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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1년 반 전, 라인 강변에서 울린 종
제1장 - 재앙의 마왕, 등장하다 제2장 - 여신의 미소는 누구의 것? 제3장 - 비아트리스 디스트럭션 제4장 - 단 하나의 연인에게 진심어린 축복을 에필로그 - 도비대 부속의 내일에 울리는 종 작가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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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카스 아야코 선배와 함께 새로운 해를 맞이한 요시무라 마모루입니다. 학생회 모두와 함께 새해 참배도 가고, 올해도 즐거운 한해가 되나 했는데…. 3학기가 시작되자마자 대사건이 터졌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야코 선배와 같은 레벨의 비아트리스 사용자 ‘프로이센의 마왕’이 독일에서 아야코 선배를 만나기 위해 찾아 온 겁니다. 세, 세상에나! 게다가 나의 아야코 선배에게 갑작스런 프, 프, 프, 프로포즈를~?!
난 아직 첫 키스밖에 하지 못한 상태지만…, 엄연히 공식연인인 나의 입장은 어떻게 되는 거냐구요?! 느닷없이 출현한 사랑의 라이벌이지만, 나도 이대로 물러설 수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