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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들고 달리기
조동섭 역
시공사 200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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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어딘가 이상해
감색 블레이저를 입은 소년
마스터베이토리엄
나의 충격을 누가 상상이나 하랴
계속 씻는 여자
물만 부으세요
불타는 골짜기
순수한 투사
진찰도 제대로 못 받고 자란 사람
섹스의 기쁨 ― 10대 버전
학교 속이기
19센티미터의 재난
퀸 헬렌 콜레스테롤
변기로 점치기
진짜 관중 앞에서도 침착하게
야옹아, 야옹아, 이리 온
너를 위해 죽을 수도 있어
패밀리 어페어
자세한 것은 직접 문의 바람
야외 생활
너는 성 노리개일 뿐이야
옆은 공기
올스타 무용담
천국에서 온 동전
오, 크리스마스트리
가위 들고 달리기
결국 성공하게 될 거야

에필로그
역자후기

저자 소개 1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영화학과 대학원 과정을 수료했다. [이매진] 수석기자, [야후 스타일] 편집장, [TTL 매거진] 편집 고문을 지냈으며, 현재 번역가와 자유 기고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오로르』 시리즈, 『오후의 이자벨』, 『빅 픽처』, 『고 온』, 『데드 하트』, 『픽업』, 『비트레이얼』, 『빅 퀘스천』,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파이브 데이즈』, 『더 잡』, 『템테이션』, 『파리5구의 여인』, 『모멘트』, 『파리에 간 고양이』, 『프로방스에 간 고양이』, 『마술사 카터, 악마를 이기다』, 『브로크백 마운틴』, 『돌아온 피터팬』, 『순결한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영화학과 대학원 과정을 수료했다. [이매진] 수석기자, [야후 스타일] 편집장, [TTL 매거진] 편집 고문을 지냈으며, 현재 번역가와 자유 기고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오로르』 시리즈, 『오후의 이자벨』, 『빅 픽처』, 『고 온』, 『데드 하트』, 『픽업』, 『비트레이얼』, 『빅 퀘스천』,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파이브 데이즈』, 『더 잡』, 『템테이션』, 『파리5구의 여인』, 『모멘트』, 『파리에 간 고양이』, 『프로방스에 간 고양이』, 『마술사 카터, 악마를 이기다』, 『브로크백 마운틴』, 『돌아온 피터팬』, 『순결한 할리우드』, 『가위 들고 달리기』, 『거장의 노트를 훔치다』, 『일상 예술화 전략』, 『매일매일 아티스트』, 『아웃사이더 예찬』, 『심플 플랜』, 『시간이 멈춰선 파리의 고서점』, 『스피벳』, 『보트』, 『싱글맨』, 『정키』, 『퀴어』 등이 있다.

조동섭의 다른 상품

저자 : 어거스텐 버로스 (Augusten Burroughs)
1965년 매사추세츠에서 태어났다. 자신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소설 『가위 들고 달리기』에 나온 것처럼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내고 열일곱 살에 뉴욕으로 가 결국 카피라이터이자 작가로 성공한다. 풍부한 유머와 날카로운 풍자, 천박한 듯하면서도 생명력 넘치는 『가위 들고 달리기』는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후에도 2년 6개월 동안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머물렀고, 지금까지 25개국에서 수백만 부가 팔렸으며,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이후에 펴낸 책들 또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데, 『Sellevision』도 곧 영화화될 예정이다. 작품으로는 『Dry』『Magical Thinking: True Stories』『Possible Side Effects』『Sellevision』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4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486g | 140*211*30mm
ISBN13
9788952748928

책 속으로

미국에서 많은 평론가들이 찬사를 보낸 이유는 이 책이 한 편의 훌륭한 성장기이기 때문이다. 글을 쓰지 않으면 자신의 존재를 확인할 수 없을 것 같아 하루에도 몇 시간씩 일기를 쓰면서도 작가라는 길만은 끝내 거부하던 소년이 이제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고 뉴욕으로 떠난다. 우리는 그가 결국 뉴욕에서 작가로 성공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래서 그 결말은 더욱 감동적이다. 제대로 된 교육은 받아본 적도 없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누려본 적도 없지만 어거스텐은 글쓰기로 계속 자신을 단련하면서 꿈을 향해 한 발짝씩 걸어 나갔다. 그것이 의도적인 노력은 아니었다 할지라도 그러한 그의 노력은 결국 결실을 거두기 위한 밑거름이 되어 감동을 자아낸다.

그는 또한 자신을 방기한 부모와 주변의 이상한 인물들에 대해 미움을 느끼기보다는 책임감과 애정을 가지고 그 관계들에 최선을 다해왔다. 그러면서도 초인이나 성자 같은 태도가 아닌 아이다운 순진함과 순수함으로 그들을 대했다.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알 수 없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 어거스텐에게 박수를 보낼 수밖에 없는 것도, 혹자가 어거스텐을 새로운 시대의 톰 소여에 비유하는 것도, 이 이야기가 한 소년의 성장기로서 충분한 매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 역자 후기 중에서

출판사 리뷰

★ 재능과 재치가 넘쳐흐른다. 그 대담함과 인생의 아름다움, 그리고 삶에 대한 사랑이 당신을 깜짝 놀라게 한다. _워싱턴 포스트

★ 조용히 넘길 수 있는 페이지가 거의 없다. 그것이 웃음이든 불쾌감이든. 아이의 시점에서 바라본 비뚤어진 어른의 세계가 재치 있고 풍부하게 그려져 있다. _뉴욕타임즈 북 리뷰

★ 작가는 편견 없이 자신의 과거를 바라본다. 이는 인간의 감정적 생존 능력에 대한 놀라운 증거이다. _보스턴 글로브

★ 진실은 소설보다 강하다. 다른 작가라면 비통한 분노를 담아 이야기할 만한 내용을 버로스는 코미디와 풍자로 풀었다. _로스앤젤레스 타임즈

★ 모든 농담에 웃지 않고는 못 배긴다. 고약하고 냉소적인 어조에 감탄하게 되고, 작가가 불러낸 어린 시절의 압도적인 고독에는 놀라 입이 떡 벌어질 수밖에 없다. _업저버

★ 정말 심하다. 충격적이다. 유머는 지독하게 어둡다. 그러면서도 웃기고 도발적이고 이상하게 감동적이다. _하트퍼드 커런트
리뷰 총점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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