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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원_ ● 학습주제 밥 한 그릇 뚝딱, 쉽고 맛있는 기본 반찬 (22품)
● 학습목표 콩나물무침은 흐르는 물에 설렁설렁 씻어야 조직이 파괴되지 않아서 아삭아삭 맛있는 무침이 되구요, 시금치나물은 간을 약하게 한 뒤 먹기 전에 한 번 더 간을 해줘야 물이 배어 나와도 싱거워지지 않아요. 달걀을 풀 때 젓가락으로 알끈을 최대한 풀어줘야 달걀말이가 예쁘게 된답니다. 너무 쉬운 기본 반찬이지만 조금만 신경 쓰면 유명 한정식집 부럽지 않은 맛깔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어요. 다 안다 방심말고 매일 하던 방법에서 조금만 바꿔봐요. 기막히게 맛있는 반찬을 만들 수 있어요. 콩나물무침 / 시금치나물 / 달걀말이 / 달걀찜 / 감자채볶음 / 잔멸치 꽈리고추볶음 / 마늘종 건새우볶음 / 애호박나물 / 도라지나물 / 도라지 오이생채 / 어묵볶음 / 감자 어묵볶음 / 감자간장조림 / 마늘종무침 / 오징어채무침 / 북어포무침 / 삼치구이 / 북어양념구이 / 갈치 무조림 / 고등어 무조림 / 꽁치 김치조림 / 오징어채고추장조림 2단원_ ● 학습주제 신선한 자연의 맛, 입맛 살리는 계절 반찬 (20품) ● 학습목표 여름에 흔히 해먹는 상추겉절이,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무치면 더 맛있다는 거 아세요? 가지무침이라고 쪄서 무치는 방법만 있는 건 아니랍니다. 기름에 살짝 튀겨서 된장에 무치면 입안에 침이 고이는 별미가 되요. 달래무침엔 다진 마늘을 넣지 않는답니다. 마늘 때문에 달래 향이 없어져서 풍미가 떨어지거든요. 제철 채소로 만드는 계절반찬은 영양이 풍부해서 식탁 위를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처럼 우리 가족 입맛을 살려주지만 조금만 더 신경 쓰면 너무너무 맛있게, 영양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상추겉절이 / 가지무침 / 냉이무침 / 달래무침 / 두릅무침 / 취나물고추장무침 / 더덕생채 / 도토리묵무침 / 청포묵무침 / 미역초무침 / 생파래무침 / 마른파래볶음 / 말린호박볶음 / 배추볶음 / 우거지된장지짐이 / 고등어 우거지조림 / 고등어 감자조림 / 코다리 무조림 / 콩나물냉국 / 오이 미역냉국 3단원_ ● 학습주제 우리가족 입맛 사로잡는 인기 만점 별미 반찬 (19품) ● 학습목표 고등어 김치찜 좋아하시죠? 매콤한 신 김치에 고등어를 넣고 돌돌 말아서 쌈으로 만들어 쪄보세요. 고등 어에 김치 맛이 잘 배어 더 맛있답니다. 불고기 양념에 버섯을 넣어보세요. 버섯의 수분이 빠져나오면서 고기를 부드럽게 해주니까 더 맛있답니다. 채소와 해물을 무칠 땐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같이 넣어요. 고 추장만 넣으면 양념이 잘 무쳐지지 않고 고춧가루만 넣으면 텁텁해질 수 있는데 같이 넣으면 매콤한 맛 이 살아난답니다. 별미 반찬을 더욱 별미스럽게 만드는 비결들만 모았습니다. 고등어 김치찜 / 고등어 마늘구이 / 메로구이 / 더덕구이 / 북어 콩나물찜 / 꽁치데리야키 / 닭날개조림 / 돼지고기케첩조림 / 된장제육볶음 / 버섯불고기 / 쇠고기불고기 / 불고기 낙지볶음 / 낙지볶음 / 주꾸미볶음 / 오징어불고기 / 오징어채소무침 / 꼬막무침 / 도토리묵냉국 / 약식 간장게장 4단원_ ● 학습주제 제대로 밥도둑, 아무리 먹어도 물리지 않는 밑반찬 (15품) ● 학습목표 두고 먹는 밑반찬은 조금 많이 만들어놓기 마련이잖아요. 어떤 재료를 구입하느냐, 어떻게 보관하느냐에 따라 두고 먹어도 늘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작은 약콩으로 콩자반을 만들면 보기에는 예쁘지만 알이 작아서 딱딱하고 두고 먹으면 점점 더 딱딱해진답니다. 콩자반은 속이 푸른 서리태로 만드세요. 장조림 은 간장 국물에 고기가 푹 잠기도록 보관해야 고기가 질겨지지 않고 늘 부드럽게 먹을 수 있고 오래 두 어도 곰팡이가 피지 않는답니다. 물리지 않는 밑반찬 맛있게 만드는 요령을 알려드려요. 콩자반 / 깻잎찜 / 쇠고기장조림 / 제육장조림 / 두부간장조림 / 우엉조림 / 멸치고추장볶음 / 뱅어포고추장구이 / 김부각 / 오이피클 / 버섯초절이 / 채소간장장아찌 / 고추장아찌양파무침 / 오이지무침 / 오징어젓 무채무침 5단원_ ● 학습주제 담백한 맛으로 입맛을 깔끔하게 해주는 기본 국 (20품) ● 학습목표 반찬이 마땅치 않아도 맛있는 국 한 그릇이면 밥 한 그릇 뚝딱 비우기 쉽다는 거 아시죠? 하지만 매일 먹 는 기본 국, 만들기는 쉬워도 맛내기는 수월치 않죠. 조미료를 쓰지 않고 복잡한 재료로 어렵게 만드는 맛국물 없이 멸치, 조개, 다시마만 가지고 아주 쉽게 맛국물 만드는 방법을 정리했어요. 기본 국물만 맛있 게 만들어 놓으면 재료만 달리해 다양한 국을 맛나게 끓일 수 있답니다. 기본 국물이 맛있으면 별다른 조미료를 넣지 않아도 담백하고 깔끔한 국을 요리할 수 있어요. 콩나물국 / 김치 콩나물국 / 북어 콩나물해장국 / 북어국 / 시금치된장국 / 아욱토장국 / 냉이 조개된장국 / 미소된장국 / 쇠고기 미역국 / 홍합 미역국 / 달걀국 / 감자국 / 어묵국 / 김국 / 쇠고기 무국 / 오징어 무국 / 해물 무국 / 모시조개맑은국 / 굴국 / 버섯맑은국 6단원_ ● 학습주제 푸짐하고 얼큰하게 눈과 입을 자극하는 찌개 (15품) ● 학습목표 찌개를 만드는 대표적인 방법은 두 가지에요. 재료를 몽땅 볶다가 물을 부어 끓이거나 재료를 몽땅 무친 뒤 물을 부어 끓이는 것. 재료를 순서에 맞게 볶을 줄 알면 웬만한 찌개 요리 맛있게 만들 수 있죠. 맛을 위해서는 재료를 넣는 순서를 기억해두세요. 참, 강된장찌개에는 꿀이나 설탕 등 단맛 조리료와 참기름이 들어가야 제대로 맛이 난답니다. 청국장찌개는 된장찌개처럼 오래오래 끓이면 텁텁해서 맛이 없어요. 사 소하지만 입맛을 확 살리는 맛내기 비결을 꼼꼼히 챙기세요. 돼지고기 김치찌개 / 참치 김치찌개 / 꽁치 김치찌개 / 감자고추장찌개 / 두부된장찌개 / 강된장찌개 / 청국장찌개 / 생태찌개 / 부대찌개 / 순두부찌개 / 콩비지찌개 / 참치 두부찌개 / 육개장 / 불고기뚝배기 / 애호박 젓국찌개 7단원_ ● 학습주제 손수 만드는 우리 가족 보양식, 전골과 탕 (8품) ● 학습목표 대형 마트의 수산 코너에 가면 회를 뜨고 난 머리와 뼈를 포장해 파는 게 있어요. 보통 ‘서덜이’라고 하는 데 매운탕거리로 이만한 게 없답니다. 갈비탕거리를 사러 갔다가 ‘마구리’라고 해서 내놓는 걸 본적 있나 요? 마구리는 갈비를 정리하고 난 등뼈에 붙은 살이 별로 없는 갈비에요. 살은 별로 없지만 국물 내는 데 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답니다. 영양만점 전골과 탕을 저렴하고 쉽게 끓이는 법, 해물과 육류, 채소 등 대표 적인 재료 손질법을 꼼꼼하게 정리했어요. 부족한 영양을 채워주는 채소 활용법도 놓치지 마세요. 홍합탕 / 알탕 / 꽃게탕 / 해물전골 / 갈비탕 / 사골곰탕 / 돼지등뼈 시래기감자탕 / 삼계탕 8단원_ ● 학습주제 남편을 사로잡고 초대손님 유혹하는 특급 반찬 (10품) ● 학습목표 낙지를 먹으면 쓰러진 소도 벌떡 일어난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강장식품일 뿐 아니라 철분이 풍부한 낙지 를 이용해 남편과 아이의 입맛을 사로잡는 건 물론이고 모처럼 내 집을 찾은 손님을 접대해보는 건 어떨 까요? 찬이 많지 않아도 푸짐한 고기요리 한 접시면 한 상 잘 차린 초대상이 되잖아요. 여러 가지 요리를 해내느라 고생하지말고 맛있고 푸짐한 고기 요리 한 접시에 주력하는 센스 있는 아줌마를 위해 육질을 부드럽게 만드는 고기 손질법, 맛있는 양념 만들기, 쉽고 빨리 만들어내는 노하우 등을 정리했습니다. 철판낙지불고기 / 돼지고기고추장양념구이 / 돼지갈비찜 / 돼지고기보쌈 / LA갈비구이/ 매운갈비찜 / 닭불고기 / 닭매운찜 / 두부두루치기 / 해물파전 9단원_ ● 학습주제 도전하자! 생각보다 쉽게 맛있게 기본 김치 (8품) ● 학습목표 누구나 먹지만 아무나 만들 수는 없었던 김치. 우선 필요한 재료부터가 요리 초보의 소심함을 자극하지만 결코 두려워하지 말자구요. 친정어머니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김치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김치의 양념 공식을 이해하는 거랍니다. 손이 많이 가서 그렇지 김치 담그기가 어렵다는 건 편견이에요. 김치라고 다 복잡한 것도 아니랍니다. 한 번도 김치를 담가본 적 없는 초보의 눈높이에서 김치 담그는 방법을 쉽게 정리했어요. 배추김치 / 깍두기 / 열무김치 / 오이소박이 / 총각김치 / 굴무생채 / 나박김치 / 파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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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에 나오는 알찬 정보 서머리
★ 맛있는 아이디어 1 콩나물을 씻을 때는 물이 넘치도록 수돗물을 틀어놓고 콩나물 껍질이 떠내려가도록 하면서 살살 흔들어 씻어야 조직이 손상되지 않아 무침을 했을 때 아삭하게 먹을 수 있어요. ★ 맛있는 아이디어 2 갈비의 누린내를 없애려면 찬물에 담가 핏물을 충분히 빼고 조리하세요. 씻은 갈비를 그대로 냄비에 담으면 남아있던 핏물이 고이므로 반드시 체에 건져놓아 물기를 뺀 뒤 조리해야 합니다. 충분한 시간 물에 담가두지 못했을 때는 조리하기 전 끓는 물에 데쳐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삶을 때 대파, 양파, 마늘, 통후추, 자잘한 수삼 뿌리 등을 넣어주면 누린내를 없애는 데 효과적입니다. ★ 맛있는 아이디어 3 갈비탕거리를 사러 가면 간혹 ‘마구리’라고 해서 내놓는 게 있어요. 갈비는 등뼈를 중심으로 왼쪽과 오른쪽 갈비뼈로 나눠지는데 마구리는 갈비를 정리하고 난 등뼈에 붙은 살이 별로 없는 것이랍니다. 살이 별로 없어 갈비찜 용도로는 적당치 않지만 국물 내는 데는 아주 좋아요. 찜용 갈비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므로 가격이 부담된다면 갈비와 마구리를 반씩 구입해 갈비탕을 끓여보세요. ★ 맛있는 아이디어 4 대형 마트의 수산 코너에 가면 회를 뜨고 난 머리와 뼈를 포장해 파는 게 있다. 보통 ‘서덜이’라고 하는데 매운탕거리로 이만한 게 없답니다. 신선도는 물론 맛도 최고에요. 게다가 마감 시간이 되면 싸게 살 수 있죠. 물량이 많지 않은 만큼 있을 때 몇 팩씩 사서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매운탕이 생각날 때마다 무, 애호박, 콩나물만 넣고 끓이면 웬만한 생선 한 마리 사다 끓인 것보다 맛있어요. ★ 맛있는 아이디어 5 게장을 담그거나 익히지 않고 먹을 땐 산 게를 사는 것이 좋아요. 냉동 게의 경우 등딱지가 푸르스름하고 배 쪽은 우윳빛을 띠는 것, 껍데기가 단단한 게 신선합니다. 또 비슷한 크기라면 들었을 때 묵직한 게 속이 꽉 찬 게랍니다. 특히 톱밥 게는 속이 빈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들어보고 사세요. 몸통 앞쪽의 삼각형 딱지가 정삼각형이면 암게, 길고 뾰족하면 수게에요. 대체로 암게가 더 비싸지만 항상 암게가 더 맛있는 건 아니에요. 4∼6월에는 산란 직전의 알이 꽉 찬 암게가, 11월부터 한겨울에는 수게가 살이 많아 겨울에는 수게를 사는 게 현명합니다. 또 등딱지 양쪽 끝의 뾰족한 부분이 붉은빛을 띠면 알이 꽉 차 있다는 증거이니 참고하세요. ★ 맛있는 아이디어 6 정육 코너에 가면 ??치마양지??라는 게 있어요. 소의 가슴살에서 뱃살 부위로 이어지는 양지는 양지머리와 차돌박이, 업진살, 치맛살로 나눠지는데 국거리로 가장 많이 쓰는 게 양지머리이지만 그보다 더 국물 맛이 좋은 건 치맛살이죠, 물론 양지머리보다 가격도 더 비싸구요. 채끝 바로 아래쪽에 붙어 있는 것으로 결이 치마주름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마블링이 좋아 국물이 구수하고, 로스구이용으로도 좋아요. 차돌박이는 주로 구워 먹지만 작게 썰어 된장찌개에 조금 넣으면 구수한 맛이 일품이며 업진살은 카레나 스튜 같은 끓이는 음식에 주로 씁니다. ★ 맛있는 아이디어 7 사먹는 게 추세인 요즘엔 맛있는 된장, 고추장을 잘 고르는 것도 주부의 능력이랍니다. 판매되는 종류도 수십 가지가 넘고 된장 맛도 진한 것, 순하고 부드러운 것, 등등 제품마다 다르죠. 또 짠맛의 정도도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끓일 때마다 달라지는 된장찌개 맛을 잡기 위해서 입맛에 맞는 된장 두세 가지 종류를 사서 적당한 배합으로 섞어 우리집만의 된장을 만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랍니다. ★ 맛있는 아이디어 8 콩나물 삶기는 채소 데치는 것과 달라 물은 타지 않을 만큼만 조금 부으면 되요. 또한 뚜껑을 덮고 삶아야 비린내가 나지 않는데, 깜박 잊고 뚜껑을 열고 삶았다면 중간에 덮지 말고 콩나물이 익을 때까지 그대로 뚜껑을 연 채로 삶으세요. ★ 맛있는 아이디어 9 양념불고기를 해먹을 때 고추장 양념에 된장을 조금 넣어보세요. 된장의 발효 성분이 돼지고기의 소화를 촉진시켜주고 돼지고기에 없는 된장의 식물성 아미노산이 보충되어 서로 영양의 균형을 맞춰줍니다. 또한 된장의 맛이 고기의 누린내를 없애주며 발효 효소가 고기를 더욱 부드럽게 해준답니다. ★ 맛있는 아이디어 10 계절에 따라 시금치 종류가 조금씩 다르답니다. 봄가을 시금치는 줄기가 가늘고 긴 편이며 겨울철에 나오는 섬초와 포항초는 길이가 짧고 통통하죠. 섬초는 포기가 쫙 벌어져 있는데 뿌리가 굵고 붉은색을 띠는 게 더 달고 맛있어요. 여린 잎은 겉절이나 샐러드 재료로 적당하고 잎이 짧고 통통한 것은 살짝 데쳐서 무치거나 국을 끓이면 달큼한 게 맛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