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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oto Sanda,さんだ まこと,三田 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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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란 이토록 잔혹한 존재인가?! <아스트랄>의 천재 음양사 네코야시키 렌은 일찍이 고락을 함께 한 사제(師弟) 케이로부터 마술 결투 도전을 받는다. 음양도 vs 음양도. 그러나 마법사의 우열은 '피'와 '재능'으로 결정되는 것이지, '노력'이 개입할 여지는 없다. 영적 짐승 쿠다기츠네를 부리는 케이에게 '천재' 네코야시키는 불꽃의 주부(呪符)로 맞서 싸운다. 피로 피를 씻는 결투를 앞두고 이츠키의 눈동자는 두 사람의 슬픈 과거를 비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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