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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모든 사람의 특권
제2장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한 조건 제3장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24가지 방법 제4장 하나님이 응답을 늦추시는 이유와 우리를 시험하시는 목적 제5장 음성 듣기에 대한 경고 : 속이는 영과 추측의 문제 제6장 순종, 음성 듣기의 열쇠 제7장 당신의 모범은 누구인가? 부록 예수 그리스도께 삶을 드리려면... |
Joy Daw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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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은 것들이 뭔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 같다고 해서 당신이 잘못된 인상을 받았다고 지레짐작하지 말라. 하나님께 나아가 맞았다면 확증을, 잘못되었다면 교정을 부탁하라. 그리고 상황에 관계없이 하나님이 밝혀 주시는 대로 순종하라.
남편과 아들과 함께 스위스에서 열리는 예수전도단 간사 컨퍼런스에 참석하려고 하나님께 구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캘리포니아에서 출발할 구체적인 날짜를 말씀해 주셨다. 비행기 표를 예약하러 갔을 때 그 날짜에는 모든 항공사의 좌석이 다 찼다고 여행사 직원은 말해 주었다. 할 수 없이 우리는 다른 날짜르 표를 예약했지만 마음이 편치 않았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그 여행사로 돌아가 원래 요청한 날짜에 가게 해 달라고 거듭 말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순종하려는 모습을 가상히 여기셨는지 우리는 결국 그 날짜에 1등석 맨 앞자리에 앉게 되었고, 긴 비행 시간 동안 남편은 믿지 않는 사업가에게 전도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는 단지 일반석 비용만을 냈을 뿐이다!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니느웨에 가서 전하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주셨던 것을 기억하라. 처음에는 불순종했으나 요나는 결국 그대로 말씀을 전했고, 사람들은 자신들의 죄를 깊이 회개하게 되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마음을 바꾸시고, 요나가 예언한 내용과는 정반대의 결과를 가져오게 하셨다. 요나의 메시지가 틀린 것이 아니었다(요 1~4장)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들ㅇ르 멸절시키겠다고 말씀하셨다. 그 메시지는 분명했다. 그러나 모세의 중보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마음을 바꾸셨다. 결과는 정반대였으나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처음 주신 메시지가 틀렸던 것은 아니다 (출 32:9~14) 하나님의 약속은 조건적일 때가 많다. 즉, "네가 그리할 때, 내가 그리하리라는 형식을 갖는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들을 가나안으로 데리고 가리라 약속했지만 그들이 조건을 이행하지 않았을 때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번복하셨다. 여호수아와 갈렙, 그리고 20세 이하의 젊은 세대를 제외하고는 모두 죽었으며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다. 모세나 여호수아, 갈렙, 혹은 장로들이 잘못된 인상을 받은 것은 아니다. 혹은 우리의 불신앙이나 불평, 두려움, 불순종이 우리 삶 가운데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을 방해하고 있지는 않은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우리의 삶을 자세히 점검해 보아야 한다. 교만과 불신앙을 역병처럼 다루라.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온유한(겸손한) 자를 공의로 지도하심이여 온유한(겸손한) 자에게 그 도를 가르치시리로다" (시 25:9) 이제 다르 사람에 대해서든지 혹은 자신에 대해 잘못된 판단을 하지 않도록 도울 수 있는 중요한 요점 한 가지를 마지막으로 제시하려고 한다. 하나님께서 다른 사람에 대한 그분의 뜻과 관련된 것을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해 주실 때가 있다. 그런데 그 길을 따르다 보면 그 사람과 가깝게 지내는 사람이 그와 관련된 어떤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이고, 그 결과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바꾸실 수 있다. 이 부분은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자유 의지의 문제다. 하나님이 처음 말씀하셨던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우리가 받은 것이 반드시 틀린 것은 아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러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고전 4:5) 내 친구 중 한병이 불치의 병으로 심하게 고생하고 있었다. 나는 과연 하나님께서 그를 치료하실지 말씀을 통해 알려 달라고 부지런히 구했다. 성경 구절이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명확히 주어졌는데, 그분의 응답은 '고치리라'였다. 그 친구가 죽었을 때 난 크게 충격을 받았고 혼란스러웠다. 하나님의 설명이 절실히 필요했다. 그 때 내 영 가운데 분명히 말씀하셨던 그분의 응답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난 네게 말했고 너는 내가 말한 바를 공개적으로 말함으로써 내게 순종하였다. 하지만 내가 네게 말한 이후 네 친구와 나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너는 알지 못하잖니." --- pp 149~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