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가난한 집안
혹시 저능아가 아닐까 군인들이 가엾어요 불쌍한 민족 따분한 학교 재미있는 과학의 세계 학교를 그만두다 다시 공부를 해야지 어려운 대학 생활 일자리를 찾아서 상대성 이론 괴짜 교수 아인슈타인 전쟁의 회오리 속에서 노벨상을 받다 다시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원자 폭탄과 그 이후 부록 뒤풀이 한마당 |
Park seung-won
박승원의 다른 상품
|
알베르트가 수학을 좋아하게 된 것은 삼촌 야코브 덕분입니다. 야코브 삼촌은 알베르트가 어릴 때부터 꼬치꼬치 캐묻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어떤 수학 문제에 대해 설명을 해 주고 그것이 맞는지 틀리는지 스스로 알아보도록 하였습니다. 야코브 삼촌의 이 방법은 아주 효과적이었습니다. 알베르트는 아주 어려운 수학 문제도 아무런 도움을 받지 않고 모두 풀어 내었습니다. 어떤 문제는 사흘이나 걸렸는데도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정확히 풀었습니다. 이렇게 수학에 자신을 갖게 되자, 좀더 어려운 공부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과학이었습니다. 알베르트의 부모님은 다른 나라에서 독일로 공부하러 온 유태인 학생들을 가끔 초대하여 식사를 함께 하였는데, 어느 날 막스탈메라는 대학생이 저녁 식사에 초대되었습니다. 막스 탈메는 대학에서 의학 공부를 하는 유태인 청년이었습니다. 막스는 알베르트의 물음에 친절히 대답해 주고, 과학에 대한 신비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들려 주었습니다. 알베르트가 막스를 잘 따르는 것을 알게 된 아버지는 막스를 매주 집으로 초대하였습니다.
--- pp.5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