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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라 쉴토 여행
3040을 위한 여행의 향기
유연태
생각하는책 2007.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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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풍경의 유혹
1-섬진강 꽃구경 매화가 피었나니 이 산하에 봄이 왔구나
2-고창 동백과 보리 철따라 풍경들은 녹진한 절창을 들려준다
3-김제 지평선 흰옷 입은 백성들을 배부르게 해주는 황금벌판
4-해남 고천암호 철새와 인간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
5-대관령 황태덕장 나, 가난한 시인의 안주로 살신성인하리니
6-정선 함백산 강원도 산군의 장엄미에 압도되다
7-영주 부석사 소백산 자락 붉은 노을에 대취하는 날

PART 2 섬의 속살
1-태안 안면도 하늘과 바다, 소나무가 어우러진 마법의 섬
2-통영 소매물도 이 생에 다시 한 번 가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3-여수 거문도와 백도 여객선 뱃고동 소리에 섬소년의 꿈이 익는다
4-울릉도 육지 사람들의 숨소리와 발소리가 그리워라
5-진도 소포리노래방에서 흥겨운 우리 가락 배워보드라고
6-남해도 푸른 바다가 보이는 산 정상에 진분홍 철쭉 만발

PART 3 문화유산 즐기기
1-안성 남사당놀이 이게 다 먹고 살려고 하는 짓일세
2-화성 용주사와 융건릉 부모님의 가없는 은혜를 되새겨보는 하루
3-안동 하회별신굿 탈놀이의 흥겨움에 취하고 옛 절집의 향기에 젖어라
4-문경새재 옛길 새소리, 물소리 들으며 옛길을 걷네
5-순천 낙안읍성 새록새록 피어나는 어린 시절의 추억
6-함양 상림 사람을 불러모아 안식을 주는 위대한 숲이여

PART 4 체험나들이
1-공주와 부여 오늘 하루, 우리는 백제인이 되어본다
2-전주 한옥체험 예향에서 하룻밤 멋과 풍류에 젖어봄세
3-청송 송소고택 대청에서 낮잠자기, 툇마루에서 책읽기…
4-서천 전어 맛보기 며늘아, 노릇노릇하게 전어 구워놨니라
5-서귀포 감귤따기 달콤한 감귤잼 만들고 쥐치도 잡아보았네

PART 5 길에 오르다
1-속초와 양양 미시령터널 빠져나가니 블루 오션이 눈 앞에
2-삼척의 바다와 산촌 세상 먼지 훌훌 털고 찾아가는 실직국
3-단양 8경 호수로, 계곡으로 소풍을 떠나봅니다
4-영천의 고찰과 천문대 파란 하늘로 가까이 다가가는 길목
5-보령 홀뫼와 대천바다 도시의 삶에 지친 나를 당신의 넉넉함에 맡깁니다
6-밀양과 청도 일 하지 않은 자 밥 먹지 말라

부록
1 나를 감동시킨 그때 그 풍경
2 4계절 디카촬영 명소 100선
3 우수숙박업소 굿스테이 88선
4 전국 시외버스터미널 전화번호

저자 소개 1

여행작가.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졸업. 경향신문사·국민일보사 기자, 리빙TV ‘출발 주말여행’ MC, 한국관광공사 여행콘텐츠 선정위원, 티웨이항공 기내지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카메라와 자동차를 벗삼아 ‘글로 길을 만들고 사진으로 감동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여행작가의 삶을 살고 있다. 2009년 ‘관광의 날’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자동차 주말여행 코스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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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700g | 153*224*20mm
ISBN13
9788995658031

출판사 리뷰

쉴토(쉬는 토요일의 줄임말) 여행을 충실하게 안내하는 책
전직 일간지 관광 전문 기자이며 현재 여행작가로 활동 중인 유연태씨가 행복한 가족나들이를 위해서 『내나라 쉴토여행』(부제 / 3040을 위한 여행의 향기)이라는 국내여행서를 펴냈다. 그는 <가족이란 세상살이의 가장 따뜻한 구성원이라고 믿는 당신에게, 사랑이란 모든 인간관계의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믿는 당신에게, 소중한 주말에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여행을 떠나겠다는 당신에게 이 작은 책이 다정다감한 길동무가 되어주기를 바랍니다>라는 말로 출간 의도를 말하고 있다.

추천평

방송은 긴장의 연속이다. 주말, 방송을 쉬는 날이면 긴장의 끈을 풀기 위해 여행길에 오른다. 가끔 유연태 여행작가에게 ‘요즘은 어디로 가면 좋을까’ 자문을 구한다. 그의 목소리를 듣기만 해도 나는 어느 새 바바리코트를 걸쳐 입고 그가 추천한 여행명소들을 즐겁게 돌아다니는 한 마리 새가 된다. 그가 쓴 여행가이드북들의 글을 읽고 있으면, 그가 촬영한 여행지 사진들을 들여다보고 있으면 현장이 눈 앞에 생생하게 그려진다. 내가 오직 방송만을 천직으로 생각하듯이 유연태씨도 오래오래 여행작가로 활약해주길 기대한다.


엄기영 MBC 앵커
유연태 여행작가와 나는 일선 기자 시절 함께 한국관광공사를 출입하고, 어깨동무하며 여행지 취재를 다닌 사이이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과감하게 관광전문 기자에서 여행작가로 변신했다. 어쩌다 안부전화라도 걸면 그는 늘 동서남북의 여행지를 두루 섭렵하고 있다. 아무렴, 기자가 사건 현장을 지켜야 하듯이 여행작가도 부지런히 여행지 현장을 누벼야 한다. 이번에 그가 펴낸 ‘내나라 쉴토여행’을 보니 미처 가보지 못한 곳들이 많다.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가족’을 위해서 사는 당신, 그의 추천명소들을 두루 다녀오시라.
권오문 스포츠월드 편집국장
1991년 유연태선배와 나는 처음 만났다. 국내여행 뿐만 아니라 해외여행도 함께 다녔다. 1997년 1월, 그는 프리랜서를 선언하면서 ‘여행작가’라는 직업 명칭을 국내 최초로 들고 나왔다. 꽤나 긴 시간이 흐른 지금도 선배와 나는 똑 같은 길을 가고 있다. 여행작가라는 직업이 부러움의 대상일 수도 있지만 정작 전업작가로 살아가는 당사자들로서는 외롭고 힘들다. ‘너는 내가 부럽지? 나는 내가 지겹다’라고 말하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유선배의 동행이 있기에 나 역시 지치지 않고 숙명 같은 길을 걸어간다.
송일봉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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