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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한국어판 서문
감사의 말
서문

제1부
1. 사람들은 모두 행복한가?
2. 나는 왜 거의 포기할 뻔 했나?

제2부
3. 놀라운 가능성
4. 우리는 왜 기회를 놓치는가?
5. 정결하게 된 삶
6. 헌신된 삶
7. 그리스도 중심의 삶
8. 이웃에 관심있는 삶
9. 다가오는 도전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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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소개 1

루이스 팔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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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s Palau

미국을 대효하는 세계적인 기독교 지도자. 1934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 18살 때부터 설교를 시작했다. 1960년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로 이주해 물트노마(Multnomah)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그는 1980년대 오레곤 주 포틀랜드에서 라틴계 이주자들의 강력한 지원을 받으며 선교 활동을 시작했다. 1990년대에는 이슬람 국가인 이집트에서 선교사로 일했다. 2005년 11월 조지 부시 당시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할 때 그의 전속 목사로 함께 베이징을 방문했으며, 이때 이 책의 공동 저자인 자오치정과 만나 종교와 과학 등 광범위한 주제를 두고 대화를
미국을 대효하는 세계적인 기독교 지도자. 1934년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 18살 때부터 설교를 시작했다. 1960년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로 이주해 물트노마(Multnomah)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그는 1980년대 오레곤 주 포틀랜드에서 라틴계 이주자들의 강력한 지원을 받으며 선교 활동을 시작했다. 1990년대에는 이슬람 국가인 이집트에서 선교사로 일했다. 2005년 11월 조지 부시 당시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할 때 그의 전속 목사로 함께 베이징을 방문했으며, 이때 이 책의 공동 저자인 자오치정과 만나 종교와 과학 등 광범위한 주제를 두고 대화를 나누었다. 세계적인 부흥 전도사의 대부인 빌리 그레이엄(Billy Graham)과 오랫동안 매우 가까이 교유해왔으며, 그의 후계자로도 불린다. 젊은이들에게 호소력을 지니는 설교를 해왔으며, 노숙자 문제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한 관심도 끊임없이 제기해왔다. 2007년의 통계에 따르면 그는 70개 국가에서 약 2500만 명을 상대로 설교를 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저서로 『나쁜 일들이 벌어질 때 신은 어디에 있는가?(Where is God When Bad Things Happen?)』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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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박경숙
한국외국어대학 이태리어과 졸업. Moody Bible Institute에서 공부하였고, Wheaton 대학원과 탈봇신학교에서 선교학을 공부하였다. 현재 고신총회선교부 선교사로 사역한다. 번역서로『땅 끝까지 끝날까지』(IVP 역간)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4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343g | 153*224*20mm
ISBN13
9788942100446

책 속으로

25년이 넘게 사역하는 동안 나는 많은 부흥을 보았다. 첫번째 부흥은 내가 전도선교자로 섬겼던 콜롬비아의 한 교회에서 경험했다. 그러나 부흥은 사소한 불평으로 인해 소멸될 뻔했다. 부흥이 일어난 둘째 주, 예배 중에 한 장로가 일어나 자신의 불안을 토로했다. 아마도 무언가 착오가 있었던 것 같다. 이 장로는 강대상을 장식할 꽃을 구입해놨는데 주일날 강대상의 꽃은 다른 사람이 산 것으로 장식되어 있었다. “공평하지 않군요. 꽃은 내가 살 차례였는데 내가 산 꽃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라고 불평했다. 그는 모두 모인 곳에서 이렇게 말했고, 그곳에는 새신자들도 여러명 있었다. 사소하고 대수롭지 않은 이 일로 예배 시간은 물론 사람들의 마음이 좋지 않아졌다. 종종 사소한 일들이 주께서 주신 기쁨을 소멸시킨다. 그렇지 않은가? 고백하지 않은 조그만 일들이 우리와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파괴한다.

선교자로서 처음 떠나기 전, 선교부에서는우리 부부에게 캘리포니아의 한 교회를 방문하라고 했다. 우리가 그곳에 도착한 후 위원회 모임에 참석할 기회가 있었다. 우리는 교회 한쪽 구석에 앉았고, 목사와 사모가 앉았는데 그 사모는 매우 초조해 보였다. 모임이 시작되자, 한 사람이 일어나 “나는 우리 목사님이…”라고 불평을 토로했다. 그러자 다른 사람이 일어나 “저도 스미스 부인과 동감입니다. 목사님은 이 일을 그렇게 처리하셨지요”라고 말했다. 그 목사는 큰 죄를 지은 것이 아니었다. 다만 그들은 사소하고 쓸데없는 것을 큰 문제 삼아 불평했다. 그러자 갑자기 뒷쪽에서 한 십대소녀가 일어나 울기 시작했다. “여러분, 왜들 이러세요? 왜 우리 아빠를 괴롭히는 거예요? 우리 아빠는 훌륭한 사람이에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하구요. 여러분을 위해 매일 아침 기도하세요. 나는 아빠가 여러분을 위해 우시는 것을 들은적이 있어요. 이런 아빠에게 왜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나는 한숨이 나왔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이 다른 그리스도인들에게 얼마나 잔인해질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했다. 물론 그리스도인들도 실수를 저지른다. 그러나 우리 자신도 그렇지 않은가? 그런데 우리는 때로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잔인한가?

--- pp.1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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