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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수필 모음 세트
전9권
법정
샘터 200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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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 있는 사람들
방황하고 절망하는 현대인들에게 띄우는 사랑과 위안의 명상록|292쪽

버리고 떠나기
버리고 비우는 일이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하는 이성의 언어|344쪽

물소리 바람소리
법정의 지혜와 함께 원숙한 감성까지 엿볼 수 있는 수상집|408쪽

산방한담
단순하고 소박하게 ‘나 자신’으로 살고 싶은 소망의 목소리|360쪽

텅 빈 충만
불일암에서 자연과 더불어 안거하는 담백한 산사 생활 이야기|392쪽

영혼의 모음
자연과 벗하고 어린 왕자와 대화하며 들려주는 순수한 영혼의 목소리|280쪽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
자연의 마음을 헤아리고 참된 앎에 이르는 길을 설파하는 글들|352쪽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순한 형식의 《수타니파타》강론|208쪽

말과 침묵
법정이 전해 주는, 침묵을 배경으로 한 불타의 가르침과 선시들|280쪽

저자 소개 1

法頂,박재철

1932년 전라남도 해남 우수영에서 태어났다. 한국 전쟁의 비극을 경험하고 인간의 선의지(善意志)와 삶과 죽음에 고뇌하며 진리의 길을 찾아 나섰다. 1956년 효봉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받은 후 통영 미래사, 지리산 쌍계사 탑전에서 스승을 모시고 정진했다. 이후 해인사 선원과 강원에서 수행자의 기초를 다지고 1959년 자운율사를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다. 1960년 통도사에서 <불교사전> 편찬 작업에 동참하였고, 1967년 서울 봉은사에서 운허 스님과 더불어 불교 경전 번역을 하며, 불교계 언론과 유력한 신문에서 죽비 같은 글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1973년 함석헌
1932년 전라남도 해남 우수영에서 태어났다.
한국 전쟁의 비극을 경험하고 인간의 선의지(善意志)와 삶과 죽음에 고뇌하며 진리의 길을 찾아 나섰다.
1956년 효봉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 받은 후 통영 미래사, 지리산 쌍계사 탑전에서 스승을 모시고 정진했다.
이후 해인사 선원과 강원에서 수행자의 기초를 다지고 1959년 자운율사를 계사로 비구계를 받았다.
1960년 통도사에서 <불교사전> 편찬 작업에 동참하였고, 1967년 서울 봉은사에서 운허 스님과 더불어 불교 경전 번역을 하며, 불교계 언론과 유력한 신문에서 죽비 같은 글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1973년 함석헌, 장준하 등과 함께 민주수호국민협의회를 결성하여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였으며, 1975년 젊은 목숨을 앗아간 제2인혁당 사건을 목격한 스님은 큰 충격을 받아 그해 10월 본래 수행자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짓고 무소유 사상을 설파하며 자기다운 질서 속에 텅 빈 충만의 시기를 보낸다.
하지만 세상에 명성이 알려지고 끊임없이 찾아드는 사람들을 피해 1992년 강원도 산골 오두막으로 거처를 옮겨 홀로 수행 정진하였다.
1994년 우리 심성에 맑고 향기로운 연꽃을 피우고자 시민모임 '맑고 향기롭게'를 발족하여, 생명 중심의 나눔의 삶을 주창하였다.
2010년 3월 11일(음력 1월 26일) 「맑고 향기롭게 근본도량」 길상사에서 입적(세수 78세, 법랍 55세)했다.
'내 이름으로 번거롭고 부질없는 검은 의식을 행하지 말고, 사리를 찾으려고 하지도 말며, 관과 수의를 마련하지 말고, 편리하고 이웃에 방해되지 않는 곳에서 지체 없이 평소 승복을
입은 상태로 다비하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한 스님은 마지막까지 무소유의 삶을 실천하였고, 입적 후에도 남은 이들에게 맑고 향기로운 가르침을 전해준 스승으로 추앙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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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641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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