 ‘눈 사용법’을 바꿔보자. 칠판을 보며 그대로 베끼는 것이 아니라 ‘칠판 → 그대로 베낀다’ 사이에 ‘머릿속 스크린에 새기는 1초’를 갖는다. 이 1초를 나는 ‘공백의 1초’라고 부른다. 칠판을 본다, 1초 동안 머릿속 스크린에 새긴다, 칠판을 보지 않고 머릿속 스크린에 새겨진 내용을 노트에 재현한다. 이 시간을 통해 당신의 노트는 머리가 좋아지는 노트법으로 진화한다. 이 방법을 반복하여 습관화하면 칠판을 본 순간 자동적으로 머릿속 스크린에 그림이 새겨져 공백의 0.01초 만에 노트에 베낄 수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눈 사용법이 기억 회로 강화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3장 인생의 기본, 공부 노트를 정복하기」중에서 학생 때의 공부 노트는 지식을 ‘담기’ 위한 노트다. 반면에 사회인이 되면 180도 바뀌어서 업무 노트는 ‘버리기’ 위해 쓴다. 즉 사회인의 노트는 버리기 위한 노트다. 대부분의 업무에서 중요한 것은 정보를 수집하는 게 아니라 한 가지 결론을 이끌어내는 일이다.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버리는 힘이다. 일을 하다보면 방대한 정보를 다루게 된다. 기업 정보를 비롯해 경쟁 상대의 정보와 국내외 정세에 관한 정보를 놓치지 않아야 하고, 예산과 납기일이라는 제약을 잘 숙지해야 한다. 이 방대한 정보 속에서 결과로 이어질 중요한 정보를 간파하여 핵심을 정리하고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이 바로 비즈니스의 기본이다. ---「4장 업무 노트는 버리는 노트」중에서 황금 분할로 메일부터 보고서, 기획서, 나아가 100페이지에 달하는 프레젠테이션 자료까지 ‘쓰고 전달’하기 위한 자료는 전부 정리할 수 있다. 평상시에 모눈노트로 황금 3분할을 습득해두면 어떤 프레젠테이션 자료도 확실하고 빠르게 정리하는 기술을 익힐 수 있다. 유능한 컨설턴트의 프레젠테이션 자료는 철저히 황금 3분할로 만들어진다. 그들은 이 프레젠테이션으로 고수익을 창출하는데 어떤 컨설턴트는 30대 초반에 억 단위의 연봉을 받는다. 황금 3분할로 정리된 프레젠테이션 노트가 인생 최고의 자산인 셈이다. 당신의 프레젠테이션 노트가 지금의 성과와 미래의 성공을 구축하는 토대가 되어줄 것이다. ---「5장 평생의 무기, 승부 노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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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사고와 문제해결력을 높이는
가장 단순하고 효과적인 방법 공부나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왜 모눈노트를 고집하는 것일까? 모눈노트는 가로세로선을 가이드라인으로 하여 도형이나 그래프를 자유롭게 그릴 수 있기 때문이다. 글줄 머리나 단락을 맞춰 쓰면 보기에도 좋고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이처럼 모눈노트를 사용하면 사고가 시각적으로 정리되고 간단한 도해의 배치로 논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노트의 관건은 필기한 내용을 얼마만큼 재현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나중에 다시 봤을 때 왜 그런 정보가 필요한지, 그 정보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흐름을 말해주지 않는다면 좋은 노트라고 할 수 없다. 메모할 때의 분위기까지 생생하게 전해주는 모눈노트야말로 재현성 면에서 가장 탁월한 노트라고 할 수 있다. 모눈노트를 황금 3분할하여 쓰면 사고의 깊이가 더해지고 두뇌 회전이 빨라져 공부와 일의 효율이 높아진다. 저자는 논리적 사고와 문제해결력을 높이는 가장 단순하고 효과적인 방법이 모눈노트와 황금 3분할 노트법이라고 말한다. 사고가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메모할 때의 분위기까지 생생하게 재현되는 모눈노트는 직장인과 학생의 전략 무기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세계적으로 이미 그 효과를 검증받은 모눈노트의 강점을 상세히 소개하고 어떻게 하면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지 황금 3분할 노트법과 다양한 모눈노트 활용법을 중심으로 알려준다. 도쿄대 합격생, 맥킨지 컨설턴트… 과거에 학교나 부모, 상사로부터 노트법을 배웠다 지금 어떤 노트를 사용하고 있는가? 가로선이 그어진 일반 노트를 사용하는가, 아니면 선이 없는 무지 노트를 사용하는가? 노트를 고를 때 크기나 질감, 선 모양을 꼼꼼히 따지는 편인가, 아니면 아무 노트나 사용하는 편인가? 저자는 어떤 노트를 사용하는가에 따라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이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한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일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세미나를 찾아다니거나 학부모의 경우 자녀의 학원 시간을 늘리는 데 집중한다. 그보다 훨씬 간단하고 중요한 것이 바로 노트를 바꾸는 일이다. 공부나 일을 잘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기억력이 뛰어난 것 이상으로 정보를 정리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그들은 항상 머릿속에서 정리를 하는데, 머릿속만큼 노트도 잘 정리되어 있다. 대표적으로 도쿄대 합격생 노트는 참고서로 사용해도 손색없을 만큼 잘 정리되어 있다. 그들 역시 공통적으로 모눈노트를 사용한다. 모눈노트를 쓰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 저자는 모눈노트를 사용하면 6가지 능력이 좋아진다고 말한다. 첫째, 기억 회로가 두꺼워져 배운 것을 쉽게 잊지 않는다. 둘째, 사실과 해석으로 연결되는 논리적 사고가 가능해진다. 셋째, 복잡한 문제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 문제해결력이 향상된다. 넷째, 노트 자체가 전달력이 뛰어난 자료가 되어 프레젠테이션에 강해진다. 다섯째, 필기감이 좋고 디자인이 세련되어 동기부여가 된다. 여섯째, 학교 공부, 수험 공부, 진로 공부 등의 학습 효과가 좋아진다. 노트는 학습이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잠재된 능력을 깨우는 지적 생산 도구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원인은 한 가지다. 초등학교부터 사회생활을 하면서까지 십수 년간 노트를 사용해왔지만 어디에서도 노트법을 배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쿄대 합격생 중에는 과거에 학교나 부모로부터 노트법을 배운 사람이 많다. 맥킨지 컨설턴트들은 입사하자마자 모눈노트를 받고 상사에게 빨간펜으로 첨삭받으며 노트법을 배운다. 이 책은 이제까지 한번도 노트법을 배운 적이 없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노트법을 알려준다. 공부 노트, 업무 노트, 승부 노트… 인생의 단계별로 노트를 구분하여 사용하라 노트를 처음 쓴 날을 기억하는가? 대개 유치원에 들어가면 그림장이나 낙서장을 쓰고, 초등학생이 되면 노트를 쓴다. 이때부터 우리 인생은 본격적으로 노트와 함께한다. 중고생이 되고 학원에 다니게 되면서 우리는 노트와 더욱 밀접해진다. 대학생이 되면 노트는 보고서를 쓰는 토대로 그 중요성이 커진다. 그리고 사회인이 되면 지적 생산 도구로 진화하게 된다. 이처럼 노트는 평생 우리와 함께한다. 당시 상황이나 인생의 단계에 따라 노트에 요구되는 역할과 기능이 다양하게 변한다. 그것을 감지하고 그때마다 노트법을 바꾸고 진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트에는 ‘기억하다’, ‘생각하다’, ‘전달하다’의 3가지 기능이 있다. 저자는 이 3가지 기능을 인생의 단계에 따라 혹은 필요한 기능에 따라 의식적으로 구분하여 사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노트를 공부 노트(기억하는 노트), 업무 노트(생각하는 노트), 승부 노트(전달하는 노트)로 구분하고, 각 노트의 중요성과 활용법을 상황에 맞는 사례를 들어가며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판서를 그대로 베끼는 기계적인 노트법에서 벗어나라! 공부 노트 공부 노트에서는 일본 대형 입시학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도쿄대 노트와 교토대 노트를 분석하여 실제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 유용한 노하우를 제공한다. 선생님의 판서를 그대로 베끼는 기계적인 노트법에서 벗어나, 칠판을 보고 필기하기 전 머릿속에 새기는 공백의 1초를 갖는 것이 기억 회로를 강화하는 데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알려준다. 한 페이지에 하나의 주제를 쓰는 것이 아니라 마주보는 두 페이지에 하나의 주제를 쓰도록 함으로써 시기에 맞게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방법을 기르도록 한다. 그 외에도 공부 노트의 핵심인 노트 중앙이나 요점을 적는 오른쪽 상단을 어떻게 쓸 것인지, 자신에게 맞는 논리적 접속사와 화살표는 어떻게 선택하는지 등 어디에서도 알려준 적이 없는 실용적인 팁을 소개한다. 담는 노트가 아닌 버리는 노트를 써라! 업무 노트 공부 노트가 지식을 담기 위한 노트였다면, 사회인이 되어 쓰는 업무 노트는 ‘버리는 노트’가 되어야 한다. 그동안의 비만 노트는 잊어버리고, 머릿속에 맴도는 정보를 황금 3분할 법칙으로 정리하여 한 가지 결론으로 이끌어내는 노트법을 배워야 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전부, 일단, 언젠가’는 금지어로 지정하고 100가지 중 99가지를 버리고 한 가지를 택하는 방법, 즉 논점을 정확하게 판단하는 노트법을 익히라고 말한다. 자료 작성을 의뢰하거나 혹은 의뢰받기 전에 먼저 3분간 서로의 논점을 정확하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불필요한 정보가 난무하는 현상을 애초에 방지할 수 있다. 노트 진화의 최종 목적지! 승부 노트 세계적인 컨설턴트들의 프레젠테이션 자료는 전부 모눈노트 위에서 만들어진다. 저자는 노트 진화의 최종 목적지인 프레젠테이션 노트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상세히 알려준다. 사실과 의견을 명확히 구분하는 노트법으로 얼마나 많은 회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지부터 고유명사, 수사, 동사 등의 보이는 말을 활용하여 애매함을 버리고 구체적인 이미지를 전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맥킨지나 도요타 등에서 이루어지는 실제 사고 과정을 소개하며 실무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인 문제점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구하는 노트법을 알려준다. 모든 공부와 생각은 노트에서 시작된다 당신은 어떤 목적으로 노트를 사용하는가? 학교 공부, 시험, 취업 등 개인마다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노트를 활용하는 목적은 단 하나다. 바로 인생의 무대를 바꾸기 위함이다. 원하는 학교나 회사에 들어가고 싶은가? 지금보다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하기 원하는가? 당장 노트와 노트법부터 바꿔야 한다.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바꿔야 할까? 먼저 노트를 모눈노트로 바꿔라. 다음에 제목을 붙인다. 마지막으로 모눈노트를 3분할하여 사용한다. 이것이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모눈노트 공부법’이다. 《모눈노트 공부법》을 통해 노트 한 권이 가져다주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길 바란다. 그동안 자신의 머리나 능력을 탓했던 일들이 사실은 노트에 원인이 있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모눈노트 한 권이 불러온 놀라운 변화 제조업체에 근무하다 보니 도요타의 ‘5번 Why?’(문제가 생기면 ‘왜’를 5번 반복하며 해결책을 찾는 사고법)에 대해 알고 있었다. 하지만 ‘왜?’를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다 보니 이전에 배운 것이나 경험한 것이 정리되지 않았다. 그래서 ‘기억나지 않는다, 결론이 없다’ 하는 답답함을 자주 느꼈다. ‘모눈노트’를 3분할하여 사용해보니 노트 위에 ‘사고에 깊이가 더해진다 → 결론을 이끌어낸다’ 하는 흐름이 만들어졌다. -36세 여성, 반도체회사 근무 지금까지 마인드맵을 비롯해 다양한 노트법을 배워왔지만 전부 뒤섞여 뒤죽박죽이었다. 그런데 모눈노트 사용 규칙을 알고부터는 머릿속을 깔끔하게 정리하게 되었다. 프레임에 따라 사고가 정리되는 모눈노트 덕분에 노트만 보고 설명해도 상대가 쉽게 납득하게 된다. -32세 남성, 금융기관 종사자 이 책에서 강조하는 ‘황금 3분할’은 노트의 프레임인 동시에 사고의 프레임이다. 아웃풋까지 감안해 인풋할 수 있는 모눈노트에 강한 매력을 느낀다. -35세 여성, 재무설계사 노트에는 ‘기억하다 → 사고하다 → 전달하다’의 흐름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설명하는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다. 또한 노트에 ‘자신의 해석을 쓰는 공간’을 만드는 것도 새로웠다. 나중에 노트를 다시 보거나 다른 사람이 보더라도 무엇을 전달하고 싶은지가 명확하여 확실한 아웃풋이 가능해졌다. -21세 여성, 대학생 모눈노트는 산수나 수학을 공부할 때 사용하는 노트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공부뿐 아니라 업무까지 만능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신선한 자극을 받았다. 아름다운 노트는 빠른 이해를 돕고 재현성이 높으며 보기 쉽고 정리하기 쉽다. 사고(思考)부터 회의까지 업무 현장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27세 남성, 의학 분야 종사자 평소 생각할 때 머릿속으로 대충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모눈노트를 3분할하여 사용함으로써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이해하게 되었다. 공부에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자녀들에게도 권해볼 작정이다. -39세 남성, 대기업 영업사원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학생들에게 늘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말해왔지만 한계가 있었다. 그때 모눈노트 사용법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고개를 갸웃거렸지만 직접 사용해보니 놀라운 점이 많았다. 충분히 생각하고 일을 한다고 여겼는데 모눈노트를 사용해보니 그동안 스스로 생각한 것이 아니라 이미 얻은 지식과 체험만으로 승부해왔음을 깨달았다. 모눈노트를 통해 이제 스스로 생각하는 나와 학생들을 발견한다. -42세 여성, 대학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