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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HOPE 피터, 희망으로 삶을 일으키다 2장 CHANGE 두려움을 떨치고 변화를 갈망하라 3장 CONVICTION 신념은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한다 4장 ABILITY 네 안에 잠들어 있는 능력을 깨워라 5장 PASSION 열정, 성공을 여는 만능열쇠 6장 CHALLENGE 또 다른 도전의 시작 에필로그 |
Paul J. Me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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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을 한번 생각해 볼까요? 달걀은 살짝만 부딪혀도 깨지고 마는 약한 껍질에 둘러싸여 있죠. 껍질 안에는 물렁하고 엉성하기 짝이 없는 단백질 혼합물이 들어 있소. 하지만 그것이 달걀의 전부는 아니오. 껍질을 깨고 부화하기만 하면 완벽한 생명체가 되는 것이지요. 놀랍지 않나요? 달걀껍질 안에 그 모든 재료가 갖추어져 있었다는 게. 딱딱한 부리와 보드라운 깃털과 뼈와 살이 모두 들어 있단 말이오.”
피터는 멍한 표정으로 남자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달걀을 생각하니 저절로 입 안에 침이 고였다. 따뜻한 달걀 프라이를 먹어 본 게 언제였을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위장이 요동을 쳤다. 남자는 시종일관 진지한 눈빛으로 피터와 눈을 마주쳤다. 피터는 그 눈길이 두려워 피하고 싶었지만 꼼짝 할 수 없었다. “다른 무엇이 더 필요한 게 아니오. 당신이면 충분해요. 당신이 그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단 말이오. 스스로 방법을 찾아내세요. 누군가 성급히 당신을 도우려 한다면 당신이 잠재력을 다 꺼내기도 전에 모든 것을 망쳐버리는 꼴이 될 뿐이오.” --- p.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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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자네는 대단하군. 3개월 만에 이런 것을 생각해 내다니……. 하지만 이건 시간이 필요한 일이야. 예산도 적잖이 들 것 같고,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디스플레이’ 이것도 마찬가지…… ‘계절별 사은 이벤트’ 이건 당장 다가올 봄 이벤트부터 시행해 보도록 하고, 다른 사안들은 좀 더 시간을 두고 생각해 보세.”
제임스의 얼굴엔 변화를 두려워하는 빛이 역력했다. 경기가 회복되고 있는 이유로 지금도 매출은 조금씩이나마 늘고 있는 추세였다. 그는 지금의 편안함에 안주하고 싶은 모양이었다. 피터는 그의 책상 앞으로 바짝 다가섰다. “당장 시작하면 일 년 후엔 이루어져 있겠지만, 미뤄두면 다른 백화점이 앞서가는 모습을 지켜보게 될 걸세. 나중에 최고가 된 그들을 따라잡기 위해 고심하다 보면 분명 오늘의 결정을 후회하게 될 거야.” --- p.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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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90%의 잠재력을 발견한 사람들
성공한 이들은 대부분 자기 안에 잠재되어 있는 90%의 가능성을 찾아내고 스스로 동기부여를 한 사람들이다. 이 책에 나오는 피터의 성공담은 우리의 내부에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의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90%의 그 무엇’이 존재함을 깨닫게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의 10%만 활용할 뿐, 내부에 있는 거대한 가능성을 깨닫지 못한 채 평범하게 살아간다. 반면에 피터와 같이 성공한 이들의 대부분은 나머지 90%의 ‘그 무엇’, 즉 자신의 잠재능력을 모두 끌어내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외부의 도움 보다는 스스로의 힘을 더 신용한다. 위기를 극복하는 힘은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스스로의 내면에 갖춰져 있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그의 대답은 항상 “YES" 책에서 말하는 ‘That Something’은 우리가 처한 상황에 따라 신념이나 정신력, 위대한 꿈으로 해석될 수 있다. 우리의 삶은 저마다 그 목적과 상황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모든 위기나 문제점들을 하나로 해석할 수는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 ‘That Something’을 일깨움으로써 ‘나는 반드시 그렇게 될 거야’라는 확고한 믿음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피터는 선택에 기로에서 자신의 신념을 믿고 늘 긍정적인 사고를 유지한다. 또한, 자신에게 처한 위기나 장애요소들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이를 반드시 넘어서야만 하는 과정의 하나로 보았다. 피터는 수많은 장애물들을 넘을 때마다 “반드시 그렇게 될 거야.”라고 외치며 자신의 내면에서 나오는 강한 긍정의 힘을 그대로 받아들였다. 남보다 뒤쳐져서 그들의 성공을 부러워하느니 차라리 먼저 시작하고 먼저 후회하는 쪽을 선택한 것이다. 신념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는다. 피터의 대답은 항상 “YES”였고, 시작은 항상 “지금”이었다. 당신을 깨우는 영혼의 엔진 ‘That Something’ 피터와 같이 성공한 이들은 발견했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깨닫지 못한 ‘That Something’. 그것은 에디슨을 시대의 위인으로 만들었으며 보잘것없는 나폴레옹을 세상의 정복자로 만들었다. 지금도 우리 사회 곳곳에는 이 마법 같은 힘을 발견한 사람들이 정치와 경제, 그리고 사회와 문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우리의 내면에는 아직 쓰지 않은 보물들이 쌓여 있다. 하지만 이 보물들은 너무 오래 묵혀두면 그 가치를 상실해 버리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지금 바로 실천하라. 필요할 때 꺼내 쓸 카드는 모두 자신의 내면에 준비되어 있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내면의 무한한 가능성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능력을 갖추는 일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