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서문을 대신하여 004
1. 영웅의 탄생 001 윌리엄 텔의 화살 015 002 브루스와 거미의 교훈 018 003 칭기즈칸과 매 021 004 블랙 더글러스와 한 여인 025 005 알렉산더와 부케팔루스 029 006 아놀드 윈컬리드 032 007 죽음 앞에서의 필립 시드니 경 035 008 오두막에서 쫓겨난 앨프레드 037 009 앨프레드 대왕과 거지 040 010 다리 위의 호라티우스 043 011 리빙스턴의 길 없는 길 047 012 레오니다스 왕과 300명의 용사 048 013 스파르타식 화법 051 014 정복자 윌리엄의 왕자들 055 015 킨키나투스, 16일 동안 로마를 통치하다 059 016 약속을 지킨 레굴루스 063 017 머리 가죽에 쓴 편지 067 018 나폴레옹은 알프스를 어떻게 넘었을까? 069 019 나폴레옹과 양복쟁이 시몬 072 020 스텐카 라진 075 021 주사위는 던져졌다 080 022 율리우스 카이사르와 촌장 083 023 아서 왕과 엑스칼리버 085 2. 운명의 개척자들 024 안드로클루스와 사자 091 025 용감한 소년 카사비앙카 095 026 기념비와 우물 098 027 천재 조각가 안토니오 카노바 100 028 디오게네스와 알렉산더 대왕 105 029 디오게네스와 콩깍지 108 030 등대지기 그레이스 달링 109 031 백인들의 벗 포카혼타스 112 032 험프리 길버트의 의연한 죽음 114 033 여왕과 월터 롤리 경 116 034 킹덤 120 035 다모클레스와 머리 위의 칼 123 036 적군에게 수통을 건넨 병사 126 037 헨리 3세의 비극 128 038 천재 음악가의 건망증 131 039 베토벤과 표지가 찢긴‘3번 교향곡’ 133 040 금으로 만들어진 인간 엘도라도 136 041 탐험가와 아마존 지도 138 042 마거릿 미첼과 어머니 140 043 피카소의 「게르니카」 143 044 디즈니의 보물 창고 146 045 어린 페스탈로치 148 046 밀레의 두 친구 150 047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153 048 불가능을 향한 도전 155 049 고양이 한 마리로 갑부가 된 휘팅턴 157 3. 희망을 노래하다 050 신부를 되찾아준 로빈 후드 171 051 소크라테스의 작은 집 177 052 가난한 코르넬리아의 보석 179 053 간디와 피터스 교수 182 054 간디의 사회주의 184 055 유레카! 유레카! 186 056 살 속에 지도를 숨긴 스파이 190 057 갈릴레오와 램프 192 058 점성가 왕의 최후 194 059 존 왕의 수수께끼를 푼 양치기 196 060 가우스의 천재성 203 061 바메시드와 샤카박 205 062 파데레프스키와 「젓가락 행진곡」 210 063 조지 워싱턴과 벚나무 212 064 끝없는 이야기 214 065 배은망덕한 손님 218 066 칸트와 여인의 구혼 220 067 랍비 가온 엘리야 222 068 카뉴트 대왕과 아첨하는 신하들 224 069 산타클로스의 탄생 227 070 콩테와 연필의 발명 229 071 디 강의 방앗간 주인과 왕 231 072 목동과 행인의 대화 234 073 아이젠하워와 기둥의 못 자국 237 074 정원사와 볶은 흙 한 줌 239 075 히네모아와 투타네카의 사랑 244 076 장미의 힘으로 247 077 토인과 이해 못할 전쟁 249 078 크리스티안 10세와 덴마크 최초의 유대인 251 079 아니마밈의 노래 254 4. 시련 끝에 피는 꽃들 080 다몬과 피디아스의 우정 259 081 못 하나 때문에 262 082 골드스미스의 특별한 처방 265 083 미뇽 267 084 미켈란젤로의 조각상 272 085 풀 한 포기를 위한 청원서 275 086 새로운 무기 281 087 아트리의 종을 울린 말 282 088 기적의 피아노 288 089 인치케이프 암초와 해적왕의 최후 291 090 이녹 아든 이야기 294 091 소년 링컨과 조지 워싱턴의 전기 298 092 막시밀리안과 거위치기 소년 300 093 샤자한의 타지마할 305 094 빈센트 형제 308 095 예수와 유다의 모델 310 096 빵 굽는 사람과 농부 312 097 여섯 명의 맹인과 코끼리 314 098 고담의 현자들 317 099 고담의 세 바보 323 100 도둑과 성자 326 |
James Baldwin
제임스 볼드윈 의 다른 상품
|
“앨프레드, 내 아들아. 두려워 말거라. 너는 오늘 네 음식의 절반을 나에게 주지 않았더냐. 믿음과 기쁨으로 내 말을 듣거라. 내일 아침 눈을 뜨거든 너는 나팔을 세 번 불도록 하거라. 데인족이 들을 수 있도록 크게 말이다. 그리고 9시가 되면 500명의 용사가 전투준비를 갖추고 너의 주위로 몰려들 것이다. 그러면 망설이지 말고 출전하거라. 그러면 7일 안에 적을 크게 물리치고 순조로이 너의 왕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앨프레드 대왕과 거지」중에서 호라티우스는 깊고 빠른 강물 속으로 몸을 던졌다. 여전히 무거운 갑옷을 입은 채였다. 그래서 그가 가라앉아 전혀 보이지 않게 되었을 때, 누구도 그를 다시 볼 수 있으리라곤 예상치 못했다. 하지만 그는 힘이 셌고, 로마에서 최고의 수영 솜씨를 자랑하는 사내였다. 그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을 때는 이미 강을 절반이나 건넌 상태로 적병들의 창과 화살이 미치지 못하는 지점이었다. 그가 강둑을 기어오르자 로마 병사들의 환호성이 끊이지 않았다. 포르시나의 병사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들 역시 호라티우스만큼 용감한 사람을 여태껏 본 적이 없었다. ---「다리 위의 호라티우스」중에서 스코틀랜드의 선교사이자 탐험가인 데이비드 리빙스턴이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을 때였다. 어느 날 리빙스턴의 친구 몇 명이 아프리카에서 고생하는 친구를 위해 그를 도와줄 사람 몇 명을 보내겠다는 편지를 보내왔다. 친구들의 편지는 다음과 같이 끝맺고 있었다. ‘그러니 그곳까지 가는 길을 좀 일러주게나.’ 편지를 읽고 난 리빙스턴은 즉시 다음과 같은 답장을 보냈다. ‘이곳까지 오는 길이 있어야만 오겠다는 사람들이라면 사양하겠네. 난 길이 없어도 오겠다는 사람을 원한다네.’ ---「리빙스턴의 길 없는 길」중에서 만성절 이른 아침에 서둘러 길을 나선 딕은 걸어서 할로웨이까지 갔다. 그곳에서 오늘날 ‘휘팅턴의 돌’이라 불리는 그 돌 위에 앉았다. 착잡한 심정으로 어느 길로 가야 할지 고민하고 있을 때 저 멀리 교회에서 종소리가 들려왔는데, 마치 이렇게 속삭이는 것 같았다. “다시 돌아가거라, 휘팅턴…… 장차 런던 시장을 세 차례나 할 사람아…….” ---「고양이 한 마리로 갑부가 된 휘팅턴」중에서 |
|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용기와 인내, 지혜의 보고
이 책은 제임스 볼드윈의 [50가지 재미있는 이야기(Fifty Famous Stories)]를 뼈대로 삼고, 여기에 모범이 될 만한 훌륭한 단편 20편을 추가하여 보다 알차게 구성했다. 젊은이들의 인성 계발을 위한 영웅담과 우화, 신화 등을 쉽게 요약하여 풍성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어떤 이야기가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날까지도 널리 읽힌다는 것은 그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본질을 들여다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감동과 교훈이 담긴 이야기가 시공을 초월하여 구전되고 활자 매체로 되살아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이야기들이 잊히지 않고 오래도록 살아남아 감동과 교훈을 안겨줄까? 아무래도 그 으뜸은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위대한 인물들에 관한 서사일 것이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의 어린 시절 이야기, 필립 시드니 경의 용감한 죽음, 칭기즈칸의 매에 얽힌 이야기,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일화, 포기를 모르는 거미를 보고 용기를 얻은 브루스 왕 등 실존했던 인물에 관한 이야기가 그러하다. 또 용감한 등대지기의 딸, 디 강의 방앗간 주인 이야기, 코르넬리아의 보석처럼 소박한 삶을 살다 간 평범한 인물들의 이야기도 아름답다. 결코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삶의 단면들도 훈훈한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삶에 대한 경외감과 진솔한 자세야말로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임을 반증하는 것이다. 역사 속 위인들의 흥미진진한 모험담과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삶의 지혜, 위기를 기회로 바꾼 인생 전략, 가슴을 훈훈하게 해주는 이야기들. 시공을 초월하여 감동과 교훈을 선사하는 100편의 유명한 이야기가 오늘을 살아가는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