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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의 철학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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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문 인문학 전집

책소개

목차

추천사: 철학으로서의 예술, 예술로서의 철학
서문 마음의 둥지 짓기

1부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01 인문학의 중요성
02 인문학의 개념과 기능
03 인문학의 방법론
04 인문학과 해석학
05 역사서술과 사관의 문제
06 지식의 객관성
07 문화과학과 문화의 평가
『통합의 인문학』 초판 서문

2부 둥지의 철학
01 철학의 위기와 철학관의 재정립
철학의 위기와 해체
기존의 철학관과 그 비판
02 존재와 세계
존재와 세계의 구별
문화적 존재로서의 세계
전통적인 철학적 문제들과 그 내용의 해석
03 존재-의미 매트릭스
인식주체로서의 인간과 인식객체로서의 인간
모든 것의 모태로서의 존재-의미 매트릭스
04 세계 리모델링의 다양한 양식
세계관과 세계 리모델링 조건으로서의 존재-의미 매트릭스
각 세계관의 분석과 세계관 간의 갈등 문제
모든 것들 간에 존재하는 경계선의 애매모호성과
존재-의미 매트릭스 자체의 존재론적 및 의미론적 애매모호성
05 존재의 범주-사물들 간의 경계
존재와 인식 및 전체와 부분과의 상호의존적 역동관계
작품으로서의 세계와 재료로서의 개별적 현상의 범주
우주·자연·세계를 구성하는 수많은 존재의 기원과
존재의 보편자와 개별자
세계관의 종류와 그 구조
06 진리의 보편성과 존재의 객관성
진리의 문제와 선택의 문제
진리의 개념규정
진리의 객관성
진리의 상대성
우주적·총체적 진리의 불가능성과 국지적·부분적 진리의 가능성
07 우주의 본질과 인간의 질서
우주의 형이상학적 일원성과 이원성
반죽으로서의 우주와 인식으로서의 우주관
결정론적 자연과 자율적 인간
자연적인 것과 문화적인 것
우주의 풍경
인간의 지적·정서적 본성

08 인류의 존재양식으로서의 윤리적 규범
도덕적 존재로서의 인간
인간의 모순된 조건으로서의 윤리적 억압
니체의 도덕의 계보학
기존 윤리학의 유형과 각기 그 유형에 내재된 가치관
윤리적 선택과 합리성의 한계와 지옥으로서의 도덕적 존재조건
윤리적 덕목의 주체로서의 진정성과 책임
09 가치로서의 윤리
가치와 평가
초월적 동물로서의 인간과 이상-이상으로서의 가치
가치의 다양성과 그것들 간의 차이
윤리적 가치
윤리의 진화론적 기원
인간의 이중적 존재양태와 윤리적 가치의 본질
모노의 윤리관과 그 이론적 한계
10 둥지의 철학과 그 ‘의미’
관념화된 존재로서의 세계
구성된 세계관의 바탕으로서 객관적 존재
존재의 엔트로피와 철학의 기능
둥지로서의 철학적 인식
둥지의 건축학과 둥지의 철학
『둥지의 철학』 초판 서문, 개정판 서문

3부 존재와 표현
01 메를로 퐁티의 철학에서 나타난 ‘표현’이란 개념의 존재론적 해석
서론
어떠한 지각대상도 주체와 분리되어서는 인식될 수 없다
체험을 통한 대상의 변증법적 구성은 ‘표현’이다
궁극적 실재는 ‘표현’이다
02 보론
메를로 퐁티와 의미의 현상학
메를로 퐁티의 야생적 존재론
참고문헌
『존재와 표현』 초판 서문

4부 말라르메가 말하는 ‘이데아’의 개념:
논리정연성에 대한 꿈

5부 폴 발레리에 있어서 지성과
현실과의 변증법으로서의 시

저자 연보
출전

저자 소개 1

PARK, EEE-MOON,朴異汶, 본명:박인희(朴仁熙)

전 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 및 시몬즈대학 명예교수이다. 1930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느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프랑스, 독일, 일본, 미국 등지에서 30여 년 동안 지적인 탐구와 후학 양성을 위해 교수생활을 한 뒤 귀국했다. 귀국 후 포항공대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임하였으며, 미국 시몬즈 대학 명예교수이자, 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로 활동하였다. 2017년 3월 26일 별세 하였다. 그는 한국 자생철학을 대표하는 우리 시대의 세계적인 철학자이자 시인이다. 또한 철학가이자 문학가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당대
전 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 및 시몬즈대학 명예교수이다. 1930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느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프랑스, 독일, 일본, 미국 등지에서 30여 년 동안 지적인 탐구와 후학 양성을 위해 교수생활을 한 뒤 귀국했다. 귀국 후 포항공대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임하였으며, 미국 시몬즈 대학 명예교수이자, 연세대학교 특별초빙교수로 활동하였다. 2017년 3월 26일 별세 하였다.

그는 한국 자생철학을 대표하는 우리 시대의 세계적인 철학자이자 시인이다. 또한 철학가이자 문학가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당대의 석학으로 칭송받고 있으며, 프랑스 철학에 있어서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폭넓고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쓴 그의 글은 세대를 불문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았고, 그의 글에 감명한 이들은 그가 강조한 지적 투명성, 감성적 열정, 도덕적 진실성을 좌우명으로 삼기도 하였다. 저서로는 『녹색 한국의 구상』,『아직 끝나지 않은 길』, 『과학, 축복인가 재앙인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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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2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040쪽 | 1578g | 152*225*60mm
ISBN13
9788966374380

출판사 리뷰

The Best Works in the Humanities of This Generation

시대가 낳은 최고의 인문학자, 그의 지난한 지적 여정을 담아내다!


우리 시대 지성인과 교양인을 위한 현대 인문학 최고의 금자탑!
현대 인문학 전 분야와 모든 주제에 대한 전인미답 평생의 탐구!

한국 현대 인문학의 위대한 이정표!
한국 지성사의 궤적을 한눈에 보여주는 기념비적 저작의 탄생!


한국 최고의 인문학자로 불리는 박이문 선생의 저서 『박이문 인문학 전집』은 오롯이 ‘지적 여정을 통한 진리 탐구’라는 한길만을 걸으며,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을 쌓아올린 그의 위대한 발걸음 그 자체다. 또 진리에 대한 사랑과 지혜가 매우 유려하게 펼쳐져 있다.

젊은 시절, 박이문 선생은 프랑스로 건너가 데리다, 들뢰즈 등 당대 최고의 사상가들에게 배우고 또 그들과 교류하며 유럽의 사상을 흠뻑 흡수한 후 미국으로 건너갔다. 그후 현대유럽철학과 영미철학을 두루 학습하고 섭렵해 보스턴의 시몬스대학 철학과 교수로 취임한다. 그러나 그는 결코 현실에 안주하지 않았고 자신이 섭렵한 그 어떠한 사상이나 철학자와도 자신을 동일시하지 않았다. 박이문 선생은 이런 고백을 한 적이 있다. “나는 비트겐슈타인에 비해 철학적으로나 인간적으로 걸레 같다는 느낌이 들어 부끄러워진다.” 비트겐슈타인이 그랬던 것처럼 박이문 선생도 그 어떤 공동체에도 속하지 않고 진리를 탐구했던 고결한 이방인이었다. 고독했지만 대신 자유로웠다. 학연으로 똘똘 뭉친 한국의 학계에서 그는 연고가 없는 아웃사이더였고, 많은 사람들이 외국의 철학과 사상을 공부한 뒤 마치 자신의 것인 양 전유하고 권력화하는 이상한 풍토에서 박이문 선생은 전공이 없는 딜레탕트로 오해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세속의 진영 논리에 초연했고 오로지 자신만의 길을 묵묵히 걸었다. 그리고 그의 깊은 철학적 사유의 모든 발자국이 이 전집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독자들은 이 전집을 통해 박이문 선생의 진리를 향한 열정과 세계에 대한 끝없는 지적 호기심, 그리고 그의 인간적 진솔함과 순수성까지도 엿볼 수 있으며, 권위에 눌리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반박하고 비판하는 덕목도 배울 수 있다. 또 단지 문자나 구호에 그치지 않는, 살아 숨 쉬는 글로 다가갈 것이며 종교와 윤리에 대한 그의 깊이 있는 통찰들이 독자들의 사색에도 의미 있는 통찰을 가져다줄 것이다. 그래서 우리 모두의 삶이 조금은 더 윤리적으로 성숙하고 경건함을 갖춘 아름다운 삶으로 피어나기를 희망한다.

박이문 텍스트의 완벽한 복원, 그리고 이 시대 독자들과의 교감!
세계적 석학이자 인문학자인 박이문 선생의 의도를 오롯이 살려낸 전집!


『박이문 인문학 전집』의 출간 기획은 2014년부터 시작되었다. 박이문 선생과 부인 유영숙 여사의 격려와 지원을 통해 큰 힘을 손에 쥐고 출발했다. 우선 수십 년에 걸쳐 여러 출판사에서 펴낸 도서들을 수집하고, 인문학자들과 편집위원들에게 자문을 해 10권 분량의 전집 목차를 구성하는 데 상당한 노력과 시간을 들였다. 전집의 목차 구성은 박이문 선생의 인문학적 저작을 주제별ㆍ시간대별로 분류한 결과물이다. 박이문 선생의 저작을 존중하되 중복된 것은 제외하고 저자의 의도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애썼다. 그 후 텍스트의 복원과 수정 원칙을 세웠고, 기성세대는 물론 젊은 독자들과의 교감까지 염두에 두어 다양한 흐름에 부합하는 편집 작업이 진행되었다. 최초 발표 시기 단행본의 제목과 방향을 최대한 존중했고, 세계적인 석학이자 20세기 이후 한국 최고의 인문학자로 평가받는 박이문 선생의 인문학 전집에 한국어로 쓴 주요하고 핵심적인 저작과 논문은 모두 수록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으며 글의 말미에 출전을 표기했다. 또한 각 권별로 실린 주요 단행본의 초판 서문 및 개정판 서문을 각 부 끝에 게재하여 출간 당시 박이문 선생의 의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렇듯 많은 인문학자들과 편집위원들의 노고와 고심을 통해 출간된 『박이문 인문학 전집』을 통해 독자들은 시대의 지성이자 인문학자인 박이문 선생의 지적이고 열정적인 텍스트의 숨결을 오롯이 느끼며 함께 호흡하게 될 것이다.

투명한 지성, 열정적 감성, 도덕적 진실성이 담긴 한국 인문학의 이정표!
Intellectual Transparency, Emotional Intensity, Moral Authenticity


『박이문 인문학 전집』을 향한 인문학 명사들의 추천사

박이문 인문학 전집 1 하나만의 선택 - 우리시대 최고의 인문학 마에스트로
우리시대 최고의 인문학 마에스트로를 위하여
박이문의 내면적 섭렵과 정신적 탐구는 실존적 지향을 잃고 허황하게 방황해야 하는 우리에게 참으로 든든한 지표와 격려가 될 것이다.
- 김병익(문학평론가, 문학과지성사 상임고문)

박이문 인문학 전집 2 나의 문학 나의 철학 - 문학과 철학 넘나들기
문학의 길과 철학의 길 오가기
평생 문학의 길과 철학의 길 사이를 오가며 박이문이 걸었던 끝없는 의미추구와 지적 편력의 여정을 많은 교양층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다.
- 정수복(사회학자, 작가)

박이문 인문학 전집 3 동양과 서양의 만남 - 노자와 공자, 그리고 하이데거까지
노자와 공자, 그리고 하이데거까지
박이문 선생의 저서들은 서양문화에 대한 근본적 반성과 동양 고전 속 지혜의 발견을 통해 동서의 만남의 길을 제시하였다.
- 이강수(연세대 철학과 명예교수)

박이문 인문학 전집 4 철학이란 무엇인가 - 철학적 사유의 발자국
철학적 사유의 발자국
박이문 선생의 저서에는 자신만의 철학이 있었고 진리에 대한 사랑과 지혜가 유려하게 펼쳐져 있다.
- 이승종 (연세대 철학과 교수)

박이문 인문학 전집 5 인식과 실존 - 존재의 형이상을 제시하는 언어철학
존재의 형이상을 제시하는 언어철학
박이문의 언어철학은 화자인 인간에게 세계를 구성하는 기능을 부여하며 언어 인식을 통하여 세계 만들기에 참여하는 존재로 만든다.
- 정대현(이화여대 명예교수)

박이문 인문학 전집 6 죽음 앞의 삶, 삶 속의 인간 - 종교와 윤리
죽음 앞의 삶, 그리고 삶 속의 인간
어느 종교인보다도 경건하게 삶과 죽음, 인간의 한계와 신제, 인생의 고통과 해방의 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사유하셨다.
- 한자경(이화여대 철학과 교수)

박이문 인문학 전집 7 예술철학 - 한국 미학의 정수
한국 미학의 정수
박이문 선생님은 척박했던 한국 미학에서 독보적인 학문적 업적을 남기신 몇 안 되는 학자 중에 한 분이시다.
- 오종환(서울대 인문대 미학과 교수)

박이문 인문학 전집 8 생태학적 세계관과 문명의 미래 - 과학기술문명에 대한 대안적 통찰
과학기술문명에 대한 대안적 통찰
생태학적 세계관으로 미래적 사고를 제시하는 박이문 선생과 동시대에 철학을 한다는 것은 축복이다.
- 엄정식(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박이문 인문학 전집 9 둥지의 철학 - 철학으로서의 예술, 예술로서의 철학
철학으로서의 예술, 예술로서의 철학
박이문 선생은 철학적 사유처럼 투명하고, 예술 작품처럼 아름답고, 종교적 삶처럼 열정적으로 살아온 이 시대 최고의 철학자이다.
- 강학순(안양대학교 철학교수)

박이문 인문학 전집 10 울림의 공백 - 가혹한 생에서 피어난 청정한 시
가혹한 생에서 피어난 청정한 시
박이문의 시는 삶에 ‘대한’ 언어가 아니다. 그것은 삶 그 자신의 움직임이었다.
- 정과리(문학평론가,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투명한 선비정신과 치열한 학문적 실천
박이문 선생은 평생 투명한 선비정신과 치열한 학문적 실천으로 일관했던 드문 학자이다!
- 송하춘(고려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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