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한국생활사박물관 6
발해·가야 생활관 양장
가격
25,000원
5 23,750
YES포인트?
50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13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민족사의 흐름 속에서 본 발해와 가야

2. 발해실
발해를 찾아서
고구려에서 발해로
- 하늘 끝에서 땅 끝까지
- 고구려의 추억
- 발해인의 사랑과 죽음
- 상경성의 봄
- 장안의 발해인
- 일본에 울려퍼진 발해악
- 발해 그 후

3. 가야실
철의 나라 가야
- 가야
- 갯마을 사람들
- 국제무역항의 하루
- 불타는 교역로
- 가야에도 왕이 있었네

4. 가상체험실
고대 사회의 용광로, 철기 공방을 가다

5. 특강실
통일신라 시대인가 남북극 시대인가
삼국 시대인가 사국 시대인가

6. 국제실
유목민 - 한국사의 잊혀진 이웃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2월 2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94쪽 | 838g | 210*297*15mm
ISBN13
9788971966860

책 속으로

잔칫날, 촌주는 아침 일찍 새 짚신으로 갈아 신고 아들의 무덤을 찾았다. 마을 남쪽의 바다를 바라보는 넓은 모래톱에 무덤이 있고, 그 끝에는 말뫼라는 봉우리가 있었다. 조상들 무덤과 함께 있는 무덤은 얕게 도드라져 바닷바람을 맞고 있었다,
지난 겨울, 신라가 이웃 물금 마을 빼앗기 위해 군대를 보내는 통에 큰 전쟁이 벌어졌다. 물금 마을의 봉수대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자, 말뫼의 망루를 지키던 이 마을 청년들이 배를 타고 급히 물금 마을을 지원하기 위해 떠났다. 치열한 전투 끝에 신라군을 물리쳤지만 촌주의 아들은 주검이 되어 돌아왔다. 마을 사람들은 장례를 준비하며 큰 새의 깃털을 날려 보냈다. 깃털은 사람이 죽으면 하늘로 간다는 이곳 사람들의 믿음을 상징하는 것이었다. 때마다 찾아오고 돌아가는 새들을 하늘의 전령이라고 믿었기에, 사람의 영혼을 깃털에 담아 하늘로 보내고자 한 것이다.

--- p.53

추천평

사계절출판사의 『한국생활사박물관』시리즈는 한 권이 나올 때마다 많은 신문이 톱기사를 포함한 독립기사로 다룬다.시리즈물은 첫 권을 다루고 난 후엔 완간될 때까지 그 중간 시리즈를 좀체로 소개하지 않는 것이 관행인 신문 북리뷰에서 유일한 예외로 언론의 변함없는 애정의 표현이다. 한국출판의 세계화의 바로미터로서의 거대 저작물의 실존을 장엄한 스케일의 동영상으로 체험한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권 원
23,750원
총 1개 23,750원