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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는 주사를 두려워해요. 아기일 때부터 엄마가 ‘말 안 들으면 주사 맞는다!’ 하고 겁을 주었기 때문이지요. 건강하면 주사 맞을 일이 없을 줄 알고 마음 놓고 있던 지훈이는 어느 날 끔찍한 소리를 들어요. 어릴 때 미처 못 했던 수두 예방 접종을 해야 한다지 뭐예요. 엄마는 병을 막기 위해, 건강할 때 미리 접종을 해야 한다고 말했어요. 학교에서는 같은 반 친구 엄지가 수두로 결석을 했어요. 담임 선생님은 수두가 아주 잘 옮는 병이기 때문에 꼭 예방 접종을 해야 한다고 말했지요. 그래도 여전히 주사가 겁나는 지훈이! 과연 예방 접종을 하고 건강히 지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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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가는 동화로 주사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요
예방 접종은 감염병을 막는 데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약한 병균이나 병균의 일부 등을 몸에 넣어, 우리 몸이 스스로 병균과 싸우는 힘을 기르도록 하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뾰족한 주삿바늘 때문에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접종을 두려워하곤 합니다. 《얍! 내 몸을 지키는 방패, 예방 접종》의 주인공 지훈이도 주사가 무섭다는 이유로 예방 접종을 피하려고 하지요. 그러나 예방 접종이 자기 몸을 지키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씩씩하게 주사를 맞습니다. 아이들은 주사를 무서워하는 지훈이에게 공감하다가, 변화하는 지훈이의 모습을 보며 예방 접종의 필요성을 깨닫고 주사에 대한 두려움을 덜게 될 것입니다. 재미있는 학습 페이지로 지식을 쑥쑥 늘려요 이 책은 동화로 아이의 흥미와 집중을 이끌어 낼 뿐만 아니라, 학습 페이지를 마련하여 예방 접종에 관한 여러 정보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학습 페이지에서는 의사 선생님과의 질의응답, 만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예방 접종의 원리와 종류에 대해 소개하고 있지요. 자칫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을 재미있는 방식으로 터득하여, 아이가 예방 접종을 바로 알고 주사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 필요한 접종을 하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