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글을 시작하며-중산층은 멸종한다!
1장. 양극화는 이미 대세다 개천에서 용 나는 시절은 끝났다 양극화는 누구의 탓인가? 나는 여전히 중산층일까? “내 자식에게 가난을 물려줄 순 없다!” 부동산으로 만회할 수 있는가? 세상은 이미 변했다 2장. 고령화 사회의 직격탄을 맞다 "이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없다." 뾰족한 대책이 없다! 굶지 않는다고 제대로 산다고 할 수 있을까? [알아두면 돈 되는 금융상식 1] : 노후 자금 마련의 지름길, 연금보험 허송세월 할 시간이 없다! [알아두면 돈 되는 금융상식 2] :복리의 힘을 믿어보자 믿을 건 내 자신뿐, 지금 당장 시작하라! 3장. 누가 자산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는가 양극화, 고령화는 자산 시장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변화하는 비즈니스의 맥을 읽어라 우리는 영원한 주인공이다! [알아두면 돈 되는 금융상식 3] :종자돈 모으는 데는 ‘적립식 펀드’를... 4장. 지금 아니면 영원히 따라잡을 수 없다 우리 세대에 만들어야 한다 [알아두면 돈 되는 금융상식 4] :펀드의 종류, 아는 만큼 돈 된다 자본주의 시대에는 자본을 믿어라 성냥팔이 소녀는 평생 부자가 될 수 없다 모험 없이는 미래도 없다 이제 한 우물을 팔 때다 [알아두면 돈 되는 금융상식 5] :우리 아이 부자 만들어주는‘어린이 펀드’ 5장. 위기의 중산층을 위한 자산 설계 가이드 멧돼지 사냥을 시작하라 동물적 감각으로 승부하라 [알아두면 돈 되는 금융상식 6]위대한 투자가의 동물적 감각을 배우자 돈 버는 데 관심과 취미를 가져라 [알아두면 돈 되는 금융상식 7] 재무설계의 시대가 오고 있다 성급하지 않지만 과감하게 임하라 6장 자산 시장의 양대 산맥, 부동산과 주식 시장을 전망한다 부동산 시장의 버블은 붕괴될 것인가? [알아두면 돈 되는 금융상식 8] 청약저축만은 꼭 챙기자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는 주식 시장에 주목하라 펀드 투자의 전성시대가 오고 있다 [알아두면 돈 되는 금융상식 9] 퇴직연금제도를 주시하라 자본에는 국경이 없다 [알아두면 돈 되는 금융상식 10] 해외 펀드가 뜬다 글을 마치며-자신감이 나를 살린다 |
김의경의 다른 상품
|
양극화, 고령화 시대의 현실을 속속들이 해부한 금융경제 보고서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치솟은 강남의 집값과 조그마한 내 집 한 칸 마련하는 것조차 요원한 도시 빈민, 명문대학 입학생의 특정 지역 편중 현상,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빠른 고령화 속도, 그러나 돈 때문에 아이를 낳지 않는 사람들……. 세상 돌아가는 것이 심상치 않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지금 서서히‘경제적 빙하기’에 접어들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양극화와 고령화라는 두 가지 큰 기후 변화로 인해 말이다. 그 변화의 한가운데 바로 우리 3545세대, 이 땅의 중산층으로 살아온 보통 사람들이 서있다. 불안한 우리 세대는 막연히 걱정했던 것들이 점점 눈앞에 현실로 다가온다는 위기감에 늘 쫓기듯 살아간다. 나 하나라면 현실이 어떻든 적당히 눈감고 그럭저럭 살아갈 수도 있으련만, 내 자식이 태어나면서부터 나의 경제 수준에 의해 학벌과 계급이 정해지고, 더 이상 미래의 희망을 가지지 못하는 상황에 빠져버릴 수 있다는 것은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찔하다. 불안하고 초조한 우리 세대는 그래서 더욱더 자녀 교육에 돈을 쏟아 부으며 사교육 광풍에 스스로 빠져들기도 한다. 작년 가을의 부동산 광풍도 이러한 불안감이 단적으로 드러난 것이 아닐까. 고령화 사회의 징후는 어떤가. 양극화가 우리 자녀들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라면 고령화는 우리 자신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이다. 은퇴 후 어떠한 삶을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계획이 있다 해도 그것을 유지할 경제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탁상공론에 불과할 뿐이다. 물론 우리는 빠듯한 수입으로 자녀들의 교육자금도 마련해야 하고, 자신의 노후자금도 마련해야 하는 실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이 상황에서 나 혼자 살겠다고 노후자금을 모은다는 것도 쉽지가 않다. 아니, 그달 벌어 그달 메우는 뻔한 수입은 약간의 외도(?)도 허락하지 않는다. 이 책은 이렇게 양극화, 고령화로 치닫고 있는 우리 사회의 현실과 우리 세대가 떠안아야 할 재앙에 대해 가감 없이 보여준다. 그리고 왜 그렇게 될 수밖에 없는지, 자본주의 사회의 경제논리와 글로벌화 된 경제 환경의 변화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해준다. 누구나 알고 있는 듯하지만 대부분은 제대로 간파하지 못했던 변화의 양상을 정확하게 길어 올려 쉬운 언어로 정리한 저자의 금융경제 보고서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라 바로 내 앞의 현실임을 일깨워주는 마력이 있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강조하고자 하는‘자산 만들기 프로젝트’가 그저 공허한 구호에 머물지 않고, 차별적인 설득력을 얻을 수 있게 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멸종의 위기에 처한 중산층, 그들의 위한 맞춤 자산 설계 가이드 중산층은 이제 곧 멸종한다. 하여, 이 땅의 중산층으로 살아온 사람들은 지금 기로에 서 있다. 상류 인생으로 이동할 것인지, 하류 인생으로 전락할 것인지는 지금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위기는 곧 기회라 했다. 이렇다 할 자산 없이 그달 벌어 그달 메워나가기 바쁜 우리 중산층이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자산을 만들어갈 수 있을까? 이 책은 지금 중산층들의 가장 절실한 과제인 자산 만들기 프로젝트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이미 진행되고 있는 양극화, 고령화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부동산이 되었건, 공장이 되었건, 펀드가 되었던 스스로 돈을 벌어다주는 자산을 만들라는 간단명료한 해답을 제시해놓고, 그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조목조목 정리해나간다. 사실 자산을 만든다는 것, 부동산이든 공장이든 펀드든 어딘가에 투자를 한다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인가. 이렇다 할 종자돈도 없고, 여기저기 돈 나갈 데는 많은 이들에게 이는 까딱 잘못하면 여태 모아온 것을 순식간에 빼앗길 수 있을 만큼 위험천만한 일이기도 하다. 저자는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시장 상황에서 누군가가 콕콕 찍어서 알려주는 대박 비법에 매달려서는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단언한다. 대신 자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크게 스스로 세 가지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첫 번째는‘동물적 감각으로 승부하라’, 두 번째는‘돈 버는 데 관심과 취미를 가져라’이며, 세 번째는‘성급하지 않지만 과감하게 임하라’이다. 이 책은 재테크 정보서 서너 권쯤은 너끈히 독파하고 실전에 뛰어든‘선수’들에겐 획기적이고 특별한 정보나 노하우라곤 없는 싱거운 책일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몇 해 전 큰 반향을 일으켰던《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로버트 기요사키 著)처럼 자산 축적의 필요에 대해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으면서도 국내 저자의 책답게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갖추고 있다. 또한《인구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홍춘욱 著)처럼 사회, 경제현상을 냉철하고 설득력 있게 분석해 놓았으면서, 그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 중산층의 눈높이에 맞는 실제 행동수칙을 생생히 전달한다는 장점이 있다. 위기의 시대를 온몸으로 맞닥뜨리고 있는 우리 중산층에게 철저히 포커스를 맞추고, 우리 중산층이 꼭 알아야 할 자산 설계 가이드를 꼼꼼히 제시하는 단 한 권의 책이라 할 수 있다. 지금 우리 세대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되돌아보면, 이 땅의 중산층으로 살고 있는 우리 3545세대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시간만큼은 그래도 기회가 주어지는 시대였다.‘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말에 이를 악물고 주경야독하여 서울법대에 들어가고 사법시험에 통과한 사람도 얼마든지 있었다. 새로운 계층으로‘레벨 업’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길이 그래도 열려 있었던 것이다.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 그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모두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사회라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앞으로 양극화와 고령화가 몰고 올 경제적 빙하기는 그러한 기회가 특정한 계층인 상류 사회에만 주어질 것이다. 이미 세상은 내가 모르는 사이 은밀하게 변화하였으며, 이제 거의 고착 단계이다. 그럼 냉정하게 말해 이제 중산층이라고 하기도 뭣한 부모 밑에 태어난 내 자식은 어떻게 되는가. 저자의 초고를 단숨에 읽어나가면서 느꼈던 긴장감이 아직도 생생하다. 나의 문제가 아니라, 내 토끼 같은 자식의 미래가 걸린 문제라고? 섬뜩했다. 내 앞의 현실이 이토록 적나라하게 다가온 적은 없었기에, 정신이 번쩍 났다. 어렴풋이 눈치는 채고 있었지만 애써 외면해왔던 엄연한 현실이 한꺼번에 고개를 쳐드는 듯했다. 이 책의 저자는 이 수상한 시대를 사는 3545세대로서, 위기의 중산층으로서 자산 설계에 대한 정보나 돈을 모으는 노하우를 전하는 정도에서만 머물지 않는다. 당면과제가 많은 우리 세대의 현재와 미래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지금 무엇을 실행에 옮겨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려 한다. 가족을 부양하느라 허리가 휘면서도 뭔지 모를 불안감으로 불편해하는 우리의 동년배들이 이 책을 읽고 지금부터 앞으로 남은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며 준비해나갔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심정적으로는 아직 하류가 아니라 중산층이라고 생각하는 편집자와 이 책의 저자처럼 말이다. 탄탄한 이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솔루션 전작《금융 지식이 돈이다》등에서 보여주었던 금융 칼럼니스트 김의경의 장점은,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는 것이다. 적절한 예화와 적확한 사례, 기가 막힌 비유로 편안하게 쓰인 그의 글을 읽다보면 어려운 용어와 복잡한 이론이 난무하는 금융과 경제가 어느덧 친절한 길동무로 다가와 있다. 어렵고 복잡한 이야기를 할수록 그의 친절한 글쓰기는 더욱 빛을 발하는 듯하다. 이 책에서도 그의 빙빙 돌려 말하지 않고 진솔하게 핵심을 전달하는 능력은 유감없이 발휘되어 있다. 또한 그의 실용적인 글쓰기의 강점도 빼놓을 수 없다. 이 책의 본문 내용이 자산을 축적하는 방법에 대한 마인드 셋의 성격이 강하다면,“알아두면 돈 되는 금융상식(1-10)”은‘솔루션’에 강한 저자의 실용적인 마인드가 특히 돋보이는 부분이다. 요즘 핫이슈인 해외 펀드, 어린이 펀드에서부터 재무 설계, 퇴직연금제도 등 최근의 트렌드도 차분히 짚어내고 있으며, 복리의 마력과 노후 대비를 위한 구체적인 금융상품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정리해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