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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는 다 알지
잘 까먹는 꼬마 도깨비 항아리 속의 도깨비 때려라, 방망이 도깨비의 신기한 선물 도깨비는 심술쟁이 아버지가 남겨 주신 보물 부록 도깨비를 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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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얘야!" 손뼉 치는 소리가 딱딱 두 번 들린 것으로 보아 어제 만났던 그 도깨비가 분명했습니다. 돌쇠가 문을 열자 도깨비는 돈 서 푼을 내밀었습니다. "어제 꾼 돈을 갚으러 왔다. 자, 받아라." 도깨비는 돌쇠에게 돈을 건제 주고는 바람처럼 사라졌습니다. "약속을 아주 잘 지키는 도깨비야." 도깨비에게 빼앗긴 셈치고 포기했던 돌쇠는 공돈이 생긴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 날도 돌쇠는 남의 집 일을 해 주고 저녁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때였습니다."얘야, 얘야!"
--- p.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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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얘야!" 손뼉 치는 소리가 딱딱 두 번 들린 것으로 보아 어제 만났던 그 도깨비가 분명했습니다. 돌쇠가 문을 열자 도깨비는 돈 서 푼을 내밀었습니다. "어제 꾼 돈을 갚으러 왔다. 자, 받아라." 도깨비는 돌쇠에게 돈을 건제 주고는 바람처럼 사라졌습니다. "약속을 아주 잘 지키는 도깨비야." 도깨비에게 빼앗긴 셈치고 포기했던 돌쇠는 공돈이 생긴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 날도 돌쇠는 남의 집 일을 해 주고 저녁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때였습니다."얘야, 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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