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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생각의 씨앗을 뿌리자
첫 번째 생각 씨앗 _ 책 세상에 푹 빠져보기 두 번째 생각 씨앗 _ 부족한 만큼 노력하기 세 번째 생각 씨앗 _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배우기 네 번째 생각 씨앗 _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해 보기 다섯 번째 생각 씨앗 _ 하고 싶은 일은 뭐든지 하기 여섯 번째 생각 씨앗 _ 나를 사랑하기 일곱 번째 생각 씨앗 _ 배려하는 마음 가꾸기 여덟 번째 씨앗 _ 내가 먼저 하기 아홉 번째 생각 씨앗 _ 주변 모든 것에서 배우기 열 번째 생각 씨앗 _ 어려운 환경 탓 하지 않기 열한 번째 생각 씨앗 _ 정직하기 열두 번째 생각 씨앗 _ 매일 매일 꿈꾸기 생각 씨앗을 쑥쑥 자라게 하는 긍정의 주문을 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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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생각의 깊이와 폭'이 확장되는 나이입니다
초등학교에 가면 처음 2년 동안은 등교시간, 수업시간, 쉬는 시간 등 시간에 짜인 학교생활에 적응하느라 아이들은 자신의 꿈과 희망에 대해 차분히 생각할 겨를이 없지요. 그러다가 3학년에 올라가면, '나는 어떤 사람이 될까?'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재미있는 일은 없을까?' '내가 잘 하는 게 뭐지?' '무엇을 할 때 내 기분이 가장 좋지?' 등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미흡하긴 해도 10살은 생각의 깊이와 폭이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확장되는 때이지요. 이때 부모는 아이에게 무엇이 되라고 요구하기 보다는,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 주고, 재능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판"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다른 사람도 이끌 줄 아는 어른이 될 수 있지요. 『10살, 생각을 시작하는 나이』는 아이가 자신의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마음먹은 대로 안 될 때 중심 잡는 법을 알려 줍니다 마음속으로 '앞으로는 이렇게 행동해야지'하고 다짐을 하더라도 마음먹은 대로 잘 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독서를 하고 싶은데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방법을 몰라서 다짐이 흐지부지 되거나, 화를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몰라 혼자 끙끙 앓기도 합니다. 이런 때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흔들렸던 마음을 다잡는 것입니다. 친구와 싸우지 않는 게 좋다는 걸 알지만 그래도 화가 날 땐 어떡해야 하는지, 무엇이든 하고 싶은 의욕으로 차오른 나머지 오히려 산만해 질 땐 어떻게 해야 마음을 차분하게 가다듬을 수 있는지, 마음이 힘들어져서 하던 일을 그만두고 싶을 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각 꼭지 마지막에는 "이렇게 해 보자" 코너를 마련하여 아이가 생활에서 부딪힐 수 있는 여러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고 중심 잡는 법을 알려 줍니다. 긍정의 말은 아이의 미래를 건강하게 만듭니다 인디언에 전해 내려오는 말 중에 "같은 말을 반복하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것이 있습니다. 말은 생각이 쌓여서 입 밖으로 나오고, 생각은 행동으로 이어지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그 행동은 습관이 되어 아이의 미래를 만듭니다. 긍정의 말은 아이가 꿈을 향해 열심히 달릴 때 지치지 않도록 힘을 줍니다. 이 책 마지막에 "생각 씨앗을 쑥쑥 자라게 하는 긍정의 주문을 걸자"라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긍정의 주문을 외는 습관을 들여 주세요. 그 주문은 오랜 시간 쌓이고 쌓여 아이가 12개의 씨앗을 잘 키워 큰 꿈을 펼칠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