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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굴뚝청소부
근대철학의 경계들
이진경 저
그린비 200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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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론
1. 포스트모던 '시대정신'
2. 철학의 경계
3. 경계읽기와 '문제설정'

제1장 철학의 근대, 근대의 철학
1. 데카르트:근대철학의 출발점
2. 스피노자:근대 너머의 '근대' 철학자

제2장 유명론과 경험주의 :근대철학의 동요와 위기
1. 유명론과 경험주의
2. 로크:유명론과 근대철학
3. 흄:근대철학의 극한
4. 근대철학의 위기

제3장 독일의 고전철학:근대철학의 재건과 '발전'
1. 칸트:근대철학의 재건
2. 피히테:근대철학과 자아
3. 헤겔:정점에 선 근대철학

제4장 근대철학의 해체:맑스, 프로이트, 니체
1. 맑스:역사유물론과 근대철학
2. 프로이트:정신분석학과 근대철학
3. 니체:계보학과 근대철학
4. 근대철학 해체의 양상들

제5장 언어학과 철학 '혁명':근대와 탈근대 사이
1. 언어학과 철학
2. 훔볼트:언어학적 칸트주의
3. 소쉬르의 언어학적 '혁명'
4. 비트겐슈타인:언어게임과 언어적 실천

제6장 구조주의와 포스트구조주의:근대 너머의 철학을 위하여
1. 구조주의와 철학
2. 레비-스트로스와 구조주의
3. 라캉:정신분석의 언어학
4. 알튀세르:맑스주의와 '구조주의'
5. 푸코:'경계허물기'의 철학

결론:근대철학의 경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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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이진경,본명 : 박태호

지식공동체 수유너머104 연구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문사회교양학부 교수. 『철학과 굴뚝청소부』를 시작으로, 자본주의와 근대성에 대한 이중의 혁명을 꿈꾸며 쓴 책들이 『맑스주의와 근대성』『근대적 시·공간의 탄생』『수학의 몽상』『철학의 모험』『근대적 주거공간의 탄생』『필로시네마, 혹은 탈주의 철학에 대한 10편의 영화』 등이다. 사회주의 붕괴 이후 새로운 혁명의 꿈속에서 니체, 마르크스, 푸코, 들뢰즈·가타리 등과 함께 사유하며 『노마디즘』『자본을 넘어선 자본』『미-래의 맑스주의』『외부, 사유의 정치학』『역사의 공간』『우리는 왜 끊임없이 곁눈질을 하는가』『사랑할 만한 삶이란 어떤
지식공동체 수유너머104 연구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문사회교양학부 교수. 『철학과 굴뚝청소부』를 시작으로, 자본주의와 근대성에 대한 이중의 혁명을 꿈꾸며 쓴 책들이 『맑스주의와 근대성』『근대적 시·공간의 탄생』『수학의 몽상』『철학의 모험』『근대적 주거공간의 탄생』『필로시네마, 혹은 탈주의 철학에 대한 10편의 영화』 등이다. 사회주의 붕괴 이후 새로운 혁명의 꿈속에서 니체, 마르크스, 푸코, 들뢰즈·가타리 등과 함께 사유하며 『노마디즘』『자본을 넘어선 자본』『미-래의 맑스주의』『외부, 사유의 정치학』『역사의 공간』『우리는 왜 끊임없이 곁눈질을 하는가』『사랑할 만한 삶이란 어떤 삶인가』 등을 썼다. 『코뮨주의』『불온한 것들의 존재론』『삶을 위한 철학수업』『파격의 고전』 등을 쓰면서 지금 여기에서의 삶을 바닥없는 심연 속으로 끌고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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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진경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본명은 박태호. 그는 1987년 『사회구성체론과 사회과학 방법론』이라는 책으로 주목을 받으며 저자가 20대 중반의 대학생이라는 풍문과 뒤섞여 80년대 눈길을 끄는 인물로 떠올랐다. 90년대에 들어 『한국사회와 변혁 이론』, 『맑스주의와 근대성』, 『근대적 시.공간의 탄생』 등의 책과 『탈현대 사회사상의 궤적』, 『철학의 탈주』, 『탈주의 공간을 위하여』 등의 공저, 그리고 『알튀세르: 이론의 우회』 등의 옮긴책으로 꾸준히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1993년부터는 『상식 속의 철학, 상식 밖의 철학』, 『철학과 굴뚝청소부』, 『필로시네마, 혹은 탈주의 철학에 대한 7편의 영화』 등 잇따른 교양서를 선보이면서 근대 및 현대철학 분야의 고정독자층을 갖게 되었다. 현재 동숭동에 자리한 '연구공간 너머'에서 세미나와 강의에 몰두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66쪽 | 53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6829238

책 속으로

비트겐슈타인은 단어가 사물의 이름이라는 것부터 부정 ~(생략)~ 단어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그 단어의 용법 ~(생략)~ 언어를 배우려면 최소한 두 가지 요소를 배워야 합니다. 하나는 단어들입니다. 다른 하나는 언어를 사용하는 규칙입니다. ~(생략)~ 반면 비트겐슈타인은 단어를 몰라도 규칙을 배울 수 있으며, 규칙을 몰라도 단어를 배울 수 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단어의 의미는 그 단어의 용법이기 때문에, 그것은 언어를 사용하는 실천을 반복함으로써 배울 수 있습니다. ~(생략)~ 전체 규칙의 체계를 몰라도 이 부분적인 언어사용 규칙은 그것을 사용하는 실천을 통해서 얼마든지 배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생략)~ 문법 책을 뭍들고 20년 공부한 사람보다 차라리 과감하게 뛰어들어 되든 안 되든 영어를 사용해 본 회사원이 영어사를 잘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 pp. 233-235

리뷰 총점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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