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PART I 도요타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Chapter 1 도요타 방식 필드북의 배경 PART 2 왜 기업이 존재하는가? Chapter 2 기업의 목적 정의와 추진 PART 3 전사적 린 프로세스 구축 Chapter 3 낭비제거의 여행 Chapter 4 초기 프로세스에서의 안정성 구축 Chapter 5 연결된 프로세스 흐름의 창조 Chapter 6 표준화된 프로세스와 절차 구축 Chapter 7 평준화 : 토끼보다 거북이 방식 Chapter 8 문제를 고치기 위해 중지하는 문화의 구축 Chapter 9 사람과 린 프로세스에 적합한 기술의 구축 PART 4 우수한 조직원과 파트너의 양성 Chapter 10 시스템의 모든 부분을 지탱하는 리더의 양성 Chapter 11 우수한 팀 동료의 양성 Chapter 12 비즈니스의 연장으로서 부품업체와 파트너의 육성 PART 5 지속적인 학습을 위한 근본적인 문제해결 Chapter 13 도요타 방식의 문제해결 Chapter 14 철저한 상황 이해와 문제 정의 Chapter 15 근본 원인의 철저한 분석 Chapter 16 공감대를 형성을 통한 차선책 모색 Chapter 17 계획 - 실행 - 검토 - 행동 Chapter 18 A3 보고서 만들기 PART 6 변화관리 Chapter 19 린 이행의 전략과 전술 Chapter 20 변화 주도하기 |
Jeffrey K. Liker
김기찬의 다른 상품
|
도요타 방식 필드북의 배경
성공한 기업으로서의 도요타 경영 원리에 대한 기록인 <도요타 방식>을 통하여 그 동안 린 사고가 광범위하게 퍼졌으며, 많은 사람들이 도요타의 린 시스템을 배우고자 하였다. <도요타 방식>을 읽으면서 경외감을 느꼈던 독자들은 실제 자신의 기업과 자신에 대해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하는 관점에서 고민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부분 도요타 방식은 단지 린 시스템의 도구나 방법론 또는 사무실에 적용된 린 이상의 의미이며, 도요타가 사람을 통해 고객에 가치를 더해주는 데 초점을 집중하는 조직 전체적인 시스템임을 깨닫고 있다. 도요타 방식을 굳이 지식 경영의 용어로 표현하면, 명확한 절차상 지식으로 표현된 형식적 지식이 아니라 암묵적 지식에 관한 것이다. 암묵적 지식이란 처방 비법이 적힌 내용을 읽어 얻을 수 있는 지식이 아니라 경험이나 반성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옛날 장인들이 가지고 있는 유형의 지식이다. 암묵적 지식은 오랜 수련과 경험을 통해 깨달은 코치와 함께 행하면서 배울 수 있는 것으로 노하우와 지속적 개선의 철학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가르침을 받을 선생님을 찾아서 그와 함께 여행을 즐기라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필드북은 성공을 위한 실용적인 방법론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책의 저자들은 수년간 도요타 방식이나 기법을 많은 기업체에 강의나 컨설팅한 경험을 갖고 있다. 그리고 무엇이 제대로 되고 무엇이 제대로 되지 않는지 끊임없이 배우고 있으며, 이러한 것들을 도요타 방식을 도입하는 회사를 돕기 위해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그리고 기업이 도요타 방식을 구축하는 데 있어서 지금까지 암묵적으로 존재했던 단계별 방법론을 제시한다. 먼저 도요타 방식의 출발점은 낭비 파악과 제거라고 주장한다. 다음 단계는 낭비 감소 및 제거 활동이 일상화되면 안정화 단계 구축인데, 여기에는 우리 기업에서 많이 구축한 5S 활동이 강조된다. 그리고 연결흐름 구축, 표준화 정착 그리고 평준화를 제시한다. 아울러서 그들은 도요타 방식의 구축을 위해 필요한 인프라 및 문화적 요소도 간과하지 않는다. 이 책은 도요타 방식을 파악하고 실행하기 위해 전전긍긍해온 기업 실무자들에게 훌륭한 지침서이다. 그리고 제대로 도요타 방식을 구현하기 위한 필드북이다. 린 시스템의 구축을 통한 도요타 방식의 구현 도요타 방식에 관한 필드북은 어떤 면에서 행동으로 학습하는 도요타 철학에 역행하는 일인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필드북 자체가 단순한 처방 비법과 교훈을 따르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암시하는 듯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 시도하고자 하는 것은 실제 린 학습조직이 되고자 하는 기업에게 저자들이 배운 일련의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그들을 돕고자 하는데 있다. 린 학습조직은 학습에 있어서도 최소의 자원으로 낭비를 줄이면서 학습목표를 끊임없이 달성하는 조직이다. 가장 훌륭한 스포츠 팀은 연습, 게임, 테이프를 통해 반성하면서 매일 매일 경기력을 향상시킨다. 어떤 운동선수도 연습을 게을리 하면 완벽한 운동선수가 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어떠한 조직이라도 학습과 개선이 필요치 않은 조직은 없다. 많은 기업들이 린 시스템을 실행하면서 린 시스템에 기초한 문화를 구축하려고 노력하지만 말처럼 자연스럽게 터득되지 않는다. 특히 일본 지역이 아닌 곳에서는 더욱 문화를 유지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도요타 외부에서 린 시스템을 구축할 때 고려해야 하는 사항은 끊임없는 반복과정을 통해 습득된 린이 말로만 체득될 수 없고 절대적인 용어로도 설명될 수도 없다는 사실이다. 린 프로세스를 실행하는 데 있어서 유일한 방법도 없다는 것이다. 도요타 방식은 어떤 문서상으로 전달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통해 전이된 형태인데 그렇다 보니 도요타 방법을 체득하는 일은 수많은 시도, 반성, 검토, 그리고 또다른 새로운 시도를 통해서 형성되었다. 이런 학습 과정은 왜 이 일을 해야 하고 그리고 왜 중요한지를 질문받는 경우, 선생님조차도 난감한 경우에 처하게 된다. 우리가 알고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다음 행할 일을 어떻게 아는가? 함정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는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은 지속적인 도요타 방식의 학습을 통한 영감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도요타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중요한 점은 도요타와 관련된 일을 담당하는 사람을 전담으로 배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일대일로 그들은 도요타 전문가가 지도해야 하며, 이것은 마치 수영 선수가 0.1초를 앞당기기 위해 노련한 코치가 수영선수를 조련하는 경우와 같다. 이런 방법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귀찮은 일이다. 하지만 개인은 이런 학습 과정을 통해서 독특한 상황이 주어질 경우, 이에 해당하는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도요타 방식의 이행 방법론은 원가 절감의 장기적 철학을 만들어가는 것을 학습하고, 드러난 문제를 신속하게 바로잡기 위해 중지하는 문화를 구축하며, 시스템 속에서 살아 움직이며 이끌어가는 지도자를 양성하여 회사를, 지속적인 개선을 이루어가며,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키고 스스로 장기적 성공의 발판을 구축하는 진정한 '린 학습 조직'으로 변환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