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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오늘은 떠나기 전날
무엇이든 하기 전이 더 설렌다
김신회
로지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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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에세이 top100 10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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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rologue 매일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

나는 떠나지 못하는 사람
D-100 아, 떠나고 싶다!
D-99 가서 맛있는 거 사먹어
D-98 그럼 여행 가겠네?
D-97 여행이라는 이름
D-96 보상심리 버리기
D-95 교토의 여름, 파리의 카페
D-94 운전 못하는 여자, 수영 못하는 여자
D-93 부러운 눈동자
D-92 여행 계획이란 좋은 것
D-91 어른의 조건
D-90 365일 여름
D-89 떠나지 않아도 괜찮아
D-88 카메라 들고 다니기
D-87 엄마의 유럽 여행
D-86 믿을 만할 말
D-85 가이드북 읽는 시간
D-84 내 스타일의 여행책
D-83 불행과 행복 사이
D-82 불문율
D-81 당분간의 미래
D-80 남의 휴가 응원하기
D-79 인천공항

작은 여행의 기분
D-77 오늘의 이벤트
D-76 예쁘게 보이고 싶을 때
D-75 모 아니면 도
D-74 이상해서 좋은 점
D-73 고집
D-72 삼시 세끼
D-71 일상적이지 않은 일상
D-70 달라서 재밌어
D-69 다정함의 기준, 친밀함의 기준
D-68 사진 정리
D-67 그런데도 싫지 않은 사람
D-66 미운 사람이 생겼을 때 드는 생각
D-65 If you leave me now
D-64 근무 태만
D-63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D-62 서울 안내자
D-61 진부한 사람
D-60 낯선 곳에서 축 생일
D-59 납득의 범위
D-58 원래 이런 사람이야
D-57 왜 나는 자꾸

모든 오늘은 떠나기 전날
D-53 비키니 보디 프로젝트
D-52 여행계 출범
D-51 여행은 독서
D-50 최초의 한입, 마지막 한 끼
D-49 영어의 굴레
D-48 여행, 친구
D-47 여행 세포
D-46 맥주 바보
D-45 사랑해 고수
D-44 그런 숙소
D-43 여행을 갑자기 가야 하는 이유

미지근해질 때
D-38 용기가 없어서
D-37 그냥 집에 있을까
D-36 고독 퍼즐
D-35 아, 외로워
D-34 헤어지는 직업
D-33 늘 서툰 사람이기를
D-32 제주 콤플렉스
D-31 여행이 바꿔놓은 건 하나도 없다
D-30 아이러니
D-29 돌아오는 날

여기 아닌 어딘가
D-25 공항에서 하는 생각
D-24 생애 첫 효도 여행
D-23 성실의 연료
D-22 근데 있잖아
D-21 팁의 공식
D-20 비행기에서 밥 먹기
D-19 이젠 그런 여행 안 해
D-18 여행 취향
D-17 스물다섯 서른다섯
D-16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
D-15 여행 기념품
D-14 대체 뭐에 홀려서
D-13 최고의 여행 친구
D-12 물욕 대신 식욕
D-11 서른일곱 살 여자가 여행할 때 일어나는 일들
D-10 서점 여행
D-9 오감의 공간
D-8 취미는 서핑
D-7 알지만 안 지키는 것들
D-6 그저 버티는 중
D-5 두 번 만나기
D-4 (먹는) 여행 뒤풀이
D-3 어느 날 훌쩍
D-2 우정은 좋은 것
D-1 방청소의 날

epilogue D-? 거꾸로 여행

저자 소개1

작가. 그리고 여름사람. 십여 년 동안 TV 코미디 작가로 일했다. 보노보노에게 첫눈에 반했다가 살짝 지루해했다가 또다시 생각나서 푹 빠졌다가 한참 안 보고 있다가도 불쑥 떠올라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정주행하기. 이 과정을 반복하는 사이에 어느새 보노보노를 친구로 여기며 살고 있다. 보노보노만큼이나 겁 많고, 포로리처럼 고집이 세고, 너부리인 양 자주 직언을 하는 사람. 전반적인 성격은 너부리에 가깝다는 것을 자각하고 가끔 반성하면서 지낸다. 다정하지만 시니컬하고, 대범해 보이지만 시도 때도 없이 긴장한다. 웃기다는 말을 자주 듣지만 그 말을 듣지 않는 대부분의 시간
작가. 그리고 여름사람.

십여 년 동안 TV 코미디 작가로 일했다. 보노보노에게 첫눈에 반했다가 살짝 지루해했다가 또다시 생각나서 푹 빠졌다가 한참 안 보고 있다가도 불쑥 떠올라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정주행하기. 이 과정을 반복하는 사이에 어느새 보노보노를 친구로 여기며 살고 있다. 보노보노만큼이나 겁 많고, 포로리처럼 고집이 세고, 너부리인 양 자주 직언을 하는 사람. 전반적인 성격은 너부리에 가깝다는 것을 자각하고 가끔 반성하면서 지낸다.

다정하지만 시니컬하고, 대범해 보이지만 시도 때도 없이 긴장한다. 웃기다는 말을 자주 듣지만 그 말을 듣지 않는 대부분의 시간을 울적하게 보내고 ‘못 하겠다’는 말을 달고 살면서도 결국 하는 사람, ‘하자’보다 ‘하지 말자’를 다짐하며 지내왔지만 처음으로 해보자고 결심한 것이 ‘책임감 갖기’ 면서도 여전히 무책임과 책임의 경계에서 허둥대며 살아간다.

『가벼운 책임』,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심심과 열심』, 『서른은 예쁘다』, 『여자는 매일 밤 어른이 된다』, 『모든 오늘은 떠나기 전날』 등을 썼고, 『보노보노의 인생상담』을 우리말로 옮겼다. 『나의 복숭아』에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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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10g | 135*192*20mm
ISBN13
9788925558684

출판사 리뷰

떠나기 전 D-100
기다림이 설렘으로 바뀌어가는 작지만 충분한 하루


유난히 햇빛이 따사롭게 느껴지는 날이라든가, 영혼을 잠식당할 듯이 무언가에 치이는 날이면 습관처럼 내뱉어지는 말.

[아, 떠나고 싶다!]

여행은 일상의 권태로움에 설렘을 불어넣는 마법 같은 단어다. 크리스마스보다 크리스마스이브가 더 두근거리는 것처럼 때로는 여행지에서보다 여행을 준비하며 기다리는 일 자체가 즐겁고 설레는 법이다. 줄곧 바라왔던 것을 맞이하기 위한 최소한의 성의는 기다림을 지겹다고 여기는 것이 아니라 기다림 뒤에 올 설렘을 곱씹어 보는 것이다. 《모든 오늘은 떠나기 전날》은 여행을 기다리는 시간 앞에 ‘D-’를 붙인 책이다. 만원 지하철에 꾸역꾸역 몸을 들이밀며 출근하고, 짜증내며 밀린 일을 처리하고, 떠나는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주말도 제대로 못 쉬는 현실을 원망하다가 다시금 기운을 내고, 함께 여행 가고 싶은 사람들을 꼽아 보다가 드디어 휴가 날짜를 정하고, 여행지를 고민하면서 말도 안 되는 것들을 잔뜩 계획하고, 신나게 수영복을 고르다가도 문득 다 귀찮다며 이불 속으로 파고들던 모든 날들 앞에 ‘D-’를 붙였다.기다림이 설렘으로 바뀌고, 설렘 뒤에 다가올 즐거움을 상상하는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결국, 모든 오늘은 떠나기 전날이라는 것을 마음 깊이 공감하게 될 것이다.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읽는 여행 이야기
여행을 통해 여행 아닌 것을, 여행 아닌 것을 통해 여행을 말하다

현재의 일상에 더 잘 머물고 싶다면, 떠났을 때 아름다운 사람이 아니라 지금 여기서도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매일을 떠나기 전날의 기분으로 살아보는 건 어떨까.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여행 이야기이다. 여행을 통해 여행이 아닌 것에 대해서, 여행이 아닌 것을 통해 여행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당장 떠나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 언젠가 떠날 그날을 위해 잠시 웅크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오늘의 일상을 두근거리며 사는 기분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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