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미술 속의 마술
화가들의 눈속임 그 비밀 속으로
가격
11,000
10 9,900
YES포인트?
5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1. 어, 이것도 그림이잖아!
2. 숨은 그림을 찾아라
3. 자, 올려다봐. 천장이 없지?
4. 모나리자가 우리를 쳐다본다
5. 풍경화의 비밀속으로
6. 원근법이 부리는 마술 세상
7. 에셔가 그린 불가능한 세계
8.잠깐, 똑바로 보지 말 것!
9. 거울아, 거울아 그림을 보여 다오
10. 귀부인이야! 아냐, 마귀할멈이야!
11. 먹고 싶은 초상화
12. 초현실주의, 꿈을 닮은 그림
13. 색채 마술사, 쇠라
14. 어찔어찔 옵아트

저자 소개 2

알렉산더 스터지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Alexander Sturgis

알렉산더 스터지스(Alexander Sturgis)는 영국의 미술사학자이면서 내셔널 갤러리 학예관으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그림 감상법 Understanding Painting』『얼굴 Faces』『렘브란트 자화상 Rembrandt by Himself』 등이 있다.
아르코미술관 관장. 홍익대 예술학과, 영국 런던대 골드스미스칼리지 큐레이터십 석사, 레스터대학 박물관/미술관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장, 국립현대미술관 전시2팀장을 역임했다. 저서 [창조의 제국:영국 현대미술의 센세이션, 그리고 그 후](2019)가 있다.

임근혜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3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62g | 210*297*15mm
ISBN13
9788943304447

출판사 리뷰

<마술? 미술!> 제목부터 재미있다. 두 글자는 한 획만 다를 뿐 닮아있다. 먼저, 그림을 만져보자. 밋밋하고 평평하다. 가끔은 물감덩어리도 만져진다. 그러나 우리는 그림을 보며 '물감이 멋지군.' 이라고 말하기보다 '모나리자가 정말 살아있는 것 같다.' 또는 '실감나는 풍경화다.' 라고 말한다. 즉, 그림은 화가가 물감으로 빚어낸 '환영'인 셈이다.

<마술? 미술!>은 다양한 눈속임 그림들을 '마술'이라는 키워드로 묶고 방법과 원리에 따라 나누어 소개한다. 어떤 그림 마술은 사물을 그럴듯하게 그려 그림이라고 여기지 못하고 사물로 착각하게 만든다. 또 어떤 경우는 그림 속에 원근법이나 점묘법 등을 이용하여 신기한 일들이 벌어지도록 한다. 기존 어린이 미술책들이 명화나 화가의 생애를 다루었다면 <마술? 미술!>은 소홀하기 쉬운 그림 속 원리를 밀도 있게 다룬다. 또한 그림 속 마술을 게임처럼 하나하나 풀어보는 재미와 응용해 그려 볼 수 있는 코너도 있다. 책 속의 미술 전문용어들을 거부감 없이 익히게 되는 것도 보너스다.

<마술? 미술!>은 도서출판 보림이 어린이를 위해 기획한 미술서적 중 첫 권. 앞으로 국내 기획물과 국외 어린이용 미술책들을 꾸준히 출간할 계획이다.

추천평

1. 서구 미술의 환영주의를 쉽고 재미있게 접근
'고대 그리스의 화가 제욱시스와 파라시우스. 둘은 그림 시합을 벌이고, 제욱시스는 진짜같은 포도를 그린다. 날아가던 새들은 포도그림이 진짜인줄 알고 날아드는데....(4쪽) 이 이야기는 회화의 '모방론'과 '재현론'을 말할 때 가장 많이 인용하곤 한다. 인상파 전까지의 그림은 대상을 정확히 재현하는 것이 목표였다, 이를 위해 화가들은 여러 가지 방법을 마련한다. 우리가 아는 '원근법' 도 한 방법이다. 회화는 2차원의 평면인데, 실제 공간처럼 보이도록 하기 위해 원근법을 적용해 3차원을 만든다. 또 붓자국을 최대한 남기지 않고 섬세하게 그려 마치 사물처럼 보이게 하는 방법도 있다. 이 책에는 이런 여러 가지 방법을 이용한 그림들을 소개한다. 서양 회화의 미학적 개념인 '환영주의'를 미술에 대한 지식이 없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 화가의 속임수을 파헤치는 지적인 게임
이 책은 어느 부분을 먼저 읽더라도 무리가 없다. 그 만큼 저자는 '마술'이라는 측면에서 그림들을 섬세하게 선별하였다. 그림 한 장 한 장이 마술을 부린다. 어린이들은 그림 속 마술의 비밀을 밝히는 재미에 금세 빠지게 된다. 그림 옆에 작은 설명글과 퀴즈가 있어 그림을 좀 더 꼼꼼히 보도록 하며, 짧은 일화들은 그림을 이해하는 작은 단서가 되기도 한다. 마귀할멈으로도 귀부인으로도 보이는 여자, 채소와 과일로 되어 있는 초상화, 또 오리가 되기도 하고 토끼가 되기도 하는 변신 이미지. 옵아트 그림들은 현기증마저 일으킨다. 이미지만 보더라도 이 책이 이야기하는 그림 속 마술에 빠질 만하다.

3. 그림 보는 눈을 달라지게 한다
그림 감상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러나 아이들을 위한 전문적인 감상법은 소개되지 못했다. <마술? 미술!>은 그림 속 기초 원리와 기법을 먼저 보게 한다. 어떤 원리와 기법을 사용했는지, 저렇게 보이는 것은 화가가 어떤 방법을 사용했기 때문이지 그림 자체를 꼼꼼히 보는 눈을 기른다. 기존 감상서는 그림의 주제나 그림을 그린 화가의 생애를 다루되, 이러한 그림의 '기초원리'는 소홀했던 면이 없지 않다. '원근법', '점묘법', '트롱프 뢰이', '아나모르포시스' 등 등의 미술 속에 숨은 원리들을 입체적으로 재미있게 다루어 미술에 대한 문턱을 낮춘다.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