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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게 뭐야? 땅! 왜?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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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발견

책소개

저자 소개

글 : 코딱지(류창희)
1963년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북한강변에서 태어났습니다. 한강이 팔당댐으로 막히기 전, 북한강에서 모래무지, 피라미, 가재, 게, 뱀장어, 물총새, 새매와 친구되어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대학교에서 조경학을 배우며 식물을 접했고, 대학원에서 들꽃, 물고기, 새, 곤충과 같은 박물학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한때 대학교 강단에서 식물학, 생태학, 인간과 환경에 대하여 강의를 했고, 자연 생태를 보전하려는 지역 주민들을 도와주러 이곳저곳을 다니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만들어질 <자연치유쉼터(자하산방)>에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꿈을 꾸며,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계십니다.

1989년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야외 환경교육 시작
1990년 환경분쟁지역 현지주민 지원
1991년 환경단체, 종교단체 환경교육 시작
1994년 사회환경단체 생태지도자 교육 시작
1996년 자연생태교육 마당 설립. 개구리논을 만들어 개구리들을 보호하기 시작
1997년 어머님 및 선생님을 위한 환경생태 교육 시작 ㅣ 개구리 보호를 위한 '개구리고향땅사기' 운동 시작
1999년 자연생태연구소 들빛자유 운영
2003년 교보생명 교육문화재단이 수여하는 제5회 교보 환경문화 환경교육 부문 대상 수상
그림 : 안명훈
경기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하고, 팬시 디자인과 일러스트 작업을 함께 했습니다. 지금은 유아와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또한 도자기에도 관심이 많아서 도자기와 그림을 접목한 작업도 틈틈히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처럼 밝고 순수하며, 개성 있고 재미난 그림을 그리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림 작업을 한 책으로는 《WHO》《퐁퐁 샘나는 수학동화》《로렌츠 IQ블럭》《알라딘과 요술램프》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4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356g | 215*230mm
ISBN13
9788995540015

출판사 리뷰

5세 전후의 아이들이 처음 자연을 만나면 어떤 느낌일까요? 무엇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어떤 질문을 던질까요? 어린 아이들에게 대답해주기 곤란한 질문을 받은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 질문에 대한 고민은 그리 깊이 하지 않습니다. 모르기도 하고 관심이 없기도 하고...

나무는 왜 나무라고 하고, 풀은 왜 풀이라고 할까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왜 그렇게 부를까요? 나무는 나서 무럭무럭 자라기 때문에 '나무'이고, 풀은 모든 것을 풀어버려서 '풀'이라고 합니다.

땅에서 나와 무한히 무럭무럭 자라서 나무인데, 나무처럼 우리의 꿈도 희망도 무한히 키울 수 있습니다. 나무처럼 끊임없이 생명을 이어갈 수도 있습니다. 나무처럼 산다면 말이죠. 푸른 색을 띠고 있어서, 모든 딱딱한 것을 풀어 버려서 풀이라 하지요. 우리 몸에 난 병도 풀이 들어가면 모두 풀어 줍니다. 그래서 약은 풀 초(艸)에 즐거울 락(樂)을 씁니다. 풀로 풀어서 즐거워지는 것이 바로 약(藥)이지요.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코딱지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자연 속으로 이끕니다. 귀로 듣게 하고, 눈으로 보게 하고, 코로 냄새 맡게 하고, 입으로 맛보게 합니다. 그리하여 오래오래 마음으로 느끼게 합니다. 20년 가까이 자연을 안내하면서 나온 사리 같은 말로 빚은 책. 《자연의 발견》시리즈는 '내'가 '나'에게 묻는 최초의 질문입니다.

"넌 누구니?" "넌 무엇을 좋아해?"

아주 작은 바늘구멍이 열리는 것은 마치 몇 겹의 닫힌 문이 열리는 것과 같다 했습니다.
김혜환 (분홍할미꽃, 그림책 《한조각, 두조각, 세조각》 지은이)
리뷰 총점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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