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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꿈의 문제에 관한 학문적 문헌
2. 꿈 해석의 방법 - 꿈 표본의 분석 3. 꿈은 소망의 충족이다 4. 꿈의 왜곡 5. 꿈의 재료와 원천 6. 꿈의 작업 7. 꿈 과정의 심리학 8. 꿈에 관한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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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 소망 충동은 분명히 낮에도 작용하려고 한다. 그리고 전이의 사실 및 정신병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바에 의하면, 무의식적 소망 충동은 전의식조직을 지나는 길을 통해 의식 및 운동성을 지배하러 밀고 나오려 한다. 꿈에 의해서 우리는 무의식과 전의식 사이에 검열이 있다는 것을 상정하지 않을 수 없는데 그 검열 속에 우리는 우리의 정신적 건강의 감시인을 인정하고 그를 존경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런데 이 감시인이 밤에 그 활동을 축소하여 무의식의 억제된 여러 충동을 표현시키고 환각적 퇴행을 다시 가능케 만든다는 것은. 그의 태만이 아닌가 하고 말할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비판적 감시인은 결코 깊이 잠들지 않는다는 증거가 있다 - 운동성의 문까지 닫아버리기 때문이다.
--- p.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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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낮 동안의 지적 활동을 이어 낮에는 도달하지 못했던 결론을 내리고 의문을 해결할 수 있어 시인이나 작곡가의 새로운 영감의 원천이 될수 있다......... 꿈의 영역이야말로 우리들이 우리들의 관념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할 가장 먼 최후의 세계라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하루 종일 머리속에 있었던 것을 꿈꾸지 않는다. 만약 꿈 꾼다 해도 그것은 낮의 관심이 그 밖의 다른 것으로 옯겨지고 난 뒤의 것이다..........
내가 꾼 꿈은 풍부하고 쉬우며, 대체로 정상적인 사람이 꾼 꿈과 일상생활의 많은 계기와 연관되어 있다. 그러나 이런 자기분석의 신뢰성에 의혹을 갖는 사람들도 분명 있다. 그리고 그런 꿈으로는 엉터리 해석이 나올 여지도 있다고도 할 것이다...... ---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