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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사색노트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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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미래의 내 모습을 생각하면 정말로 그런 사람이 된다

쓸데없이 잡다한 지식으로 머릿속을 어지럽히지 말라│작은 불씨가 들판을 태우듯 무책임한 한마디가 큰 화근이 된다│헛된 욕망을 이루고자 쏟은 노력의 절반만이라도 버리도록 시도해보라│진정한 깨달음은 지금까지의 지식을 완전히 잊어버렸을 때 얻을 수 있다│바람이 부는 방향을 정확히 아는 뱃사공이 되어야 한다│덕이 있는 사람은 자기 인생의 참된 의미를 이해한다│자신의 잘못을 깨닫는 것만큼 보람 있는 일은 없다│지혜로운 사람은 사랑 그 자체에서 행복을 느낀다│지나간 일에 대해 말하지 말고 모든 미련을 떠나보내라│대지는 꿈을 좇아 헤매는 우리에게 위안과 희망을 안겨준다│정욕에 사로잡힌 사람은 무성한 번뇌의 덩굴에 휘감겨 살아간다│완성을 위한 노력은 모든 인간에게 주어진 사명이다│참으로 선량한 감정은 항상 단순한 것에서 찾을 수 있다│영혼을 각성시키는 일이라면 사소한 일이라도 주저하지 말라│정의로운 행위는 서서히 발아하여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주의 깊게 듣고 총명하게 질문하고 말할 필요 없을 때 침묵하라│그대의 현실은 그대의 이상을 실현하기에 가장 좋은 조건이다│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것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으며 만질 수도 없다│전쟁은 철저하게 인간이 만들어내는 현상일 뿐이다

인생은 단 한 번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우리 모두는 단 하나의 어머니인 자연의 자식이다│자연은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불어넣는다│좋은 사회는 위대한 진리가 실현되는 사회다│선행을 베풀었다는 의식은 최고의 자부심을 안겨준다│먼동이 트는 것을 보기 위해 횃불은 필요치 않다│인간은 죽지만 사색의 결과인 진리는 죽지 않는다│자기 자신을 이기는 것보다 값진 승리는 없다│힘이 약해지기 전에 죄를 뉘우치는 자에게 복이 있으라│지혜와 사랑을 통해 인생의 나아갈 길을 찾아라│고뇌의 기쁨을 알지 못하면 인생의 참맛도 알지 못한다│도덕의 확고한 뿌리는 어떠한 힘으로도 뽑아버릴 수 없다│연약한 인간은 아무런 노력 없이 행복을 얻으려고 한다│자기 자신이 아니면 그 어떤 것도 평화를 가져다주지 못한다│강한 사람은 굳게 땅을 딛고 서서 결코 넘어지지 않는다│겉치레만 요란한 선은 참된 선이 아니다│마음을 어둡게 하는 모든 것을 깨끗이 쓸어버려라│말을 하기 전에 다시 한 번 생각하라│하루하루 일하고 그날그날의 대가를 얻어라│대지는 일과 생활에 필요한 것을 얻을 수 있도록 허락한다

인생은 행복한 사람에게는 짧고 불행한 사람에게는 지루하다

맹목적으로 빠져든 신앙은 자신에 대한 저주일 뿐이다│선이 없이는 진실도 얻을 수 없다│아무리 미천한 신분일지라도 선을 위해 태어났음을 기억하라│진정한 자유인은 본질의 내면적 동기에 따라서만 행동한다│꼭 필요할 때의 휴식은 가장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만족이다│참된 생활은 눈에 보이지 않는 변화가 일어났을 때 시작된다│슬기로운 사람은 감정대로 움직이지 않는다│땀 흘리지 않은 손은 물건을 더럽힌다│말로 하는 천 번의 참회보다 침묵 속에서 하는 한 번의 참회에 미치지 못한다│먹고 입고 잠자기 위해서는 그리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다│매순간 부지런하고 용감하게 자기 자신을 감시하라│지식은 나를 어리석게 만드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수단일 뿐이다│무지한 자에게 인생은 지루할 뿐이다│마음이 선한 자는 결코 슬픔의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는다│사랑은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말이요, 실천이다│도덕이야말로 인간의 내부에 존재하는 영원불멸의 지혜다│지력은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힘이다│성인은 선행에는 선으로 대하며 악행에도 선으로 대한다│오직 자기 이익만을 탐하는 사람은 행복할 수 없다

그날그날이 1년 중 최선의 날이다

악한 사상은 저항할 수 없는 힘으로 사람들을 그 길로 이끌어간다│가장 중요한 일은 현재 관계를 맺은 사람들과 사랑하며 화합하는 일이다│내 마음에 못을 박으려는 자들을 초연하게 대하라│내 손으로 할 수 있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말라│진리는 착오나 편견, 그 어떤 공포보다도 굳세다│결코 물러서거나 샛길로 빠지지 말고 멈추지도 말라│불행은 정의롭지 못한 사람의 몫이다│미움이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무릇 인간이란 불가피하게 그 무엇을 믿어야 하는 존재다│높은 산에 오르려면 산기슭에서 한 걸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높은 덕성은 하루아침에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많은 사람이 수긍해도 착각이 진실이 될 수는 없다│잘 죽기 위해서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어린아이는 눈썹이 눈을 보호하듯 자신의 영혼을 지킨다│양심은 우리들의 꿈을 쫓아내는 자명종이며 새벽닭의 울음소리다│자기 힘으로도 어쩔 수 없는 일로 화내지 말라│토지는 결코 어느 한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다

시간이 덜어주지 않는 슬픔은 없다

정신은 눈에 보이지 않으나 모든 것을 보고 있다│참다운 생명에 이르는 문은 작고 그 길은 좁다│육체는 정신이 잠깐 머물러 있는 객줏집일 뿐이다│진실로 두려워해야 할 것은 허영의 방패일 뿐인 지식이다│생명 있는 모든 것은 생명을 중히 여긴다│행복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내부에 있다│인간의 모든 행위가 이성적인 판단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속세의 생활은 빛을 어둡게 한다│성인은 무지를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마음가짐으로 일하라│자기가 가진 것 이상으로 바라기 때문에 불행하다│용서와 관용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미덕이다│한번 입에 담았던 말은 언제까지고 사라지지 않는다│인간의 의무를 다하는 데 방해가 되는 병은 없다│신은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표현해야만 하는 이상이다│보이지 않는 것이 보이는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 인생의 법칙이다│자신의 존엄성을 자각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만을 존경한다│그대의 능력을 쓸데없는 곳에 소모하지 말라│자기 영혼을 성찰하는 일은 인간의 의무다

우리가 할 일은 오늘이 좋은 날이며, 오늘이 행복한 날이 되게 하는 것

사랑은 불행에서 행복을 만들어낸다│정의를 이루는 곳에 인간의 존엄성이 있다│마음이 옹졸한 사람은 불평불만을 일삼는다│자존심은 교만의 시작이다│내 안에서 들려오는 양심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지켜야 할 도덕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인간의 용기는 곤란하고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만 알 수 있다│잘못은 부끄러워하되 회개하는 것은 부끄러워하지 말라│교만한 자는 그 이상으로 자신을 높일 수 없다│순수한 사람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생활을 할지라도 행복하다│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를 파악하려면 허위의 지식을 벗어던져라│무슨 일이든 최후까지 최초와 같이 주의 깊게 행하라│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겸손하면 적도 생기지 않는다│죽음이 다가오면 응접실에서 나가듯 인생과 이별하라│영웅은 평범할 수 없고 평범한 사람은 영웅이 될 수 없다│약한 것은 강한 것을 이긴다│족함을 아는 사람은 맨땅에 누워 있어도 편하고 즐겁다│벽에 쓰인 한 줄 낙서에서도 배울 점을 찾아라│현재의 삶에 최선을 다할 때 자유의 기쁨을 느낄 수 있다

내일이란 오늘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선한 생활은 행복하다│모든 악의 감정은 반드시 그 사람의 마음에 흔적을 남긴다│다수의 소리가 반드시 정의의 척도는 아니다│똑바로 살고 노여움에 지지 말며 요구하는 자에게 내주어라│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행동만 믿는다│언어로 표현된 모든 사상은 힘이 세다│왜 사람들은 자신 속의 악과는 싸우려고 하지 않는가│변화는 대자연의 가장 중요한 본질 가운데 하나다│예절의 굴레에서 벗어난 사람은 아주 잘났거나 아주 모자란 사람이다│허위와 부끄러움은 악마가 즐겨 쓰는 무기이다│다른 사람에게 저항하기보다 먼저 자신에게 저항하라│인생에는 체념의 순간도 필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일이 쌓여 사회변혁이라는 큰 물결을 이룬다│자신을 믿는다면 어떤 희망도 불만족으로 끝나지 않는다│덕이 있는 사람은 통찰하기를 게을리하지 않는다│아이들은 보는 대로 들은 대로 행동한다│사랑은 나를 위해서는 약하고 남을 위해서는 강하다│시간은 멈추어 있을 뿐 흘러가는 것은 그대 자신이다│승리는 목표가 아니라 목표에 도달하는 하나의 단계이다│쉬지 않고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은 반드시 승리한다

저자 소개2

레프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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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 Nikolayevich Tolstoy,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1899년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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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 서강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대한항공, 코카콜라, 외국계 금융기관에서 자금 및 국제금융 업무를 담당했으며, 현재는 북코스모스 대표로 활동하면서 《파이낸셜 뉴스》 등에 경제·경영 분야의 서평을 기고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유럽 제국주의 경제학』, 『리눅스 혁명과 레드햇』, 『섀클턴의 파워 리더십』, 『마켓 리더의 조건』, 『퓨처 리더십』, 『최고의 인생을 위한 게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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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2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84g | 127*210*21mm
ISBN13
9788956393216

출판사 리뷰

마음밭에 꽃씨를 뿌리자

『톨스토이 사색노트』는 참된 지혜, 선(善), 도덕, 사랑, 지식의 탐구 등 무릇 인간이라면 한번쯤 고뇌했음직한 삶의 화두를 제시함으로써 독자들로 하여금 정신을 더욱 가다듬어 고양된 감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 구실을 하고자 기획한 책이다. 제목을 ‘사색노트’라고 명명한 것도 그런 취지를 살리기 위함이다.

독자들은 사상가들의 삶의 정수가 담긴 한 줄의 글을 통해 삶의 가치를 확인하고 긍정의 힘을 얻는 한편, 독자들을 위해 마련한 노트에 내면에서 울려 나오는 마음의 소리를 기록하고 정신을 다잡음으로써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힘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톨스토이 사색노트』는 자신을 성찰하고 나아갈 길을 모색해볼 수 있는 최고의 책이다. 위대한 사상가들이 남긴 촌철살인의 글을 읽고 ‘나’를 진지하게 들여다보고 좀 더 나은 삶을 꿈꿔보자. 뻔한 인생이란 없다. 어디에 핀들 꽃이 아니랴. 그러니 마음밭에 꽃씨를 뿌리자. 어김없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 마침내 열매를 맺을 것이다.

톨스토이가 전해주는 최고의 인생 지침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인생독본』으로 널리 알려진 톨스토이의 『독서의 고리』에서 주옥같은 글을 가려 뽑은 책이다. 이 책에 실린 인용문구들은 톨스토이가 섭렵한 수많은 작품이나 전집에서 삶의 지침이 될 만한 글을 추린 것인데, 톨스토이가 이 책을 쓴 목적은 단순히 위대한 사상가들의 글을 옮기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일반 대중들이 매일매일 쉽게 읽고 접하여 그들의 위대한 지적 유산들을 활용하자는 데 있다. 톨스토이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그가 이 책을 저술하면서 경험했던 그 지혜롭고 고양된 감정을 맛보기를 바랐던 것이다.

이번에 책이있는마을에서 펴낸 『톨스토이 사색노트』는 지난해 연말에 펴낸 『톨스토이 인생노트』와 쌍둥이 책이다. 전작이 삶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좀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지침이 되는 글에 중점을 두었다면, 『톨스토이 사색노트』는 내 안의 나를 관조함으로써 하루하루 충만한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글에 중점을 두었다.

이 두 책 모두 톨스토이가 『인생독본』을 펴냈던 그 취지를 살리고자 하였으며,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독자들이 글을 읽은 감상이나 생각을 적을 수 있도록 편집하여,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니라 독자들이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책으로 꾸몄다.
러시아의 작가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은 『인생독본』을 일러 이렇게 말했다,
“이 세상에서 단 한 권의 책만 가지라 하면 나는 주저 없이 톨스토이의 『인생독본』을 선택하리라.”
그만큼 톨스토이의 이 책은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사람들에게 더할 수 없이 큰 영향을 끼쳤으며, 그 영향력은 여전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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