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INTRO 학교에 가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Part 1 두근두근 학교생활 스타트! 1. 처음 학교 가는 날 2. 내 짝꿍을 소개합니다 3. 1학년의 하루 4. 우리에게는 꿈이 있어요 5. 등교 마라톤 6. 선생님이 필요해요 * 서천석 박사의 토닥토닥 공감 한마디 Part 2 두근두근 본격 학교생활 1. 우리들의 쉬는 시간 - 실내 놀이 2. 우리들의 쉬는 시간 - 바깥 놀이 3. 문제가 생겼어요! 4. 기다려지는 점심 시간 5. 대청소가 시작됐어요 * 서천석 박사의 토닥토닥 공감 한마디 Part 3 두근두근 실력 쑥쑥 수업 시간 1. 책 받는 날, 한글 공부 시작 2. 체육 시간 3. 국어 시간과 수학 시간 4. 신나는 가게놀이 * 서천석 박사의 토닥토닥 공감 한마디 Part 4 두근두근 1학년의 마음속 1. 친구가 생겼어요 2. 내가 좋아하는 친구는 3. 말말말, 대화의 세계 4. 남과 여의 차이 5. 고민 있어요 * 서천석 박사의 토닥토닥 공감 한마디 Part 5 두근두근 이만큼 자랐어요 1. 나를 보여주고 싶어요 2. 한 뼘 더 자랐어요 3. 난 할 수 있어요 * 서천석 박사의 토닥토닥 공감 한마디 |
서천석의 다른 상품
|
초등학교 1학년 친구들의 다양하고 구체적인 꿈이 펼쳐졌다. 그런데 다인이는 제일 되고 싶은 것이 엄마라고 말한다. 네 명의 아이를 낳을 거라고 아주 씩씩하게 선언해버렸다.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많은 시간 을 함께하고 모든 것을 제공해주는 엄마가 다인이에게는 최고의 존재인 것이다. 엄마의 따뜻한 격려와 사랑을 통해 용기를 내어 세상으로 나온 아이들. 아이들의 눈에는 자신에게 세상을 향한 용기와 도전을 가능하게 해주는 사람인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하고 꿈과 같은 존재인지 도 모른다. 다인이의 해맑은 표정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 p.54 1학년 아이들은 의외로 못하는 게 많습니다. 부모에겐 너무 쉬워 보이는 숫자 가르기, 모으기도 어려워하고요. 신발 끈을 묶고, 배낭이 흘러내리지 않게 메는 것도 어려워합니다. 수업 시간 40분 동안 교사에게 집중한다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하지만 딱 일 년만 지나도 아이들은 정말 많이 달라집니다. 처음에는 서투른 일이지만 시간이 가면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시간을 주세요. 스스로 자랄 수 있도록 기다려주세요. 스스로 자랐다고 생각하는 아이가 자신을 존중합니다. --- p.80 퇴짜 맞은 민혁이가 생선 장난감을 들고 먹는 시늉을 한다. 민혁이를 본 소은이가 생선 장난감을 들고 신선도를 체크하고 비늘을 떼어내는 흉내를 내는데 여덟 살 나이가 무색한 생선포 뜨기 실력이다. 소은이는 매의 눈으로 썩은 생선은 골라내고 날렵하게 생선 다듬기를 마무리한 다. 소은이의 생선 다듬기 신공에 아이들이 우루루 모여들었다. 멈추지 않는 소은이의 요리 혼. 드디어 멜론버섯 초콜릿밥과 게와 과일 샐러드가 준비되었다. 완벽한 한상차림! 아이들의 놀라운 상상력의 세계가 펼쳐진 순간이다. --- p.91 1학년 아이 중에는 아직 시계 읽는 법을 모르는 아이들이 많다. 물론 수학 시간에 따로 배우기는 하지만, 학교에서 대부분의 활동이 시간에 따라 진행되므로 시계를 볼 줄 모르면 사소하게 불편한 일들이 생길 수 있다. 시계를 볼 줄 아는 아이들은 가정에서 시계를 활용한 활동을 미 리 한 경우가 많은데 아이가 아직 시계를 볼 줄 모른다면, 집에 있는 시 계의 숫자 옆에 분침의 시간을 함께 써서 붙인다. 예를 들면 숫자 2 옆에 ‘10분’을, 숫자 4 옆에 ‘20분’, 숫자 10 옆에는 ‘50분’ 이런 식으로 써서 붙이는 것이다. 그리고 “저 시계로 7시 10분에 숙제하자.”처럼 되도록 시 간을 많이 활용해서 이야기한다. 시계와 친숙해진 아이들은 금세 시계 보는 법을 익힐 수 있다. --- p.117 아이들이 모두 발표하고 나서 1학년 2반 아이들의 마음속에 들어온 말을 훑어보니 1위는 “사랑해”였다. 무려 6명의 친구들이 사랑한다는 표현을 가장 듣고 싶은 말로 꼽았다. 그다음 순서로 “잘한다.” “할 수 있어”,“미안해”,“힘내”라는 말이 아이들이 듣고 싶은 말이었다. 이 말들은 친구뿐만 아니라 가까운 이들에게서도 듣고 싶은 말일 것 이다. 사랑한다는 말, 그리고 넌 할 수 있다는 말은 언제 들어도 아이들 에게 힘을 불어넣어준다. --- p.216 |
|
“초등1학년 이 한 권으로 모두 끝낸다!”
여덟 살의 따뜻한 성장 과정은 고스란히 남기고 초등1학년에게 꼭 필요한 알찬 정보는 가득 채웠다! 옷걸이에 외투 걸기, 시계 보기, 운동화 끈 매기, 숫자 가르기 등 어른들이 당연하게만 여겼던 것들도 아이들에게는 순간순간 헤쳐 나가야 하는 발달 과정으로 아이들의 학교생활은 단순하게 제시간에 맞춰 학교에 가고 교실에서 수업을 듣는 것이 아닌, 살아 있는 성장의 현장이었다. 생애 첫 짝꿍에 대한 설렘, 처음에는 서툴지만 더 야물어지는 아이들의 손끝, 돌발 상황에 당황하다가 점차 지혜롭게 해결하는 모습,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다른 놀이 문화와 발달 차이, 수업 시간에 하나하나 터득해가는 배움의 과정, 친구의 소중함을 알고 관계를 만들어가는 의젓함 등 1년간 여덟 살 아이들에게 일어나는 성장 과정을 통해 짐작만 했던 여덟 살 아이들의 발달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구체적으로 아이의 기질에 맞는 대처법을 알아볼 수 있다. 또한 학교생활에서 얻은 배움이 학교에서만 그치지 않고 집으로 연계해 나갈 수 있도록 부모가 지도할 수 있는 교과 도움, 학원 선택, 친구 마음 읽기 등 다양한 팁을 알려준다. 초등1학년의 성장 과정과 정보가 모두 담긴 이 책을 통해 여덟 살 아이들에게 가장 핫한 이슈와 친구들끼리만 공유하는 대화법은 무엇인지, 공부 과정에서 어려운 순간은 어떻게 극복하며 받아쓰기를 할 때 아이들이 받은 스트레스를 아이들은 어떻게 해소하는지 등 아이의 다양한 심리를 들여다보고 상황별, 기질별로 부모들의 적절한 해결 방안을 알아봄으로써 배움의 시작점에 선 여덟 살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든든하게 지켜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