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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에는 고흐의 초기 작품부터 죽기 전까지의 그림들이 시간 순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처음 몇 년 동안 고흐는 목탄이랑 펜, 검은 분필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이후로 유화 물감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일본 목판화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넘실거리는 색채의 고흐 그림들은 파리에서 프랑스 남부 아를로 이사한 후에 그린 것들입니다. 프랑스 남부의 햇빛으로 고흐의 그림들은 색감이 점점 더 풍부해졌습니다. 고흐의 그림 곳곳에서 고흐의 가난하고 불행했던 삶과 동생 테오와의 우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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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카롤은 영국과 미국을 오가며 학교와 미술관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운 그림 공부에 좀처럼 흥미를 붙이지 못하는 것을 본 카롤은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게 더 쉽고 재미있게 그림을 가르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스티커 갤러리' 시리즈를 만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갤러리 안에는 주제별로 그림이 전시되어 있는데, 중간 중간에 빈 액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빈 액자에는 그림을 찾을 수 있는 힌트가 적혀 있습니다. 아이들은 힌트를 읽고 빈 액자에 알맞은 그림을 찾고, 부모는 액자 밑에 적힌 그림이 그려진 방법, 시대 배경 등등을 아이들에게 알려줍니다. 아이들이 '스티커'라는 재미있는 도구를 통해 흥미를 잃지 않고 그림을 공부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힌트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으며, 스티커는 반복 학습이 가능하도록 여러 번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스티커 갤러리》 시리즈는 각각 4가지 테마로 꾸며져 있습니다. 나라별로 분류된 <서양미술>, 위대한 인상파 화가 모네의 그림을 모아둔 <모네>, 넘실거리는 색채의 고흐 그림들로 가득한 <반 고흐>, 사랑스러운 동물 그림들을 모아둔 <동물>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