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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_ 의무감에서 벗어나 풍요롭게 살기

1장 지금보다 살기 쉽도록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정리한다
1 싫은 일이나 귀찮은 일, 서툰 일은 하지 않는다|2 물건을 버리려고 무리할 필요는 없다|3 나이 들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4 무조건 참는 건 그만둔다|5 남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다|6 화를 쌓아두지 않는다|7 필요할 때는 남과 비교해본다|8 자신의 가치관을 재확인한다|9 할 수 없는 것은 포기한다|10 지나치게 바라지 않는다|11 느슨한 삶을 즐긴다|12 하루에 한 번이라도 감동해본다|13 밝은 표정을 유지한다|14 자책하지 않는다|15 생활을 즐기는 지혜를 갖는다|16 ‘자기 자신’인 것에 기뻐한다

2장 현재 생활 점검과 노후 대비를 위해 돈과 경력에 대해 정리한다
17 참으면서 절약하지 않는다|18 싸다고 해서 무조건 사지 않는다|19 포인트를 적립하거나 활용하지 않는다|20 저금하지 않는다|21 돈 관리는 통장으로 한다|22 주택담보대출은 앞당겨 갚지 않아도 된다|23 구독 서비스는 꼭 필요한 것만 이용한다|24 취미 활동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25 애장품은 아끼지 말고 사용한다|26 운전면허증은 반납하지 않는다|27 집 전화는 해지한다|28 신용카드와 은행 계좌 수를 줄인다|29 정년 후에도 사회 활동을 한다|30 정년까지 일하지 않아도 된다|31 간병을 위해 일을 그만두지는 않는다|32 부모 자식 사이에 금전적 도움은 주고받지 않는다|33 하루에 쓸 돈을 정한다

3장 하루하루 소중히 보낼 수 있도록 시간과 습관을 정리한다
34 빨래는 아침에 하지 않아도 된다|35 종이 수첩을 쓰지 않는다|36 규칙적인 생활을 꼭 해야 할 필요는 없다|37 아침 활동을 습관화한다|38 손글씨로 일기를 쓴다|39 생각하는 습관을 갖는다|40 SNS나 인터넷은 자주 보지 않는다|41 뇌 운동을 꾸준히 한다|42 식사 준비는 안 해도 된다|43 집안일에 완벽을 추구하지 않는다|44 연말 대청소는 대충 한다|45 식물을 키운다|46 내친김에 행동한다|47 뭐든 시도해본다|48 혼자 여행해본다|49 정보를 모으고 내보낸다|50 SNS를 본 후에는 반드시 의견을 덧붙인다|51 앞날에 대한 걱정에 빠지지 않는다

4장 인생 후반을 홀가분하게 살기 위해 인간관계를 정리한다
52 부모나 자식과 같이 살지 않는다|53 부부 사이는 ‘가깝지도 멀지도 않게’ 유지한다|54 친척과의 교류에 무리하지 않는다|55 상대하기 거북한 사람과는 인연을 끊는다|56 가족 간병은 직접 하지 않는다|57 부모와 자식 간의 ‘유착’을 끊는다|58 연애는 나이와 상관없다|59 주위에 폐 끼치기 싫다는 생각을 버린다|60 착한 사람 증후군에서 벗어난다|61 ‘내가 해야 한다’는 편견을 버린다|62 거절의 이유를 일일이 생각하지 않는다|63 손익을 따지면서 행동하지 않는다|64 직접 만나서 대화한다|65 외로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66 타인에게 기대하지 않는다|67 장례식에 참석하려고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68 연하장은 보내지 않아도 좋다

5장 조금이라도 걱정을 줄이려면 노후와 장래에 대해 정리한다
69 이사는 정년 전에 준비한다|70 무턱대고 불안해하지 않는다|71 보험은 신중하게 선택한다|72 무덤은 없어도 된다|73 생전 정리와 죽음 준비에 시간을 쓰지 않는다|74 필요한 것들은 정년 전에 준비해둔다|75 치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76 건망증이 있어도 너무 신경 쓰지 않는다|77 은퇴 우울증을 조심한다|78 인생을 역산해서 생각한다|79 안심을 돈으로 사려고 하지 않는다|80 평소에 안 하는 걸 해본다|81 남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시작해본다|82 노후에도 일하려면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배워둔다|

6장 몸도 마음도 튼튼하도록 건강과 미용에 대해 정리한다
83 의사 말을 무조건 따르지는 않는다|84 건강검진 수치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85 부드러운 음식만 찾지 않는다|86 허리통증이 있다고 너무 안 움직이는 것은 좋지 않다|87 오랜 시간 목욕하는 것은 몸에 좋지 않다|88 억지로 자려고 노력하지 않는다|89 고기는 먹는 것이 좋다|90 술은 끊지 않아도 된다|91 나이보다 젊게 꾸민다|92 네일아트나 새로운 패션을 즐긴다|93 먹지 않는 다이어트는 하지 않는다|94 염분과 당분을 지나치게 자제하지 않는다|95 지나친 운동은 몸에 해롭다|96 ‘녹슬지 않는 몸’을 만든다|
97 건강 정보는 비판적으로 판단해서 받아들인다|98 빠르게 걷기로 건강수명을 늘린다|99 모발도 피부처럼 관리한다|100 늘 웃으며 산다

참고 문헌

저자 소개2

와다 히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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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eki Wada,わだ ひでき,和田 秀樹

1960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부속병원 정신신경과 조교수로 근무했으며, 미국 칼메닝거 정신의학대학교 교환교수를 역임했다. 시니어 전문 정신과 의사로서 30여 년간 의료 현장에서 진료와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현재 ‘와다 히데키 마음과 몸 클리닉’의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일본 출간 직후 5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80세의 벽』, 누적 판매 60만 부를 돌파한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를 비롯해 『50부터 뇌가 젊어지는 습관』 『60세의 마인드셋』 『60부터는 오직 나를 위해서만!』 『아들러와 프로이트의 대결』
1960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부속병원 정신신경과 조교수로 근무했으며, 미국 칼메닝거 정신의학대학교 교환교수를 역임했다. 시니어 전문 정신과 의사로서 30여 년간 의료 현장에서 진료와 연구를 진행해왔으며, 현재 ‘와다 히데키 마음과 몸 클리닉’의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일본 출간 직후 5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80세의 벽』, 누적 판매 60만 부를 돌파한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를 비롯해 『50부터 뇌가 젊어지는 습관』 『60세의 마인드셋』 『60부터는 오직 나를 위해서만!』 『아들러와 프로이트의 대결』 등이 있다.

와다 히데키의 다른 상품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교토국제외국어센터에서 일본어를 수료했다. 현재 일본어 전문 도서 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면역력 식습관』 『설명의 기술』 『1일 1채소』 『사람이 따르는 말, 사람이 떠나는 말』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최고의 휴식』 『나는 101세, 현역 의사입니다』 『잠자기 전 30분』 등이 있다.

홍성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34g | 130*188*21mm
ISBN13
9791175110090

책 속으로

인생의 반환점을 바라보는 나이니 이제부터라도 ‘무리하지 않는 삶’을 살자. 싫어도 참고 성실하게 일하며 고생했으니까 지금부터는 ‘자유롭게’,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살면 된다.
나는 시니어 전문 정신의학과 의사로 35년간 의료 현장에서 6천 명 이상의 환자를 상담하고 치료했다. 그동안 보고 겪은 사례를 종합해보면,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홀가분하게 사는 사람은 60세가 넘어도 활기찬 모습이었다. 무리하지도 않고 참지도 않는다. 이것이 인생 후반을 즐기는 비결이다.
--- 〈프롤로그: 의무감에서 벗어나 풍요롭게 살기〉 중에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계속해왔다면, ‘그것과 반대인 것’을 해보자.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좋아하는 일이나 잘하는 일을 하면 뇌 전체가 활성화해서 뇌의 노화를 늦출 수 있다. 나는 뭐든지 ‘반(半)은 노는 기분’으로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하면 도중에 그만둬도 되고, 책임을 느낄 필요 없이 편하게 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느낀 적 없는 그런 ‘마음 편함’도 즐겨보자. 나이 든다는 것은 자유로워지는 것이니까.
--- 〈1장 지금보다 살기 쉽도록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정리한다〉 중에서

부모의 일방적인 도움은 자식의 경제적 자립을 방해하고, 자식은 부모의 도움을 당연하게 여기게 된다. 부모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자식에게 보답을 기대할지 모른다.
반면, 부모가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내가 어떻게든 해야 해’라고 생각하는 자식도 있다. 자신의 가족과 생활을 제쳐두고 부모를 돌봐야 할 필요는 없다. (…) 원래 부모나 자식한테 받은 돈으로 생활하거나 즐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다. 부모와 자식이 서로 자립한 관계가 되기 위해서도 금전적인 도움은 주고받지 않는 것이 좋다. 노후에는 부모나 자식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 돈을 쓰자.
--- 〈2장 현재 생활 점검과 노후 대비를 위해 돈과 경력에 대해 정리한다〉 중에서

의료와 돌봄, 복지 현장에서는 ‘원예 요법’이라는 재활치료가 있는데, 식물을 키움으로써 심신의 건강을 유지하거나 기능을 회복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마당이나 밭이 없어도 화분 등을 이용하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다. (…) 식물을 키우면서 흙을 만지고, 그 성장을 눈으로 보며 즐기고, 향기를 맡고, 밖의 공기를 피부로 느끼는 등 오감을 통해 다양한 자극을 받을 수 있다. 그것으로 심신이 건강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식물을 키우는 것에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식물을 접하는 것으로 심신이 치유되어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3장 하루하루 소중히 보낼 수 있도록 시간과 습관을 정리한다〉 중에서

‘기대’란 ‘··하면 ··하게 될 것이다’라는 개인의 경험을 토대로 한 주관적인 인상으로, 그 사람의 바람을 품고 있다. 또, ‘사실은 이랬으면 좋겠다’ 하는 자신의 콤플렉스를 타인에게 투영해 자신을 대신해 자기실현을 이루어주기를 기대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 주관이나 콤플렉스를 타인에게 강요하고 그 바람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상대 탓으로 돌리는 것은 잘못이다. 주위의 기대를 동기부여로 바꾸는 사람도 있지만, 기대를 ‘요구’로 인식해 압박을 느낄 수도 있다. 서로를 위해 바람직하지 않으니 지나치게 타인에게 기대하지 말자.
--- 〈4장 인생 후반을 홀가분하게 살기 위해 인간관계를 정리한다〉 중에서

항노화 의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클로드 쇼사르 박사는 오전 중에 고기를 먹으면 건강에 좋다고 말한다. 아침에는 간장의 기능이 활발해서 단백질을 소화·흡수하기 쉽기 때문이다. 햄이나 소시지도 좋으니 아침에 육류를 섭취하자.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좋아하는 고기를 먹으면 되는데, 똑같은 것만 먹으면 지연성 음식 알레르기(음식물을 섭취하고 수 시간 후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 수일간 지속된다-옮긴이)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되도록 다양한 고기를 맘껏 먹자.
--- 〈6장 몸도 마음도 튼튼하도록 건강과 미용에 대해 정리한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인생은 붙잡을수록 무거워지고, 내려놓을수록 가벼워진다
1장 사고방식과 가치관 정리에서는 “무조건 참는 건 그만둔다”거나 “할 수 없는 것은 포기한다”같이 꼭 완수해야만 하고 남들에게 좋아 보여야 한다는 의무감에서 벗어날 것을 제안한다. 2장 돈과 경력 정리에서는 “애장품은 아끼지 말고 사용”하며, “부모 자식 사이에 금전적 도움은 주고받지 않음”으로써 경제적 자유를 추구할 것을 강조한다. 3장 시간과 습관 정리에서는 ‘손글씨로 일기 쓰기’나 ‘SNS나 인터넷 사용 시간 줄이기’를 제안하고, 4장 인간관계 정리에서는 ‘가족 간병 직접 하지 않기’, ‘거절할 때 이유 준비하지 않기’같이 선뜻 해내기 어려웠던 일들에서 벗어나도 좋다고 알려준다. 5장에서는 미래 대비를 위해 새로운 지식을 쌓고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해볼 것을, 6장에서는 억지로 술을 끊거나 굶으면서까지 살을 빼는 데 집중하지 않음으로써 건강과 미용 관리에서도 의무감을 내려놓을 것을 제안한다.

일과 관계, 돈과 불안에서 벗어나 삶이 편안해지는 지혜
저자는 동서고금의 격언과 오피니언리더의 명언을 함께 소개한다. 그중에는 정신과 의사 알프레트 아들러의 “인생이 힘든 것이 아니라 당신이 인생을 힘들게 만드는 것이다”나, 일본의 인권운동가 가토 시즈에의 “하루에 열 번 감동한다”, 영국의 시인 크리스티나 로제티의 “기억해서 슬픈 것보다 잊어버리고 미소 짓는 것이 좋다” 같은 구체적인 메시지도 담겨 있다. 100가지 기술과 함께 읽으며 따라해본다면 점차 일상이 홀가분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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