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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는 빛의 화가라 불리었던 모네의 그림을 모아둔 갤러리입니다. 모네의 그림을 주제별로 전시했습니다. 모네는 야외에서 스케치를 하고, 화실에 돌아와 그림을 완성한 당시 화가들과 달리 야외에서 작품을 완성시켰습니다. 보다 생생하게 그리기 위해서였지요. 자연에 대한 모네의 사랑은 그때부터 시작해서 죽기 전 30년 동안 대부분의 시간을 자신의 집 연못 정원을 그리는 데 보냈답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주제는 가족입니다. 모네는 가족들의 행복한 모습을 즐겨 그렸는데, 그의 작품 곳곳에서 부인과 아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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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카롤은 영국과 미국을 오가며 학교와 미술관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운 그림 공부에 좀처럼 흥미를 붙이지 못하는 것을 본 카롤은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더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가르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스티커 갤러리' 시리즈를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갤러리 안에는 주제별로 그림이 전시되어 있는데, 중간 중간에 빈 액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빈 액자에는 그림을 찾을 수 있는 힌트가 적혀 있습니다. 아이들은 힌트를 읽고 빈 액자에 알맞은 그림을 찾고, 부모는 액자 밑에 적힌 그림이 그려진 방법, 시대 배경 등등을 아이들에게 알려줍니다. 아이들이 '스티커'라는 재미있는 도구를 통해 흥미를 잃지 않고 그림을 공부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힌트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으며, 스티커는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여러 번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스티커 갤러리》 시리즈는 각각 4가지 테마로 꾸며져 있습니다. 나라별로 분류된 <서양미술>, 위대한 인상파 화가 모네의 그림을 모아둔 <모네>, 넘실거리는 색채의 고흐 그림들로 가득한 <반 고흐>, 사랑스러운 동물 그림들을 모아둔 <동물>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