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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내면으로의 초대, 진정한 자기를 발견하기
1. 행복을 찾아서 / 2. 마음을 열기 / 3. 위대한 실망 / 4.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 5. 자기란 무엇인가? / 6.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존재가 아니다 / 7. 나는 누구인가? / 8. 진리냐 아니면 이야기냐? / 9. 나의 이야기는 어떤 것인가? / 10. 자기 탐구를 통해서 밝혀지는 이야기 / 11. 진리를 말하기 / 12. 항상 존재하는 것과 만나기 / 13. 멈추는 힘 / 14. 공(空) 속에서 휴식하기 2부 지성을 넘어서, 감정보다 더 깊은 15. 이해를 초월하는 곳 / 16. 파악되지 않는 선물 / 17. 언어의 환상 / 18. 마음이 갈 수 없는 곳 / 19. 마음이 침묵에 굴복할 때 / 20. 진정으로 영원한 것 / 21. 과거에 대한 기억과 미래에 대한 기대 / 22. 비교와 소유 / 23. 마음의 전략 / 24.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기 3부 고통이라는 매듭을 풀기 25. 고통의 뿌리 / 26. 고통의 정의 / 27. 아픔과 고통의 차이 / 28. 고통은 문제가 아니다 / 29. 고통의 원인 / 30. 공포에 맞서기 / 31. 통제를 멈추어라 / 32. 먼저 받은 후에 주기 / 33. 욕망의 실천 / 34. 깨달음이 주는 것 / 35. 우리는 이미 불멸의 존재다 / 36. 스스로를 배신한 영혼 / 37. 순수한 의식 / 38. 사랑에 굴복하기 4부 평화를 선택하기 39. 책임지기 / 40. 평화를 선택하기 / 41. 더 이상 희생자가 될 수는 없다 / 42. 용서의 힘 / 43. 마음을 항상 열어놓자 / 44. 절망 안에 있는 보석 / 45. 가슴을 열고 세상과 소통하라 / 46. 사회라는 우상 / 47. 자유란 죽음과 직면하는 것 / 48. 진리를 향한 결심 / 49. 결심과 굴복 / 50. 경계를 넘어서 자유로 / 51. 내 주머니 속에 있었던 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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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둘러싼 에고ego에 휘둘리지 않도록 인도하는 영혼의 메시지
“지금도 자신을 희생자로 만드는 이야기를 엮고 있나요? 지금도 이 모든 끔찍한 공격자들을 처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두고 있나요? 언젠가는 자신을 희생자로 만드는 자신의 이야기를 끊어내야 합니다. 진정으로 자신의 아픔, 슬픔, 절망과 만날 때, 그것들 속에서 진리의 보석을 만나게 됩니다. 세상에는 단 하나의 진리와 단 하나의 현실이 있습니다. 그것을 제외한 모든 것은 마음의 장난에 불과합니다. 자기 탐구는 바로 진리는 모든 곳에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자기 탐색의 열쇠는 그것이 옳다 그르다는 판단을 하지 않은 채, 마음을 조정하려는 그 어떤 전략도 세우지 않은 채, 마음이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지켜보는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언제까지 자신이 만들어내는 신화를 쫓아 절망할 것인가?”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The Power of Now)의 저자인 에크하르트 톨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집합적인 신화는 더 이상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사실 집합적인 신화의 시대는 끝나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제 남겨진 것이란 겨우 개인들의 사적인 신화, ‘나’의 이야기뿐이다. 개인의 이야기를 말하는 것이 현대인들의 가장 중요한 종교가 되어버린 것이다. “개인의 이야기를 말하는 것이 지구상에 살아가는 대다수 사람들의 가장 중요한 종교가 되어버렸습니다.”라고 말하는 이 책의 저자 강가지는 15년에 걸쳐 수많은 사람들이 엮어내는 개인적인 신화(이야기)를 들어왔고, 그 이야기들을 해체해 왔다. 그 결과로서 강가지는 이 책을 통해서 개인적 신화(이야기)에 대해서 묻고 탐구하고 그것을 끝낼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이 책은 단어 하나 하나가 생생하게 살아 있고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그 단어들이 마음의 축적된 지식이 아니라 진리의 생생한 경험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인간의 고통은 단 하나의 착각에서 시작된다!” 우리가 자신을 타인과 분리된 자아로 착각할 때, 그래서 우리를 모든 생명들이 태어난 근원으로부터 분리된 개인이라고 생각할 때, 우리는 말할 수 없는 비참함과 혼란으로 고통을 받게 된다. 이러한 착각 때문에 우리는 다른 존재와 연결되지 못하고 자기 자신으로부터도 소외당하게 된다. 그리고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인생 자체를 불신하게 된다. 결국, 우리는 자신을 확신시켜줄 무언가를 찾아 엉뚱한 곳을 헤매게 되고, 그러다가 끝내 그것을 발견하지 못한 채 외로움과 두려움 속에 탈진하고 만다. 이 책은 착각에서 시작된 고통을 어떻게 끝낼 것인가를 다루고 있으며, 우리에게 지금 이 순간 자신의 영혼 안에서 진정한 평안과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고통의 매듭을 풀고, 내 인생의 다이아몬드를 찾아 여행을 시작하자!” 강가지는 그녀의 스승 파파지를 만나기 전까지 자신의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었다고 말한다. 그녀는 백인 중산층 가정이 제공하는 안정된 환경에서 먹고 자고 공부하는 데 별다른 장애 없이 자라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항상 부족하다고 느껴왔고, 자신이 갖지 못한 어떤 것에 대한 결핍감을 느꼈다고 한다. 성인이 되어서 의사와 결혼했고 건강한 아이를 낳았다. 하지만 좋은 환경 속에서도 여전히 그녀는 불행을 느꼈다. 그녀는 자신이 불행한 이유가 바로 자신에게 있다는 결론을 내렸고, 그녀는 ‘자신’이라는 사람을 바로잡고 치유하고 고치는 수많은 작업에 몰두했다. 정신분석, 자기 암시적 다짐, 명상, 다양한 워크숍, 채널러, 점성학, 시각적인 상상, 자동 기술법, 댄스, 환각제 복용, 욕망을 발산하는 훈련, 욕망을 억누르는 훈련처럼 자신의 고통을 달래줄 수많은 방법들을 찾아다녔다. 그러나 그 어떤 방법도 그녀의 고통을 달래주지 못했다. 사랑하는 가족과 직업을 가진 그녀는 일상적인 차원에서 볼 때 멋진 인생을 살고 있었지만, 여전히 그녀 자신은 부족함을 느끼며 채워지지 않는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가진 것을 잃을까 두려워했고, 미래에 대해 기대에 차 있는 동시에 불안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한 두려움과 불안이 그녀를 탈진시켰고, 그녀는 그러한 기분이 반복되는 주기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남들과 비교할 때 행복하고 때때로 깊은 만족을 느끼면서도 여전히 무언가에 대한 깊은 결핍을 느끼는 자신을 이해할 수 없었다. 이 때 그녀는 자신에게 스승이 필요하다는 것을 갈망했고, 그래서 진실하고 참되고 완성된 스승을 보내달라고 기도했다. 그녀의 간절한 기도는 인도에서 파파지를 만나면서 기적처럼 실현된다. 스리 라마나 마하리쉬의 제자였던 파파지는 그녀에게 모든 지적인 활동을 멈추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녀 마음속에서 의심이 몰려왔다. 생각을 멈추면, 그녀가 그동안의 자기 탐구를 통해서 얻어 온 모든 것을 잃게 될까 두려웠던 것이다. 그러나 그녀의 스승 파파지는 그녀의 눈을 보면서 그 자리에 온전히 존재하고 있었고, 그녀는 사고의 흐름을 멈추는 명료하고 광활한 어떤 힘을 느꼈다. 바로 그 순간 그녀는 이제껏 자신이 원해왔던 모든 것이 순수하고 영원한 존재로 이미 여기에 있어왔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존재가 바로 그녀 자신이라는 진실을 깨달았던 것이다. ‘생각’이라는 것은 항상 주변의 영향을 받고 생겨났다가 없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다지 믿을 것이 못된다고 강가지는 말한다. 진리를 알게 되면 더 이상 생각을 믿지 않게 된다. 생각은 더 이상 우리의 주인이 아니다. 맨 처음 생각을 멈추었을 때 느끼는 ‘더 이상 알 수 없다’는 두려움은 이제 알지 못하는 즐거움으로 변한다. 이러한 알 수 없음은 생각으로 파악할 수 없는 것에 우리의 마음을 열도록 도와준다. 파파지는 그녀에게 성스러운 강가 강(갠지스 강)의 이름을 따서 ‘강가지’라는 이름을 주었다고 한다. 그 후 그녀는 파파지가 조언한 대로 다음 문으로 들어갔으며, 세계 곳곳에서 열린 모임들에 참석했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녀는 말한다. “파파지를 만난 후, 나는 내 이야기를 잃었습니다. 그 대신 내 인생을 찾았습니다.” 마음속에서 혹은 외적인 현실에서 완성을 추구하는 것을 멈춘 이후로 그녀의 삶의 바탕이 되는 것은 기쁨이다. 어떤 기분이나 마음 상태도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의 본성을 일시적으로 덮는 구름에 불과하다. 이 구름 밑에는 본래의 하늘이, 다시 말해 한 점 흠 없는 밝은 의식이 있다. 그 의식이 바로 자신의 진정한 본성이다. 그것이 바로 자신의 진리이다. 진정한 스승은 자신의 존재 안에 있다. 존재 안에 있는 그 참된 스승이 때론 외적인 현실 속에서, 때론 내적인 마음속에서 그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다. 이것은 종교와 관련이 없으며, 그 순수한 존재는 살아 숨쉬는 생명력인 동시에 눈부신 지혜다. 진정한 자신의 존재는 의식이고, 의식은 지금 여기에 존재한다. 우리는 그러한 순수한 의식이며 우리는 이미 자유였던 것이다. 진리와 완성은 바로 여기에 있고, 자신 안에 있고, 바로 당신 안에 있다. 지금 이 시대는 평범한 사람들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시대다. 우리가 자기 자신과 만날 때, 우리가 자기 자신을 사랑할 때, 우리가 그동안 자신이 사랑해왔던 빛나는 진리가 바로 나 자신이었다는 것을 깨달을 때, 우리는 더 이상 사랑에 대해 탐색할 필요도 없고,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 애쓸 필요도 없으며, 누군가의 사랑을 얻어내기 위해 노력할 필요도 없다. 지금 여기에서 자기 자신을 발견하라. 이제 자신 안에 살아 있는 보석을 만나자. 강가지의 초대를 받아들이고, 진정한 자기 자신을 발견하며 지성을 넘어서 감정보다 더 깊은 존재를 바라보라. 고통이라는 매듭을 풀어버리고 영원한 평화를 선택하라. 지금, 당신에게는 인생의 값진 기회가 와 있다. 그것을 열어서 보고, 느끼고, 깨닫고, 자기 자신의 존재와 만나라. 그것이 당신의 주머니 속에 숨어 있었던 인생의 다이아몬드이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 가운데 하나가 바로 자기 탐구이다. 우리가 온전한 깨달음을 얻는 그 때까지, 정직한 자기 탐구는 우리를 깨달음으로 이끌어주는 매우 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우리가 의식적으로 자아에 의해서 만들어진 고통의 이야기가 현실이 아니라 환상이라는 것을 깨달을 때, 개인적 신화(이야기)는 그 힘을 잃고 우리의 삶을 지배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우리는 진정한 자기 존재의 감미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강가지가 지적하는 것처럼 삶의 모든 것이 변할지라도 조금도 흔들림 없이 남아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