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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브로큰 플라워 (1Disc)
재출시
Jim Jarmusch 감독 Bill Murray 출연
대경디브이디 200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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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소개

브로큰 플라워
DVD/ Blu-ray 구매시 참고 사항 안내드립니다.
※ 4K블루레이, 3D 블루레이 재생 관련 안내
1) 4K UHD 디스크는 대용량의 데이터 전송이 필요하므로 4K전용 플레이어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더불어 플레이어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의 업데이트, 대용량 케이블 사용이 필수입니다.
2) 3D 블루레이는 전용 플레이어와 3D 지원 TV를 통해서만 재생 가능합니다.

※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1) 제작/배송 과정에서 경미한 아웃케이스 주름, 모서리 눌림 및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을 원하실 경우 미개봉 상태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2) 스틸북 케이스 제작 과정에서 기포 혹은 경미한 인쇄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렌티큘러 스틸북의 경우, 보호필름이 붙어 판매되기도 합니다. 보호필름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4) 본품 보호를 위해 노란색의 카톤 박스로 재포장한 경우, 카톤박스 손상에 의한 교환/반품은 불가합니다.
5) 아웃케이스/구성품/포장 상태 불량에 의한 교환/반품 신청시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디스크 재생 불량
1) 기기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재생 불량 현상에 대해서는 반품/교환이 불가하니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된 DVD/BD 전용 기기에서 재생하실 것을 권유해 드립니다.
2) 정전기와 먼지로 인해 재생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디스크를 마른 천으로 닦으시거나, DVD 클리너 등 전용 제품을 이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3) 일부 PC 연결형 ODD의 경우 호환 상의 문제로 정상적인 디스크도 재생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독립형 전용 플레이어 사용을 권장드리며, ODD 사용으로 인한 재생 불량의 경우 교환 시에도 동일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디스크 외관 불량
디스크에 미세한 잔 흠집이 남아있거나 인쇄 면이 깨끗하지 않은 경우가 있으며, 상품의 불량이 아닙니다. 단, 재생에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불량으로 인한 반품/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반품 안내
1) 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 요청 시에는 불량 확인을 위해 개봉 시의 동영상을 요청할 수 있으며, 동영상이 없는 경우 교환/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관련 사진과 동영상 및 재생 기기 모델명을 첨부하여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문의 바랍니다.
2) 사양 오인지, 오 구매, 변심 사유로의 반품은 제품 개봉 전에만 운임비 부담 후 처리 가능합니다.
3) 스틸북 한정판, 초회 한정판의 경우 제작 수량이 한정되어 있고, 택배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이 발생하면, 재 판매가 어려우므로 신중한 구매 선택을 부탁드립니다.
4) 한정판 상품의 변심, 오구매로 인한 반품은 회송된 상품의 상태 확인 후 진행이 가능합니다. 택배 이동 중 파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완충 포장을 부탁드립니다.

감독/출연진 소개 2

감독Jim Jarmus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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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자무쉬

이제 40대 중반을 넘긴 `짐 자무쉬`는 한때 시인을 꿈꾸던 문학도였다. 콜럼비아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던 그는 74년 프랑스로 떠나 2년간 파리에 머물면서, 오즈 야스지로, 로베르 브레송, 고다르, 사무엘 풀러등의 영화에 심취하고, 영화의 세계에 눈을 뜬다. 뉴욕으로 돌아온 그는 정식으로 영화를 전공하기 위해 NYU 영화과 대학원에 입학하여 교수로 재직중이던 니콜라스 레이의 조교로서 영화를 배운다. 79년, 그는 니콜라스 레이의 권유로 빔 벤더스의 영화 <물위의 번개>에 조감독으로 참여한다. 그리고 <물위의 번개>에서 시작된 벤더스와의 관계는 3년후 벤더스의 <사물의 상태>(
이제 40대 중반을 넘긴 `짐 자무쉬`는 한때 시인을 꿈꾸던 문학도였다. 콜럼비아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던 그는 74년 프랑스로 떠나 2년간 파리에 머물면서, 오즈 야스지로, 로베르 브레송, 고다르, 사무엘 풀러등의 영화에 심취하고, 영화의 세계에 눈을 뜬다. 뉴욕으로 돌아온 그는 정식으로 영화를 전공하기 위해 NYU 영화과 대학원에 입학하여 교수로 재직중이던 니콜라스 레이의 조교로서 영화를 배운다. 79년, 그는 니콜라스 레이의 권유로 빔 벤더스의 영화 <물위의 번개>에 조감독으로 참여한다. 그리고 <물위의 번개>에서 시작된 벤더스와의 관계는 3년후 벤더스의 <사물의 상태>(1982) 제작으로 이어진다. 이때 35미리 흑백으로 촬영된 이 영화의 자투리 필름을 얻어 이미 재학시절 첫번째 부분을 찍어놓은 <천국보다 낯선>(84) 의 두번째와 세번째 파트를 완성하여, 깐느 영화제 황금카메라상을 수상한 것은 유명한 일화이다.

이방인의 시각으로 미국을 그 어느 떄보다도 낯설게 그려낸, 뉴욕과 클리블래드와 플로리다를 거치는 로드무비 <천국보다 낯선>은 새로운 영화 작가로서의 짐 자무쉬를 발견하게 해준다. 80년대의 공간을 포스트 모더니티와 미니멀리즘의 공간으로 사유하는 새로운 시도인 <천국보다 낯선>은 `80년대 뉴욕 인디 영화를 발명해 냈다` 는 찬사를 받는다.

<천국보다 낯선>에 앞서, 짐 자무쉬의 장편 데뷔작은 졸업작품으로 찍은 16미리 칼라 영화 <영원한 휴가> 이다. 이 영화는 황폐한 뉴욕의 거리를 방황하는 16세 소년의 이야기를 통하여 에피소드와 시리즈로 연결되는 느슨한 구조, 아웃사이더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낯선 풍경으로서의 미국, 미니멀한 카메라 워크, 아메리칸 팝 철처의 꼴라쥬 등 이후 그의 영화를 특징짓는 요소들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86년, 그의 친구들인 `존 루리`와 `톰 웨이츠`, 이탈리아 감독 겸 배우 `로베르토 베니니`("아름다운 인생" 감독), 그리고 `로비 뮐러` 와 함께 완성한 <다운 바이 로> 는 펑크 세대의 우울한 진혼곡과도 같은 영화였으며, 같은 해에 완성한 6분짜리 단편영화 <커피와 시가렛>으로 93년 깐느영화제에서 단편영화상을 수상한다.

89년 짐 자무쉬는 그의 두번째 칼라 영화 <미스테리 트레인>을 완성한다. 역시 로비 뮐러에 의해 촬영된 이 영화는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3개의 이야기를 통해 시간이라는 자무쉬의 계속되는 주제를 곱씹는다. 록의 영지 멤피스에서 엘비스의 망령을 쫓는 일본인 10대들의 시각을 통해 <천국보다 낯선>에서 부터 계속된 `미국문화에 대한 3부작 풍경화` 의 마지막을 이룬다.

그리고 91년 짐 자무쉬는 LA, 뉴욕, 파리, 로마, 헬싱키 등 서로 다른 5개의 도시에서 맞이하는 하룻밤의 이야기 <지상위의 밤>을 완성한다. 이 작품 이후 한동안 침묵의 상태에 빠져든 짐 자무쉬는 95년 유령처럼 스며드는 포스트모던 웨스턴 <데드맨>을 완성하면서, 일종의 회귀의 기리 위에서 80년대와의 작별을 선언한다. 이 형이상학적 웨스턴 <데드 맨>은 90년대 짐 자무쉬의 계속되는 근원 탐구에 대한 지금의 답변이다.

[필모그래피]

브로큰 플라워()|감독
브로큰 플라워()|각본
천국보다 낯선(1984)|감독
레닌그라드 카우보이 미국에 가다(1989)|주연배우
블루 인 더 페이스(1995)|주연배우
데드 맨(1995)|감독
고스트 독(1999)|감독
커피와 담배(2003)|감독
커피와 담배(2003)|각본

Jim Jarmusch의 다른 상품

출연Bill Mu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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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머레이

NBA의 장수 코미디 프로그램인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의 주전 멤버였던 그는 7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여러편의 코미디물에 출연하며 미국의 간파 코미디언으로 인정받고 있다.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가 배출한 코미디언들은 현재 미국연예계에서 코미디 방향으로는 가장 큰 인맥군단을 형성하고 있다. 빌 머레이는 물론, 댄 에이크로이드, 존 & 제임스 벨루시 형제, 체비 체이스, 빌리 크리스탈, 조안 큐잭,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지니안 가로팔로, 에디 머피, 랜디 퀘이드 등의 코미디언들이 모두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출신으로 헐리우드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이들의 인맥은 코미디 영화에서 강한
NBA의 장수 코미디 프로그램인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의 주전 멤버였던 그는 7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여러편의 코미디물에 출연하며 미국의 간파 코미디언으로 인정받고 있다.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가 배출한 코미디언들은 현재 미국연예계에서 코미디 방향으로는 가장 큰 인맥군단을 형성하고 있다. 빌 머레이는 물론, 댄 에이크로이드, 존 & 제임스 벨루시 형제, 체비 체이스, 빌리 크리스탈, 조안 큐잭,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지니안 가로팔로, 에디 머피, 랜디 퀘이드 등의 코미디언들이 모두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출신으로 헐리우드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이들의 인맥은 코미디 영화에서 강한 유대로 나타난다. 빌 머레이는 이들 중에서도 가장 큰 형님 대접을 받는 배우로 알려져 있다. 그의 작품들은 슬랩스틱보다는 뛰어난 아이디어로 승부한다. <밥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사랑의 블랙홀>은 국내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영화이기도 하다.

[필모그래피]

브로큰 플라워()|돈 존스톤
투시(1982)|주연배우
고스트버스터즈 (1984)|주연배우
고스트버스터즈 2(1989)|주연배우
사랑의 블랙홀 (1992)|주연배우
킹 핀(1996)|주연배우
스페이스 잼(1996)|주연배우
못말리는 첩보원(1997)|주연배우
와일드 씽(1998)|주연배우
미녀 삼총사(2000)|주연배우
커피와 담배(2003)|주연배우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2003)|주연배우
가필드(2004)|주연배우
가필드(우리말 녹음)(2004)|주연배우
다즐링 주식회사(2007)|조연배우
시티오브엠버: 빛의 도시를 찾아서(2008)|주연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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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매일
2007년 04월 23일
시간/무게/크기
109분 | 130g | 크기확인중
연령제한
18세 이용가
KC인증

줄거리

연인에게서 온 분홍색 편지 내게 19살 짜리 아들이 있다고?!
- 2005년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작!!
- 2005년 58회 칸 영화제 최고의 주목을 받은 돌아온 거장 짐 자무쉬!
-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히로인 빌 머레이의 최고의 쿨~ 한 코믹 연기.
- 헐리웃 최고의 여배우, 샤론스톤, 제시카 랭, 줄리 델피. 화려만만 개성만점 총출동!
- 옛 연인에게서 온 분홍색 편지, 내게 19살 짜리 아들이 있다고?! 잊혀진 그녀들을 찾아 떠난 짐 자무쉬와 빌머레이의 환상 궁합!

*Synopsis

의문의 옛 연인에게서 온 분홍색 편지, 내게 19살 짜리 아들이 있다고?!

독신을 굳건하게 고수하는 돈(빌 머레이)은 사귀고 있던 애인 쉐리(줄리 델피)에게 결별선언을 당하고도 무심히 TV만을 응시하다 잠들 뿐이다. 이렇듯 나른하고 무기력한 생활을 청산하려 들지 않는 그에게 수수께끼 같은 발신인 불명의 분홍색 편지가 도착하고, 그 편지로 인해 돈은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옛 연인으로부터 온 편지에는 돈에게 19살 난 아들이 있으며 그 아들이 아버지를 찾아 떠났다는 내용이 써 있었다.

수수께끼의 단서, 잊었던 여인들을 찾아 떠나다!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이웃이며 아마추어 탐정을 자처하는 윈스턴(제프리 라이트)이 꼭 이 ‘수수께끼’를 조사해야 한다고 들들 볶는 바람에, 주저주저하면서도 돈은 수수께끼의 단서를 쥐고 있을지 모르는 네 명의 옛 연인(프랜시스 콘로이, 제시카 랭, 샤론 스톤, 틸다 스윈튼)을 찾는 여정에 나선다. 독특한 개성을 지난 네 명의 여인들은 갑자기 찾아온 돈을 보고 놀라지만 그녀들 역시 돈에게 놀라움을 선사한다. 점차 돈은 무방비로 자신의 과거, 그리고 결과적으론 자신의 현재와 마주하게 되는데…

*Cast

돈 존스톤 빌 머레이
시카고에서 태어난 빌 머레이는 유명한 순회공연단인 ‘Second City Troupe’에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그 후 NBC의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두번째 시즌 멤버로 합류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이반 라이트만의 [미트볼]로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은 후, [고스트 버스터즈] 또한 함께 작업했다. 그가 출연한 영화들로는 해롤드 래미스의 [사랑의 블랙홀], 시드니 폴락의 [투시], 프랭크 오즈의 [밥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존 맥노튼의 [형사 매드독], 팀 버튼의 [에드 우드], 패럴리 형제의 [킹핀], 웨스 앤더슨의 [로얄 태넌바움] 등이 있다. 짐 자무쉬와는 [커피와 담배]의 에피소드 중 하나인 ‘광란’에 출연한 적이 있다. 소피아 코폴라의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에서 ‘밥 해리스’를 연기한 그는 이 영화로 골든글로브, 인디펜던트 스피릿, 뉴욕비평가협회, L.A비평가협회, 시키고비평가협회 등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아카데미에도 노미네이트되면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그 외에도 웨스 앤더슨의 [맥스군 사랑에 빠지다]로 뉴욕비평가협회, 전미비평가협회, L.A비평가협회, 그리고 인디펜던트 스피릿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로라 샤론 스톤
샤론 스톤은 폴 버호벤 감독의 1992년작 [원초적 본능]으로 일약 세계적인 스타로 급상승했다. 그녀는 현재 13년만에 만들어지는 속편 [원초적 본능 2]에 출연중이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카지노]에서 열연을 펼친 샤론 스톤은 1995년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손에 쥐었다. 펜실바니아주 미드빌에서 태어난 샤론 스톤은 학창 시절부터 연기자의 꿈을 키워왔다. 첫(아주 잠깐 스친 장면이긴 하지만) 영화출연은 우디 앨런 감독의 [스타더스트 메모리]였는데, 후에 애니메이션 [개미]에서 우디 앨런의 상대역을 맡는 인연으로 이어졌다.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영화는 찰스 샤이어 감독의 [우리 딸은 못 말려], 폴 버호벤의 [토탈 리콜]에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상대역으로 나와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다른 출연작으로는 샘 레이미의 [퀵 앤 데드], 필립 노이스의 [슬리버], 앨버트 브룩스의 [뮤즈], 시드니 루멧의 [글로리아], 브루스 베레스포드의 [라스트 댄스] 등이 있다. 얼마 전 닉 카사베츠의 [알파 도그] 촬영을 마쳤다.

카르멘 제시카 랭
아카데미상을 두 번이나 받은 경력이 있는 제시카 랭은 영화계에서 가장 인정 받는 여배우 중 한 명이다. 파리에서 연기를 공부한 후 뉴욕으로 이주해, 영화 [킹콩]의 제작자인 디노 드 로렌티스에게 캐스팅되기 전까지 모델로 활동했다. 그 후 밥 포시의 [재즈는 나의 인생]과 밥 라펠슨의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에서 잭 니콜슨의 상대역으로 나오면서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82년 [투시]로 전미비평가협회와 뉴욕비평가협회를 비롯해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에서 상을 받았다. 그 뒤에도 코스타 가브라스의 [뮤직박스] 등으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계속 오르며, 마침내 토니 리처드슨 감독의 [블루 스카이]로 L.A비평가협회를 비롯해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을 수상한다. 그녀가 출연한 다른 영화들로는 브루스 베레스포드의 [크라임 오브 하트], 샘 쉐퍼드의 [미네소타 내 사랑], 마틴 스콜세지의 [케이프 피어], 어윈 윙클러의 [밤 그리고 도시], 팀 버튼의 [빅 피쉬] 등이 있다. 현재 진행중인 작품으로는 빔 벤더스 감독의 [돈 컴 노킹]이 있다.

쉐리 줄리 델피
줄리 델피는 최근 영화 [비포 선셋]의 공동각본으로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으며, 샌프란시스코비평가협회로부터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부모가 모두 배우였던 그녀는 십대 시절부터 주목 받는 감독들과 함께 영화를 작업했다. 데뷔작인 장-뤽 고다르의 [탐정]을 비롯해 레오 까락스의 [나쁜 피], 아그니에츠카 홀랜드의 [유로파 유로파], 폴커 슐렌드로프의 [사랑과 슬픔의 여로] 등이 그녀의 초기 작품들이다. 그 후, 크쥐시토프 키에슬롭스키 감독의 [화이트]에서 여주인공 역을 맡으며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고다르와 만든 자신의 초기 출연작에 영감을 받은 줄리 델피는 [블라 블라 블라]라는 단편으로 감독 데뷔했으며,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영된 바 있다. 배우, 각본가, 감독 이외에도 줄리 델피는 자신이 직접 쓴 곡으로 앨범을 낸 가수이기도 하다.

*Direct

“저는 관객들이 다음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감조차 잡지 못하는 장면을 찍는 게 좋습니다. 여기에 어떤 공식이 있는 건 아닙니다. 일종의 카오스 이론 같은 거지요. 세상 일은 논리적이 아니라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방향으로 가는 우주의 분자들에 의하든가, 감수성과 관계된 쪽 또는 임의적으로 일어납니다. 사람들은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명확히 알지 못한 채 임의로 어느 때라도 누구라도 만나게 되는 거죠. 따라서 제 영화의 모든 만남 역시 다양한 가능성으로 채워져 있는 겁니다.”

짐 자무쉬
1953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론에서 태어났다. 1970년 뉴욕에 가서 밴드를 만들고 뮤지션으로 활동했고, 작가가 되기 위해 1971년 콜럼비아대학 문학부에 입학했다. 1974년에서 75년에는 파리에 체류하면서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브레송, 고다르 등의 영화를 접했다. 이듬해 뉴욕대학 영화과 대학원에 입학했으며 니콜라스 레이와 빔 벤더스를 만났다. 1980년 16mm 데뷔작 [영원한 휴가]를 만들었다. 1982년 단편 [천국보다 낯선]을 만들었고, 84년 ‘일년 후’와 ‘천국’ 편을 추가하여 3부작 형태의 [천국보다 낯선]을 완성했으며, 그 해 칸영화제에서 황금카메라상을 받았다. 1986년 [다운 바이 로], 1989년 [미스터리 트레인], 1992년 [지상의 밤]을 만들었고, 1995년 [데드맨]으로 다시 한 번 칸을 방문하였다. 이후 1999년 [고스트 독], 2003년 [커피와 담배] 등의 작품이 있으며, 2005년 [브로큰 플라워]가 10년만에 칸영화제에 선보이며 올해 칸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리뷰/한줄평5

리뷰

6.2 리뷰 총점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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