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 '히라이 가이코츠의 추리 노트'로 제3회 후지미 영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취미는 '독서' 라고 쓰는 사람은 무취미의 전형인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책을 읽지 않는 제 자신은 상상이 안 갑니다. 만화도 좋아합니다. 특히 소년만화는 쓸데없이 파고들며 연구를 해대기도 합니다. 그리고 카메라. 디지털 카메라는커녕 오토포커스 카메라조차 아닌, 용수철과 톱니바퀴로 이뤄진 그야말로 클래식 카메라를 좋아합니다. 셔터를 누를 때의 중후한 음이 참을 수 없이 매력적입니다. 그런 인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