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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근대문학의 방향과 시련
2. 근대시 형서의 기본 과제 3. 근대소설이 나아가는 길 4. 시의 방황과 모색 5. 희곡 정착을 위한 진통 6. 비평과 논쟁의 시대 7. 민요시운동과 시조부흥운동 8. 역사소설 · 농촌소설 · 통속소설 9. 희곡 창작의 다양한 노선 10. 내면의식을 추구한 시 11. 어두운 시대의 상황과 소설 12. 역사와 만나는 시의 번민 13. 근대문학의 주변 영역 |
CHO, DONG IL,趙東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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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학은 1919년 이후 오늘날까지의 문학이다. 그 이전 17세기에서 1918년까지의 문학은 중세문학에서 근대문학으로의이행기문학이라고 하고, 1860년을 경계로 해서 제1기와 제2기로 나누어 고찰했다. 1860년에 동학이 창건되고 <용담유사>가 이루어지자 중세문학에서 근대문학으로의 이행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
1919년의 3·1운동과 더불어 이행기가 끝나고 근대문학이 자리를 굳혔다. 그 시기의 신문학운동에 이르러서 중세적 보편주의와 근대적 민족주의의 오랜 논란이 근대적 민족주의의 승리로 끝났다. 중세적 보편주의의 기반인 한문학이 구시대 문학의 잔존물로 취급되고, 문학은 오직 구어체의 국문문학이어야 하며 서정시 · 소설 · 희곡을 기본 갈래로 삼아, 널리 개방된 다수의 독자를 상대로 당대의 문제를 다루어야 한다는 커다란 전환이 이루어졌다. --- p.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