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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글 : 카롤 암스트롱
영국과 미국의 학교와 미술관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 아이들을 위한 미술캠프, 음악경연대회 등 다양한 미술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역자 : 김현숙
1958년 생으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근대미술에서의 동양주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국립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미술평론가, 전시기획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홍익대학교와 한국종합예술학교 등에서 미술사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박수근: 나무가 되고 싶은 화가』가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2쪽 | 172g | 240*315*15mm
ISBN13
9788992089227

줄거리

<동물>은 고양이, 개, 말 등 다양한 동물 그림들을 모아둔 갤러리입니다. 고양이 방에는 기원전 이집트에서 만들어진 청동 고양이 조각부터 데이비드 호크니의 하얀 고양이 그림까지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집트의 고양이 조각들은 고양이 미라를 넣기 위해 만든 진짜 관인 경우가 많았다는군요! 말 그림을 전시한 방에는 프란츠 마르크의 「작고 푸른 말」이 있습니다. 푸른 말은 남자다움의 상징이죠. 또 푸른색은 차분하고 조화로운 색이어서 두 마리의 말이 함께 어울려 그려져 있기도 합니다. 프란츠 마르크는 동물을 사랑해서 사슴 두 마리를 비롯해 많은 애완동물을 키웠다고 해요.

야생동물 전시실에 가서 알브레히트 뒤러의 「코뿔소」를 보세요. 뒤러는 코뿔소를 본 적 없는 사람들에게 코뿔소 목판화를 많이 팔았습니다. 탐험가들은 신대륙으로 탐험을 떠날 때 새로 발견하는 동물들을 그림으로 남기고 싶어 화가들을 많이 데려갔다고 하네요.

출판사 리뷰

지은이 카롤은 영국과 미국을 오가며 학교와 미술관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운 그림 공부에 좀처럼 흥미를 붙이지 못하는 것을 본 카롤은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더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가르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스티커 갤러리' 시리즈를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갤러리 안에는 주제별로 그림이 전시되어 있는데, 중간 중간에 빈 액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빈 액자에는 그림을 찾을 수 있는 힌트가 적혀 있습니다. 아이들은 힌트를 읽고 빈 액자에 알맞은 그림을 찾고, 부모는 액자 밑에 적힌 그림이 그려진 방법, 시대 배경 등등을 아이들에게 알려줍니다. 아이들이 '스티커'라는 재미있는 도구를 통해 흥미를 잃지 않고 그림을 공부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힌트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으며, 스티커는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여러 번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스티커 갤러리》 시리즈는 각각 4가지 테마로 꾸며져 있습니다. 나라별로 분류된 <서양미술>, 위대한 인상파 화가 모네의 그림을 모아둔 <모네>, 넘실거리는 색채의 고흐 그림들로 가득한 <반 고흐>, 사랑스러운 동물 그림들을 모아둔 <동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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