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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이면서도 쉽게 접근한 성교육 그림책]
밝은 만화 풍의 그림이 인상적인 이 명랑한 그림책은 신체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는 아이들에게 남녀의 생식 기관에서부터 아기의 출생까지의 정보를 쾌활하고 긍정적인 문체로 이야기하고 있다. - Gillian Engberg. 미국 도서관 협회 [어려운 대화를 위한 좋은 도구] 센스 있는 삽화와 대상 연령에 적합한 깊이의 정보가 반대 성에 대한 아이의 질문에 재치있게 답해 준다. - 아마존 독자 서평 [유아를 위한 적절하고 정직한 정보] 이 책은 몸에 대해 궁금해하기 시작하는 연령의 아이들에게 적절하고도 정직하게 대답해 준다. - 아마존 독자 서평 커다란 판형과 밝고 명랑한 삽화 《참 놀라운 몸!》은 잔뜩 해설만 늘어놓은 딱딱한 성교육 책이 아닙니다. 밝은 색채로 큼직큼직하게 그려진 삽화가 그림만 보아도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중간 중간 말풍선을 이용한 만화적 구성이 아이들이 보다 흥미롭게 과학적 사실을 접할 수 있도록 합니다. 남자와 여자가 아기에서 어린이, 어른으로 성장하는 것을 그린 부분은 한 장의 그림으로 남녀의 차이와 몸의 변화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난소와 정소에서 난자와 정자가 나오는 그림이나 난자와 정자가 만나는 그림, 그리고 엄마 뱃속에서 태아가 편안히 잠자고 있는 그림도 생동감이 넘칩니다. 작가의 말 아이들은 아주 어릴 때부터 자기 몸에 관심을 갖고 궁금해합니다. 아이가 성기에 관심을 갖거나 부모님께 난처한 질문을 하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성장 과정입니다. 물론 아이와 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어색하겠지만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언젠가는 해야 할 일입니다. 처음 이야기를 나눌 때 성을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고, 앞으로도 성과 관련된 질문이나 고민은 엄마 아빠에게 먼저 털어놓아야겠다는 생각을 확실히 심어 주는 게 어떨까요. 부모는 자녀에게 많은 것을 물려줍니다. 성을 바라보는 시각과 태도 역시 예외가 아니지요. 부모가 성을 민망하고 수치스러운 것으로 여기면 그 생각은 고스란히 아이에게 전해져 왜곡된 성 의식을 갖게 될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아이가 자신의 성기를 만지작거리기도 합니다. 자기 몸에 관심이 있고 호기심을 가졌을 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행동이지요. 다만 성기는 소중한 곳이고 보호해야 하는 곳이니까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 주거나 만지게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확실히 일러 주세요.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의 어린 아이들도 임신해서 부풀어오른 배에 관심을 갖고, 아기가 어떻게 태어나는지 궁금해합니다. 이 때 황새가 물어다 줬다거나 다리 밑에서 주워 왔다는 식으로 얼버무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냥 솔직하게 말해 주세요. 아이가 이해할 수 있을 만큼의 이야기만 들려주면 됩니다. 이 책이 부모님이 아이들과 성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게일 살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