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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0-04-02
안녕하세요 저는 이책의 그림을 그린 김재일 입니다
똥나무는 은행나무를 표현한 것으로서 은행나무에서 열리는 열매의 냄새가 똥냄새가 난다 해서 제목으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그 은행나무가 진화되어 오는 과정을 재미난 그림으로 표현하기 위해 여러가지 고민을 했습니다. 요즘 어른들의 무분별한 환경파괴로 후대로 이어져야될 아름다운 자연 환경이 많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 사람들의 이기심에 파괴된다면 진정한 진화도 문명도 발전도 없을것입니다. 사람들이 자연과 함께 아름답게 살아 갈때 진정 사람다울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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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손을 쓸 줄 알았기 때문에 나무가 키를 아무리 키워도 기어올라 열매를 따갔습니다.
뾰족한 가시를 만들어도 가시를 피해 열매를 따갔습니다. “내 아기들. 내 아기들!” 나무는 엉엉 울기만 했습니다. 나무 주위에서 숲을 이룬 나무 친구들이 이 소식을 입에서 입으로 퍼뜨렸습니다. 숲에 모여들어 살고 있는 동물들 모두에게 소식을 알린 것입니다. “울지 마. 우리가 도와줄게.” 숲 속 친구들은 모두 나무를 도와줄 방법을 찾으려 애를 썼습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