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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_ 희망은 막연한 바람이 아닌, 무한한 노력이다 1장 췌장암이란 어떤 병인가 췌장의 구조와 기능 예후가 불량한 췌장암 우리나라의 췌장암 발생 현황 췌장암의 위험인자 2장 췌장암의 증상과 진찰 췌장암의 주요 증상 췌장암에 대한 의심 3장 췌장암의 진단 혈액 검사 복부 초음파 검사 복부 전산화 단층촬영 자기공명영상 양전자 단층촬영 내시경 초음파 검사 내시경적 역행성 담췌관 조영술 조직 검사 완벽한 진단, 정확한 치료를 위한 검사 4장 췌장암의 병기와 수술적 치료 병의 진행 정도를 구분하는 병기 항암 치료보다 더 시급한 황달 췌장암 완치를 위한 유일한 치료법, 수술 5장 항암약물 치료와 방사선 치료, 그리고 새로운 치료 방법 항암약물 치료란 무엇인가 X선을 이용한 방사선 치료 항암약물 치료와 방사선 치료의 병행 면역 치료 기대되는 새로운 치료법 6장 치료 준비와 과정 철저한 치료 준비 항암 치료 7장 치료 후 평가와 관찰, 합병증 관리 부록 1 췌장암 환자와 가족들이 흔히 하는 질문 부록 2 췌장암 환자의 영양 관리 부록 3 췌장암을 극복한 사람들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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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과 치료가 어렵고 재발률이 높은 췌장암!”
45세 이상의 중년이라면 갑작스런 체중 감소, 황달, 복통 등이 발생할 경우, 즉시 가까운 병원을 찾아 정밀 검진을 받는 것만이 췌장암을 예방하고, 조기 진단을 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 췌장암의 완치, 결코 불가능하지 않다! 발병하면 모두 시한부 인생이 될 것 같은 공포의 췌장암! 여전히 진단과 치료가 매우 어렵지만 삶의 질이 높아지며 완치에 이른 환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췌장암 항암약물 치료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과 풍부한 임상 경험이 있는 송시영 박사가 ‘한국인의 7대 암 가이드북 시리즈’《췌장암 가이드북》편에 췌장암에 대한 모든 것을 풀어놓았다! 췌장은 상복부 한가운데 위치해 있으며, 무게 약 80~100그램, 길이 약 15센티미터의 길쭉하게 생긴 장기다. 흔히 이자라고도 불린다. 췌장은 위액을 중화시키고,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분해하는 소화효소를 분비하는 곳이다. 특히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을 분비하는 기능도 갖고 있어 만일 췌장에 문제가 생기면 당뇨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췌장은 몸의 한가운데에 있고, 위와 십이지장, 소장, 대장, 간, 담낭, 비장 등에 둘러싸여 있어 암이 생기더라도 발견하기가 매우 어렵다. 특히 절반 이상이 위에 가려져 있기 때문에 복부 초음파 등의 검진만으로는 췌장의 이상을 발견하기가 쉽지 않다. 또한 췌장암은 암세포 자체가 악성인데다가 주변에 혈관이 많아 암이 조금만 커져도 수술하기가 힘들고, 장간막이 없어 주변 장기로의 전이가 매우 빠르다. 다른 암에 비해 조기 발견율이 낮은 췌장암은 수술의 난이도가 높고 전이와 침윤도 역시 높으며, 항암 치료에 대한 반응률이 매우 낮아서 수술로 암을 완전히 제거하더라도 재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러나 그 결과가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말기 환자가 5년 이상 재발 없이 완치에 가까운 정상 생활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췌장암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인자가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어려운 만큼 45세 이상의 중년, 장기간의 당뇨 병력, 흡연력, 폐암이나 방광암의 과거력 등의 요인을 가진 사람은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 검진을 통해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췌장암 수술 후에는 환자의 체력이 약해져 항암 치료를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수술 후의 보조 항암 치료 보다는 수술 전 항암 치료 등을 통해 췌장암 수술 후 재발률을 줄일 수 있다는 내용 등을 강조해서 말하고 있다. 《췌장암 가이드북》에는 힘든 치료를 시작하는 준비 과정에 대한 내용에서부터 현대의학의 발전된 수술법과 항암 치료 방법 등의 내용이 상세히 담겨 있다. 또한 췌장암 환자의 영양 관리법, 환자들의 사례 등을 부록 편에 실었다. ■ 한국인 사망원인 1위 ‘암’ 암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134.5명으로 10년 전보다 20명 이상 늘었으며, 가장 많이 증가한 사인으로 꼽혔다. 암은 이제 나와 내 가족을 위협하는 큰 요인이 되었고, 많은 환자들이 최고의 의사를 찾아 병원으로, 대체요법 전문가를 찾아 전국으로 헤매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암’ 판정 이후 어디서부터 치료를 시작해야 하는지 몰라 절망에 빠져 있는 환자들이 많다. 국일미디어에서 출간하는 ‘한국인의 7대 암 가이드북 시리즈’는 이러한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각 권마다 ‘암’ 치료 분야의 <한국 최고 의사>들이 ‘암’ 판정을 받은 후부터 치료 과정 중, 그리고 완치 후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관리법까지 친절하게 조언하고 있다. ‘한국인의 7대 암 가이드북 시리즈’는 2005년 사망원인 분석 결과 가장 높은 사망률을 보였던 폐암 외에도 간암, 위암, 대장암, 자궁암, 유방암, 췌장암 가이드북으로 구성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