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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이상해
감색 블레이저를 입은 소년 마스터베이토리엄 나의 충격을 누가 상상이나 하랴 계속 씻는 여자 물만 부으세요 불타는 골짜기 순수한 투사 진찰도 제대로 못 받고 자란 사람 섹스의 기쁨 ― 10대 버전 학교 속이기 19센티미터의 재난 퀸 헬렌 콜레스테롤 변기로 점치기 진짜 관중 앞에서도 침착하게 야옹아, 야옹아, 이리 온 너를 위해 죽을 수도 있어 패밀리 어페어 자세한 것은 직접 문의 바람 야외 생활 너는 성 노리개일 뿐이야 옆은 공기 올스타 무용담 천국에서 온 동전 오, 크리스마스트리 가위 들고 달리기 결국 성공하게 될 거야 에필로그 역자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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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많은 평론가들이 찬사를 보낸 이유는 이 책이 한 편의 훌륭한 성장기이기 때문이다. 글을 쓰지 않으면 자신의 존재를 확인할 수 없을 것 같아 하루에도 몇 시간씩 일기를 쓰면서도 작가라는 길만은 끝내 거부하던 소년이 이제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고 뉴욕으로 떠난다. 우리는 그가 결국 뉴욕에서 작가로 성공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래서 그 결말은 더욱 감동적이다. 제대로 된 교육은 받아본 적도 없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누려본 적도 없지만 어거스텐은 글쓰기로 계속 자신을 단련하면서 꿈을 향해 한 발짝씩 걸어 나갔다. 그것이 의도적인 노력은 아니었다 할지라도 그러한 그의 노력은 결국 결실을 거두기 위한 밑거름이 되어 감동을 자아낸다.
그는 또한 자신을 방기한 부모와 주변의 이상한 인물들에 대해 미움을 느끼기보다는 책임감과 애정을 가지고 그 관계들에 최선을 다해왔다. 그러면서도 초인이나 성자 같은 태도가 아닌 아이다운 순진함과 순수함으로 그들을 대했다.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알 수 없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 어거스텐에게 박수를 보낼 수밖에 없는 것도, 혹자가 어거스텐을 새로운 시대의 톰 소여에 비유하는 것도, 이 이야기가 한 소년의 성장기로서 충분한 매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 역자 후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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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능과 재치가 넘쳐흐른다. 그 대담함과 인생의 아름다움, 그리고 삶에 대한 사랑이 당신을 깜짝 놀라게 한다. _워싱턴 포스트
★ 조용히 넘길 수 있는 페이지가 거의 없다. 그것이 웃음이든 불쾌감이든. 아이의 시점에서 바라본 비뚤어진 어른의 세계가 재치 있고 풍부하게 그려져 있다. _뉴욕타임즈 북 리뷰 ★ 작가는 편견 없이 자신의 과거를 바라본다. 이는 인간의 감정적 생존 능력에 대한 놀라운 증거이다. _보스턴 글로브 ★ 진실은 소설보다 강하다. 다른 작가라면 비통한 분노를 담아 이야기할 만한 내용을 버로스는 코미디와 풍자로 풀었다. _로스앤젤레스 타임즈 ★ 모든 농담에 웃지 않고는 못 배긴다. 고약하고 냉소적인 어조에 감탄하게 되고, 작가가 불러낸 어린 시절의 압도적인 고독에는 놀라 입이 떡 벌어질 수밖에 없다. _업저버 ★ 정말 심하다. 충격적이다. 유머는 지독하게 어둡다. 그러면서도 웃기고 도발적이고 이상하게 감동적이다. _하트퍼드 커런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