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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_ 자궁경부암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적극적인 치료를 위하여
1장 자궁암이란 무엇인가 자궁의 구조와 기능 암이란 무엇인가 자궁암은 대부분 자궁경부암 2장 자궁경부암의 발생과 원인 자궁경부암의 발생 빈도 자궁경부암의 원인 3장 자궁경부암의 발견과 증상 자궁경부암의 예방과 조기 발견 자궁경부암의 증상 암 검진의 필요성 4장 자궁경부암의 진단과 병기 자궁경부암의 진단 자궁경부암의 병기 5장 자궁경부암의 치료 다양한 치료 방법의 결정 치료 후 합병증 림프부종 관리 6장 자궁경부암의 재발과 관리 자궁경부암의 재발 임상시험 통증 관리 영양 관리 부록 1 자궁암 환자와 가족들이 흔히 하는 질문 부록 2 자궁경부암 환자의 일상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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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생명의 장기, 자궁!
20세 이상 혹은 성경험이 있는 여성이라면 매년 자궁경부 질세포 검사를 받아야 한다.” 자궁암은 중년 여성에게만 생기는 암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자궁암이라고 하면 대부분 자궁경부암을 의미한다. 자궁경부암이 자궁암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여성 생식기 암을 말한다. 저자 강순범 교수는 대부분의 자궁경부암은 갑자기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즉, 정상세포가 암의 전 단계 세포로 변한 다음 암으로 진행하는데, 이 과정은 몇 년 동안 진행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빠른 속도로 진행하기도 한다고 설명한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50만 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약 25만 명이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규칙적인 선별검사와 조기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낮은 후진국에서의 사망률이 높다. 몇 년 전만 해도 국내에서도 여성 암 1위를 달릴 정도로 흔했지만 생활 환경이 좋아지고 조기 진단이 늘면서 크게 줄어들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여성들이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간과해 주변 장기까지 전이된 후 병원을 찾는 실정이라고 한다. 자궁경부암 발생의 가장 중요한 위험 인자는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이다. 인유두종 바이러스는 사마귀에서부터 생식기와 배설기 암에 이르기까지 여러 질병과 연관되어 있다. 물론 암과 관련된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여성들이 모두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성을 높이는 요인으로는, 첫 성교 연령이 어릴 경우(18세 이전), 성교 대상자가 여러 명일 경우, 다수와 성관계를 가진 대상자와 성교를 했을 경우, 성교 대상자가 포경수술을 받지 않았을 경우 등이다. 현재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이 머지않아 진료실에서 사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인종양 전문의로 25년 넘게 진료해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여성들이 자궁경부암에 대해 치료의 주체로서 좀더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산부인과에서 실시하는 자궁경부암 검사에 드는 비용과 시간은 치료에 드는 고통스러운 시간과 비용에 비해 경제적이고, 간단한 일이다. 이에 저자는 20세 이상, 혹은 성경험이 있는 여성은 꼭 1년에 한 번씩 정기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 2005년 한국인 사망원인 1위 ‘암’ 암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134.5명으로 10년 전보다 20명 이상 늘었으며, 가장 많이 증가한 사인으로 꼽혔다. 암은 이제 나와 내 가족을 위협하는 큰 요인이 되었고, 많은 환자들이 최고의 의사를 찾아 병원으로, 대체요법 전문가를 찾아 전국으로 헤매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암’ 판정 이후 어디서부터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지 몰라 절망에 빠져 있는 환자들이 많다. 국일미디어에서 출간하는 ‘한국인의 7대 암 가이드북 시리즈’는 이러한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각 권마다 ‘암’ 치료 분야의 <한국 최고 의사>들이 ‘암’ 판정을 받은 후부터 치료 과정 중, 그리고 완치 후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관리법까지 친절하게 조언하고 있다. ‘한국인의 7대 암 가이드북 시리즈’는 2005년 사망원인 분석 결과 가장 높은 사망률을 보였던 폐암 외에도 간암, 위암, 대장암, 자궁암, 유방암, 췌장암 가이드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