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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다이어리
소아정신과 의사 서천석의 양장
서천석
창비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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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행복한아이연구소 소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MBC FM ‘여성시대’에서 12년째 육아 상담을 진행하는 등 각종 매체와 현장에서 상담과 교육을 해오고 있다. 부모에게 책임을 묻기보다 부모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부모 교육의 흐름을 만들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받기도 했다. 저서로는 《우리 아이 괜찮아요》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 등이 있다. 이 책은 세 살
행복한아이연구소 소장.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MBC FM ‘여성시대’에서 12년째 육아 상담을 진행하는 등 각종 매체와 현장에서 상담과 교육을 해오고 있다. 부모에게 책임을 묻기보다 부모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부모 교육의 흐름을 만들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받기도 했다. 저서로는 《우리 아이 괜찮아요》 《아이와 함께 자라는 부모》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 등이 있다.
이 책은 세 살에서 다섯 살 아이를 키우는 부모를 위한 육아법을 담았다. 저자는 부모들의 완벽주의가 오히려 육아의 가장 큰 적이라고 말하며 더하기보다 빼는 육아를 강조한다. 이 시기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놀이 육아, 인생에서 소중한 가치를 알려주는 훈육 육아를 안내한다. 삶을 이끄는 자기 주도적 태도의 기초가 형성되는 세 살 육아를 위한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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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11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06g | 140*198*22mm
ISBN13
9788936476809

출판사 리뷰

한 주에 한 권씩,
아이와 그림책 여행을 떠나보세요!


전작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들 마음』에서 그림책에 담긴 아이들의 마음과 부모들 가슴 깊숙한 곳의 동심을 짚어냈던 서천석이 이번에는 그 내용을 좀 더 쉽고 실천적으로 풀어냈다. 어떤 그림책이 좋은지,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와 무슨 이야기를 해야 할지 막막한 부모들이 손에 들고 “한 주에 한 권씩, 1년 52주의 그림책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안내서이다. 책을 꼼꼼히 고를 시간이 부족하거나, 책을 읽어주려는 결심이 어느새 흐지부지되는 경험을 해본 부모에게, 서천석이 엄선한 그림책이 망라되어 있는 다이어리 형식의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계절, 주제, 연령에 맞는 그림책 안내서

다이어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계절과 시기에 맞춤한 그림책들을 소개한다. 한 해를 시작하며 부모의 마음을 다잡게 해주는 그림책, 설날이나 추석에 읽으면 좋은 그림책, 학기 초 새로운 환경에 긴장하고 불안한 아이를 위한 그림책, 가을의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는 그림책, 한 해를 마무리하는 부모를 위한 그림책도 있다. 또한 아이와 부모가 마주치는 여러 상황에 대한 주제별 그림책도 소개한다. 반려동물과 헤어진 아이를 위한 그림책, 친구 사귀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를 위한 그림책, 엄마의 사랑을 담뿍 느낄 수 있는 그림책, 두려움에 맞서는 용기에 대한 그림책 등을 읽으며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보자. 좀더 나이가 많거나 어린 아이를 위한 그림책도 함께 제시하고 있으며, 서천석이 사랑하고 추천하는 유명 작가의 그림책도 빠뜨리지 않았다.

부모와 아이 사이에 남아야 하는 것은,
사랑과 추억 그리고 재미와 웃음


하지만 저자가 이 책에서 무엇보다도 강조하는 것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내는 시간이다. 아이를 품에 안고 그림책을 볼 때, 부모는 아이에게 책만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에 대한 사랑을 함께 전한다. 그리고 그 시간이 차곡차곡 쌓여 아이의 마음이 자란다. 그런 시간을 위해 저자가 고른 책 중에는 재미와 웃음을 주는 책이 많다. 깔깔거리며 어깨를 들썩이는 아이의 얼굴을 떠올리며 이번 주에 아이와 함께 읽을 그림책을 준비해보자.

책은 뭐니 뭐니 해도 재미난 책이 최고다.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책이 즐거움을 주고, 행복감을 줄 때 아이는 책을 찾는다. 지루한데 억지로 참고 읽어야 하면 부모가 강요하지 않는 순간 아이는 독서를 멈춘다. (2월 셋째 주 『고구마구마』 중)

아이를 키울 때 웃음은 꼭 필요하다. 아이에게도 필요하지만 부모에게 더 필요하다. 아이의 웃음을 보고 있자면, 환하게 웃는 얼굴을 보고 있자면 행복해진다. 육아의 힘든 순간을 잊게 한다. 그래서 더욱 재미난 이야기가 필요하다. 오늘 아이와 힘들었다면 재미난 전래동화를 꺼내 오자. 신나게 읽어주며 마음껏 웃는 아이를 보자. 내일 또 아이를 사랑할 수 있는 힘이 조금씩 올라올 것이다. (9월 둘째 주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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