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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Ⅰ. 영화필름의 기원과 이미지 생성원리 1. 필름(빛 그림틀)의 어원 2. 필름 위에 이미지가 그려지는 원리 3. 알기 쉬운 필름 현상 4. 필름의 은입자와 해상도 5. 영화필름의 종류 Ⅱ. 아날로그로 이해하는 디지털 1. 아날로그 vs 디지털 2. 디지털의 이진법체계 3. 픽셀과 비트맵 이미지 4. 압축이란 무엇인가? 5. 인코딩과 비트레이트 6. 코덱과 컨테이너에 대해서 Ⅲ. 필름으로 이해하는 디지털 영화촬영 원리 1. 가현운동과 간헐운동 2. 셔터와 조리개 3. 렌즈의 종류 4. 피사계 심도 5. 필름 노출 6. 색온도와 화이트밸런스 7. 디지털 필름, CCD와 CMOS에 대해서 Ⅳ. 영화제작의 비교: 아날로그 vs 디지털 1. 필름시대의 영화제작 과정 2. 상업영화가 디지털이어야만 하는 이유 3. 대세는 디지털 시네마? 4. 그래도 필름은 필름이다 나오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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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르문디 영화 총서는
디지털 세대를 위한 새로운 영화학 시리즈입니다. 각 권마다 영화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이론적 담론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담았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이론부터 최신의 논의까지, 다채로운 비평적 접근을 통해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습니다. 이미지 없이 혹은 한두 장의 스틸 사진으로 영화를 논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동영상도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큰 주제에서 작은 주제로 심화되는 방향으로 구성하였으며, 한 권 한 권 독립적이면서도 서로 연관을 갖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저자의 말 “디지털 시대에 잊혀져가는 아날로그를 다시 이야기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무모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앞으로 다시 아날로그 필름영화가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며 LP처럼 대중들 앞에 흔열하게 나타나기란 만무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디지털에 대해 우리는 중요한 사실을 하나 잊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디지털은 아날로그의 대척점에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말입니다. 아날로그의 모순을 깨고 디지털이 그 대안으로 새롭게 나타난 것이 아니라, 디지털과 함께 아날로그는 그 재료이자 근원으로서 늘 공존해 있었던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